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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은 서당 공부를 하기 전 아이들이 배우는 기초 교과서이고, 네 글자로 이루어졌었다 하여 사자(四字. 4자) 어린 아이들이 배운다 하여 소학. 그래서 사자소학입니다. 책에는 주로 어린이들이 지켜야 할 덕목이 있어요. 예를 들자면 신체발부 수지부모 같은. 저자가 웹툰 작가 생활을 해서인지, 사자소학을 탐정, 추리기법으로 그렸어요. 책 내용은 요즈음 부모가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대신 해주는 그런 내용입니다. 예법, 효도, 가족관계, 우정 등. 특이한 것은, 주인공이 친구가 별로 없는 아이로 묘사했어요. 시대상의 반영인가 싶기도 하고, 작가의 특별한 의도가 있는 것 같아요. 한자를 알아야 문해력이 좋아지는데, 아이들이 한자에 접근하기에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일단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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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가 탐정 일을 하면서 책 제목과 같이 사자소학이 많이 나와서 유익한 책 이었다. 그리고, 벼리가 탐정 일을 하는 과정 중에서 유머 포인트도 자주 나와서 책을 읽는데 지루하지 않았다. 또한, 그림이 순수했고, 귀엽기도 했다. 사자소학이란 것 도 처음 보는 단어였는데, 그뜻을 잘 이해해주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