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1)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아이 말하기 수업
"우리아이 말하기 수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부모가 되는길은 시행착오의 연속인거 같아요. 아이에 대해 이미 터득했다 하더라도 아이는 꾸준히 성장하기 때문이죠. 그 시행착오와 더불어 아이가 자라듯이 부모도 점점 부모로서의 역할에 경험을 더하게 됩니다.초등 저학년 시기가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에 적당한 시기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절로 자라나지 않듯이
"우리아이 말하기 수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부모가 되는길은 시행착오의 연속인거 같아요. 아이에 대해 이미 터득했다 하더라도 아이는 꾸준히 성장하기 때문이죠. 그 시행착오와 더불어 아이가 자라듯이 부모도 점점 부모로서의 역할에 경험을 더하게 됩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가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에 적당한 시기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절로 자라나지 않듯이 

학교 생활과 공부를 병행해가며 가정에서 부모의 가정교육으로 더욱 더 단단한 사회생활을 익히게 됩니다.

어려서는 주저없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도 하던 큰아이가 어느새 벙어리가 되어 자기 방문 열고 들어가면 

나올 생각이 없더군요. 학교에서 내준 숙제는 잘 하고 있는지 

학교에서 어떻게 보냈는지 기타 등등 다양하게 물어봐도 생각을 안으로 삼키고 마는거 같더군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더군요.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은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도움이 되요.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간 쌍둥이들이 여전히 천진난만하지만 이제 갓 학교 생활을 시작 , 1학년은 어찌보면

엄마 숙제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발표가 참 많아요 그럴때마다 어떻게 쓰면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는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에서는 아이의 생각을 밖으로 꺼내는 말하기 기초 단계에서 발성과 호흡법을 배우고 자칫 자신감 없어보이는 오물거리는 입 모양이 아닌 입을 크게 벌려 정확하게 발음하는 습관화를 통해 자신감을 함양하며 특히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말하는 방법은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자신의 생각을 큰소리로 자신있게 말하다보면 자존감도 올라가고 이는 학교생활에서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게 공부며 자신의 처신을 어떻게 계획하고 발전적으로 이끌어 나갈지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어요.. 

말을 조리있게 순차적으로 잘 말할수 있다면 상대방에게 전달력은 월등히 좋아질수 밖에 없을거에요.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의 단계별로 말하기에 도전하다보면 아 말은 어떻게 해야하는구나를 일찌감치 깨우칠수 있어요. 더불어 공부에도 도움 됩니다.

w********r 2026.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내용보기
우리아이 말하기 수업은 아이의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부모 교육서이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말하기를 성격이나 타고난 능력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말하기 또한 충분히 연습과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부모와 아이의 일상 대화가 말하기 교육의 중요한 시작점이 된다고 강조한다.책에는 아이에게 단순히 “오늘 어땠어?”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내용보기
우리아이 말하기 수업은 
아이의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부모 교육서이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말하기를 
성격이나 타고난 
능력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말하기 또한 
충분히 연습과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부모와 아이의 일상 대화가 
말하기 교육의 중요한 
시작점이 된다고 강조한다.




책에는 아이에게 단순히
 “오늘 어땠어?”라고 묻기보다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생각을 
말로 표현하도록 
돕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 주는 태도 
역시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아이는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자연스럽게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게 된다.

또한 책 읽기 후 
대화를 나누는 활동도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으로 제시된다. 





이야기 속 인물의 행동이나 상황에 대해 질문하며 
아이의 생각을 듣다 보면 
사고력과 표현력이 함께 자라난다.

책을 읽으며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구체적으로 제시된 예시가 있어
이대로만 따라하면 
시작 할 수 있겠다 싶었다. 




이 책은 거창한 교육 방법보다 
부모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화 방법을 
알려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이와의 대화를 더 깊이 있게 
만들고 싶은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h********l 202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고마운 책!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고마운 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어지간해서는 한 번에 말을 듣지 않는 우리 아이! 저도 아이도 점점 대화법이 과격해지는 것 같아 한 번 정도는 점검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아이의 말하기가 미숙하다고 해서 무언가를 새롭게 시도해 본다면 아이가 숙제하는 기분이 들어 또 다른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는데 놀이처럼 느끼는 접근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고마운 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어지간해서는 한 번에 말을 듣지 않는 우리 아이! 저도 아이도 점점 대화법이 과격해지는 것 같아 한 번 정도는 점검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아이의 말하기가 미숙하다고 해서 무언가를 새롭게 시도해 본다면 아이가 숙제하는 기분이 들어 또 다른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는데 놀이처럼 느끼는 접근법이 좋았어요.

아이 스스로도 말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기에 말하기를 주저할 때가 많았는데 책을 참고하여 앞으로 점점 말하기에 자신감을 자라날 것이 기대되었습니다. 실제로 활용해볼 수 있는 예시가 자세히 실려있으니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말에 뼈대를 세우고, 구성만 조금 바꿔도 훨씬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좋은 말하기를 할 수 있는데 어른인 저도 배울 점이 참 많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에서 발표를 잘 하는 방법 외에도 친구와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가 초반에는 사이좋게 잘 지냈던 친구도 어느 순간 보면 멀어져 있고, 자주 부딪히기도 하고, 다툼이 잦아졌었거든요. 어떻게 하면 말로 잘 풀어나갈 수 있을지 좋은 지침이 되었습니다.

마음을 전하는 대화법부터 영향력 있는 말하기까지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추천드려요!

이달의 사락 a******o 2026.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림life]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이영선
"[청림life]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이영선" 내용보기
전 세계 리더들의 코치가 제안하는 소통 로드맵평소 아이와의 대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말하는 즐거움을 가르치고 싶은 엄마인 제가 드디어 인생 바이블로 삼고 싶은 책을 만났습니다.바로 로체스터대 이영선 교수의 신작,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입니다.# 왜 지금 '말하기'인가?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며 우리 아이들은 온라인에서는 활발하지만, 막상 대면 상황이나 발표 자리
"[청림life]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이영선" 내용보기




전 세계 리더들의 코치가 제안하는 소통 로드맵



평소 아이와의 대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말하는 즐거움을 가르치고 싶은 엄마인 제가 드디어 인생 바이블로 삼고 싶은 책을 만났습니다.

바로 로체스터대 이영선 교수의 신작,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입니다.



# 왜 지금 '말하기'인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며 우리 아이들은 온라인에서는 활발하지만, 막상 대면 상황이나 발표 자리에서는 입을 떼기 어려워하곤 합니다. 저 역시 아이의 소통 능력이 미래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믿기에 평소 대화를 많이 하려 노력하지만,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아이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늘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저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었습니다.



# 이 책의 핵심: 말하기는 '경험의 근육'이다







저자인 이영선 교수는 말하기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차근차근 쌓아야 하는 근육과 같다고 말합니다. 특히 제가 이 책을 읽으며 무릎을 쳤던 포인트 3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실수는 실패가 아니다 (p.32)

아이가 발표 중 단어를 틀려 의기소침해졌을 때, 우리는 "연습 좀 더 하지 그랬니"라는 말로 아이의 자신감을 꺾곤 합니다. 책에서는 이 순간이 자신감의 갈림길이라고 강조합니다. 실수를 유연하게 넘기는 법을 배우는 것이 완벽하게 말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2. 구체적인 예시의 힘 (p.92)

추상적인 개념을 설명할 때 "예를 들어?"라고 한 번 더 물어봐 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논리력은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친절'이라는 단어를 '넘어진 친구를 일으켜 주는 것'으로 구체화하는 연습, 당장 오늘 저녁 식탁에서 실천해볼 수 있는 꿀팁이었어요.



3. 거절을 건강하게 받아들이는 법 (p.141)

친구에게 거절당했을 때 "그 친구 나쁘네"라고 편들기보다, 거절의 이유가 다양할 수 있음을 인지시켜 주는 대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는 아이의 회복탄력성을 키워줄 수 있는 최고의 말하기 교육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부모가 먼저 읽어야 할 실전 로드맵





이 책은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습니다.

친구 사이의 사적 대화 (부탁하기, 사과하기)

학교 현장의 공적 말하기 (발표 불안 극복, 모둠 활동 조율)

디지털 시대의 소통 (SNS 예절, 온라인 맥락 읽기)

특히 모둠활동에서의 '정리자 역할' 가르치기나 발표 시작 30초 전략 등은 성인인 제가 읽어도 배울 점이 많을 정도로 실용적이었습니다. 말하기를 업으로 삼고 있는 저에게도 이 책은 곁에 두고 아이가 성장할 때마다 꺼내 보고 싶은 '바이블'이 되었습니다.



#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가 발표할 때 너무 긴장해서 고민인 부모님

친구 관계에서 자기 생각을 똑 부러지게 말하지 못해 속상한 아이를 둔 분

아이와 더 깊고 풍성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 모든 양육자


"아이는 부모의 말하기를 들으며 자란다."


마지막 맺음말의 문장이 가슴에 남습니다. 아이에게 좋은 말하기를 가르치고 싶다면, 오늘부터 이 책과 함께 부모인 저부터 대화의 온도를 바꿔보려 합니다.



#우리아이말하기수업 #이영선교수 #자녀교육서추천 #말하기교육 #초등발표 #소통능력 #부모교육 #서평 #인생바이블 #말하기코칭





YES마니아 : 로얄 m****7 2026.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_이영선 지음/청림라이프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_이영선 지음/청림라이프" 내용보기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고 교육하여온 베스트셀러  「운명을 바꾸는 말하기 수업」으로 말로 인한 관계와 소통하는데 솔루션을 준 저자 이영선님이 이번에는 아이의 말하기 역량을 키우는 방법적인 솔루션을 주고자 우리 곁을 찾아 왔습니다. 말하기는 삶의 기본기라고 저자는 두서에 던지고 시작합니다. 가정에서부터 말하기 교육은 시작되기에 부모님이 좋은 모델이 되어 주는게 최고의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_이영선 지음/청림라이프" 내용보기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고 교육하여온 베스트셀러  「운명을 바꾸는 말하기 수업」으로 말로 인한 관계와 소통하는데 솔루션을 준 저자 이영선님이 이번에는 아이의 말하기 역량을 키우는 방법적인 솔루션을 주고자 우리 곁을 찾아 왔습니다.

 말하기는 삶의 기본기라고 저자는 두서에 던지고 시작합니다. 가정에서부터 말하기 교육은 시작되기에 부모님이 좋은 모델이 되어 주는게 최고의 교육이라고도 합니다. '삶의 핵심 능력'이라고 두서에 던진 이유도 바로 이러합니다. '핵심 능력'을 5부로 구성하였습니다.

말하기는 기술이 아니라 관계라는 것을 어릴 때부터 가정을 통해 배워나가야 힘이 생깁니다. 저자는 말하는 능력이 단순히 발표력이나 스피치 능력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사람과 연결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① 똑똑하게 말하기

② 논리적인 발표

보다 먼저

③ 감정을 표현하는 말

④ 상대를 이해하는 대화

라고 강조합니다.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능력으로 방향을 이끌어가는 연습을 자연스럽게 길러줄 수 있도록 합니다. 교육의 방향도 정답을 말하는 아이보다 생각을 말하는 아이에 방향을 두어 훈련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자기 감정 표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상대의 말을 듣고 반응하기 이 말하기 능력3가지를 체득할 수 있고 이는 토론과 대화의 핵심 능력이라고 합니다. 

 밥상머리 대화가 너무나 귀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으며, 귀한 시간인 만큼 부모로서 자녀가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을 던지는 좋은 질문을 하는 대화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가 감정을 효현할 수 있도록 부모 또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하여 소통하고 공감을 하는 과정이야말로 우리 아이 뿐 아니라 사회를 위해 필요한 가정이 갖추어야할 역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자모서평
#미자모카페
#우리아이말하기수업
#청림라이프
#소통전문가
#커뮤니케이션교수
#발표와토론능력
#말하기스킬
YES마니아 : 플래티넘 c********y 2026.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 내용보기
| 글 이영선| 출판사 청림Life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잘 전달하고 계시는가요? 머릿속으로 떠오르는 말을 잘 정리해서 상대방에게 정확히 전달하려면 이야기의 흐름, 표현력, 목소리 전달력 등의 기술이 어느 정도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말하기 방법은 어릴 때부터 아이의 말하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부모가 어느 정도의 교육 환경을 만들어 줄 필요성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 내용보기

글 이영선

출판사 청림Life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잘 전달하고 계시는가요머릿속으로 떠오르는 말을 잘 정리해서 상대방에게 정확히 전달하려면 이야기의 흐름표현력목소리 전달력 등의 기술이 어느 정도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이런 말하기 방법은 어릴 때부터 아이의 말하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부모가 어느 정도의 교육 환경을 만들어 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마음을 전하는 대화법부터 영향력 있는 말하기 전략까지제대로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말하기 원칙과 방법을 체계적으로 담은 책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이 청림라이프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이영선 작가님은 말하기와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교수입니다한 아이의 부모가 된 이후말하기에 대한 고민을 가정으로 가져와 아이의 말하기 역량을 키우는 말하기와 동시에 부모의 어떤 말이 아이의 생각과 자신감을 키우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여러 상황에 따라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담았다고 합니다.


 

-아이가 말하기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말하기 능력 키우기

-친구와의 소통 능력 향상 시키기

-우리 아이발표 잘하게 만드는 법

-미디어와 함께하는 말하기 교육

 


다섯 가지 말하기 수업으로 장을 나누어 각 파트마다 말하기 핵심 능력을 체계적으로 길러줄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답니다.

 

말하기 이론이 아닌 부모가 바로 이해하기 쉬운 간결한 설명과 실전 예시” 코너 속에서 다양한 예시초중고 대상에 따른 말하기 예시잘못된 말하기와 적절한 말하기의 비교 등을 제시해주었어요.

 

가정에서 말하기상황별 말하기구조화하여 말하기설명하기좋은 끝맺음 방법부탁·거절·경청·칭찬·긍정어·갈등 등의 상황에서 의사소통 능력발표·면접·모둠활동·발표미디어를 활용한 말하기좋은 화법비판적 말하기 등등의 다양한 실전 예시를 제공하고 있어 가정에서 차근차근 아이의 말하기 방법의 길잡이로 참고하여 연습한다면 분명 표현력이 좋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의 표현력은 말과 글로 발현이 되는데글쓰기에 관한 길잡이 책은 정말 시중에 많이 있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말하기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길잡이 책은 아직 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이렇게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으로 적재적소에 도움을 받게 되어 반가웠습니다새 학기가 시작되어 학교에서 발표와 말하기를 끊임없이 많이 할 텐데이번 학기에는 가정에서도 전략적인 말하기 방법을 실천하여 조금 더 성장한 아이의 표현력을 만나고 싶습니다.

 

임원선거 등의 발표 혹은 면접을 앞둔 아이의 가정에서도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책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아이말하기수업

#이영선

#청림라이프

#대화법

#말하기전략

#발표방법

#말하기교육로드맵

#미자모

#미자모서펑단




 

h*******9 2026.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_ 이영선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_ 이영선" 내용보기
둘째 아이가 이번에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협력적 소통 역량이 더욱 강조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말하기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다자녀 가정에서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배운다고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들 때까지 이어지는 가시 돋친 말들, 서로를 탓하는 소리를 듣다 보면 ‘내가 아이를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_ 이영선" 내용보기




둘째 아이가 이번에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협력적 소통 역량이 더욱 강조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말하기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자녀 가정에서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배운다고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들 때까지 이어지는 가시 돋친 말들, 서로를 탓하는 소리를 듣다 보면 ‘내가 아이를 잘못 키우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자괴감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을 읽게 되었습니다. 

로체스터대학교 커뮤니케이션 교수가 전하는 말하기 교육이라는 점이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명문대 학생들조차 제대로 된 말하기 훈련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대목에서는 깊이 공감했습니다. 짧지 않은 사회생활을 했음에도 여전히 말하기는 어렵고, 저 또한 계속 연습하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책에서 "말하기가 잠재력을 마음껏 꽃피우게 하는 '핵심 도구'"라고 표현한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말하기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고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라는 점에서 아이에게 미리 경험 근육을 길러 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둘째는 마음이 힘들었는지 “망했어”라는 말을 쉽게 하고, 언니가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면 “나도 했거든!” 하며 공격적으로 반응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말버릇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나오는 반응은 아닐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특히 세 번째 수업인 ‘친구와의 소통 능력 향상’ 부분을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의견이나 선호의 차이, 오해에서 비롯된 갈등, 가치관의 차이, 감정적인 갈등처럼 갈등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따라 접근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는 점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타협이 필요한 상황인지, 정확한 정보 공유가 필요한지, 감정을 충분히 나누어야 하는지 구분하는 힘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 메시지’를 사용하기, 단호하되 공격적이지 않게 말하기, 과거를 들추지 않기, 무엇보다 경청하기가 기본 원칙임을 강조합니다.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이번 일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를 묻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도 마음에 남았습니다.


둘째는 말을 잘하는 편이지만, 아직 맥락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오해로 인해 감정이 먼저 앞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이 속상했는지”,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와 함께 상대의 관점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늘려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감정을 폭발시키는 대신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다섯 번째 수업 ‘미디어와 함께하는 말하기 교육’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함께 콘텐츠를 보며 아이의 반응을 관찰하고, 부모가 먼저 구체적인 표현을 들려주며 말의 모델을 제시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재미있었어?”라고 묻는 것이 아니라, 등장인물·사건·감정·교훈 중 한 요소에 집중해 깊이 있게 말해보는 연습은 아이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통해 충분히 시도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브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롤모델을 분석하고 표정과 목소리 등 관찰포인트를 찾아 따라해보는 재미가 있을것 같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깨달은 점은, 말하기는 저절로 자라나는 능력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집은 아이가 실수해도 괜찮은 연습 공간입니다. 날 선 말이 오가는 순간도, 어쩌면 소통을 배우는 과정일지 모릅니다. 부모가 방향을 알고 기다려 준다면, 그 시간은 충분히 의미 있는 훈련이 될 것입니다.

말하기는 아이의 가능성을 여는 문입니다. 그 문을 여는 연습을, 이제는 조금 더 의식적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m*******h 202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내용보기
눈을 뜨고 있는 동안은 잠시도 입을 쉬지 않는, 그 중 대부분은 먹는 이야기를 즐기는 첫째 아이에게 어울리는 직업이 무얼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먹방 유튜버 말고는 떠오르는 게 없는데, 그마저도 하나 걸리는 게 있다. 첫째의 말하기는 거의 일방통행이라는 것. 어떻게 하면 첫째의 제대로 말하기 연습을 도와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우리 아이 말하기 수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내용보기

눈을 뜨고 있는 동안은 잠시도 입을 쉬지 않는, 그 중 대부분은 먹는 이야기를 즐기는 첫째 아이에게 어울리는 직업이 무얼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먹방 유튜버 말고는 떠오르는 게 없는데, 그마저도 하나 걸리는 게 있다. 첫째의 말하기는 거의 일방통행이라는 것.



 어떻게 하면 첫째의 제대로 말하기 연습을 도와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을 만났다. 15년 넘게 말하기와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고 교육해 온 저자에 따르면 말하기 역시 자전거 타기, 피아노 치기처럼 하루 아침에 완성되는 기술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즐겁게 쌓아 올려야 하는 '경험의 근육'과 같다. 대학생 뿐 아니라 성인이 된 후에야 그 중요성을 깨닫고 뒤늦게 애쓰는 사람들을 보며 '조금만 더 일찍, 어릴 때부터 시작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자가 부모님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은 말하기 교육은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는 것, 그 시작은 '가정'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발표자와 청중 사이에 보이지 않는 다리를 놓고, 그 위로 이야기가 흘러가도록 만드는 그 모든 과정이 바로 발표입니다. 그런데 많은 아이들이 이 다리 놓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채 발표대 위에 홀로 서게 됩니다.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67쪽



 지금껏 우리는 청중이기도 했고, 발표자이기도 했다. 때문에 청중과 발표자가 바라는 것과 해야할 일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는 있다. 그 중 하나는 처음 시작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이다. 

 좋은 시작을 위해서는 먼저 '첫 30초'를 사수해야 한다. 청중은 그 짧은 시간동안 '이 사람 이야기 들어볼 만한데?'라는 생각이 들어야 마지막까지 집중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청중과 연결하기, 호기심 자극하기, 분위기 만들기 기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 



 먼저 청중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누구나 '완벽한 사람'보다 '나와 비슷한 사람'에게 마음을 더 쉽게 연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청중과 발표자가 겪었을 법한 비슷한 경험을 나눈다거나 자신의 실수와 고민 등을 솔직하게 내보이면 청중은 무대에 서 있는 발표자와의 심리적 거리를 좁혀 나간다. 


 다음으로 청중의 호기심을 자극해 보자. 우리의 뇌는 '알고 있는 것'과 '알고 싶은 것' 사이에 간극이 생기면 이를 메우려 한다. '왜?", "어떻게?" ,"진짜?"같은 질문은 가장 직접적이고 강력하게 호기심을 자극한다. 질문을 듣는 순간, 우리 뇌는 자동으로 그 답을 찾으려 작동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발표 중간에 청중에게 질문을 던지고, 잠깐이라도 생각할 수 있도록 여유를 주는 것이 좋다. 청중이 알지 못하는 놀라운 사실이나 쉽게 풀리지 않는 의문을 제시하는 것도 호기심을 갖고 발표자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분위기. 발표할 내용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분위기다. 발표의 목적은 무엇인지, 청중은 누구인지, 발표 장소는 어떤 상황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이때 명심해야 할 것은 어떤 분위기든 발표자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청중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또 청중에 대한 감사나 존중을 먼저 표현하고 발표의 중요성이나 의미를 명확하게 밝히되, 로봇처럼 암기한 멘트를 읊는 게 아니라 진심 어린 마음을 정중한 언어로 표현하다 보면 서로의 따뜻한 마음이 강연장을 가득 채울 수 있다. 






발표와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끝맺음이 인상적이면 전체 이야기가 더 의미 있게 느껴지는 법이죠. 심리학에서는 이를 '최신 효과'라고 부르는데, 가장 나중에 들은 정보를 가장 또렷하게 기억하는 우리 인간의 경향을 의미합니다.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106쪽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첫 시작이 좋았고, 발표 내용이 훌륭했더라도 마무리가 흐지부지된다면 청중은 즐거웠던 기억보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야?"라며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이야기의 처음, 중간, 끝을 구조화해서 말해야 하고, 표면적인 감정이 아닌 진정한 소통이 필요하다. 또 청중이 누구인지, 장소는 어디며 오늘이 무슨 날인지 등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해 끝맺음을 지어야 한다.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에는 첫 시작이나 끝맺음 뿐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실전 예시를 제공한다. 끝맺음에 대한 예시를 보면 학교 친구들 앞에서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며 "우리 밴드 동아리 정말 재미있어! 음악 좋아하는 친구들은 언제든 놀러 와. 같이 멋진 공연 만들어 보자!", 형제 자매와의 대화에서 "형 덕분에 숙제를 끝낼 수 있었어. 설명을 너무 알아듣기 쉽게 해 줘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더라. 다음에 또 도와줄 수 있어?"처럼 그대로 암기해 사용해도 무리가 없는 것들이다. 






 

아이는 부모의 말하기를 들으며 자란다


 



 이 책의 맺음말은 부모로서 고개를 숙이고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가정에서 과연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말하기를 보여주고 들려주었나. 

 발표에 있어 첫 30초가 중요하듯 하루를 놓고 보면 아침 기상 직후가 그에 해당하겠다. 고요한 밤 시간이 아깝다고 딴 짓하지 말고, 아이들과 같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웃으며 첫 마디를 건네야겠다. 

 "잘 잤어? 오늘도 많이 웃고 사랑하자." 











이달의 사락 s****2 202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림Life]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청림Life]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내용보기
우리 큰 아이 유치원 졸업식을 끝나고 교실에 엄마 무릎에 앉아 함께 했던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일어나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일어서서 잘하는 아이가 있었고 한 아이는 엄마 무릎에 앉아서 자기의 소감을 말했다.결국 우리 아이는 내 무릎에 앉아 아무 말도 못하고 내 품속으로 쏙 들어오고 졸업을 했다.그래서 제목을 보자마자 신청한 서평 도서이다.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
"[청림Life]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내용보기

우리 큰 아이 유치원 졸업식을 끝나고 교실에 엄마 무릎에 앉아 함께 했던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일어나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일어서서 잘하는 아이가 있었고 한 아이는 엄마 무릎에 앉아서 자기의 소감을 말했다.

결국 우리 아이는 내 무릎에 앉아 아무 말도 못하고 내 품속으로 쏙 들어오고 졸업을 했다.

그래서 제목을 보자마자 신청한 서평 도서이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 키울 때 책을 많이 읽었다면 조금 달라졌을까?하는 나를 반성해 본다.

지금 초등, 중등, 고등 아이들과 수업을 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처럼 말하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다.

나는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말 할수 있도록 함께 해 주는 일을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나에게 너무 잘 읽혔다.

내가 학기초부터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다.

다른 친구가 내가 할 대답을 먼저 했다고 입을 닫는 아이들이 있는데 같은 대답이라도 내가 소리내서 하도록 한다.

생각이 같은 것이기 때문에 주저하는게 아니라 조금 늦게라도 말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은 아이들과 어떻게 말하는 것인지를 친숙하게 이야기 하듯이 다가온다.

실전 예시를 통해 더 이해하기 편하게 되어 있다.

여러 가지를 적용해 보려고 나만의 활동지를 만들어 봐야겠다.

더 좋았던 것은 아이들 학년별로 친절하게 알려주니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무심코 지나쳤던 말들이나 아차 하고 실수할 뻔 했던 말들이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시 잡아 본다.

더 열심히 하라고, 그래도 조금은 잘하고 있다고 나를 토닥여 주는 책이었다.

모임쌤들에게 꼭 아이를 가르치는 일을 하시는 분들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하니 너무 좋아했다.

'이영선' 작가님을 알고 계신 쌤도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을 꼭 읽어 본다고 하여 내 마음이 즐거웠다.

마음을 전하는 대화법부터                 영향력 있는 말하기 전략까지

우리 아이를 위해 엄마가 공부합니다.^^





#우리아이말하기수업 #청림출판 #서평도서





l******7 2026.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서평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내용보기
요즘은 초등학교에서 토론 및 발표를 하는 참여형 수업의 비중이 늘었다고 합니다.우리 아이들은 수줍음이 많은 편이라서 평소에도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데 이제는 수업 시간에 참여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졌다니 더욱 걱정이 됩니다. 어쩌면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본 적이 없기에 그럴지도 모릅니다.이와 관련하여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말하기 방법을 알려줄 수 있
"서평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내용보기
요즘은 초등학교에서 토론 및 발표를 하는 참여형 수업의 비중이 늘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수줍음이 많은 편이라서 평소에도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데 이제는 수업 시간에 참여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졌다니 더욱 걱정이 됩니다. 
어쩌면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본 적이 없기에 그럴지도 모릅니다.
이와 관련하여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말하기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도서를 청림출판사로부터 협찬받게 되어 서평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책 세부내용>
책에서는 가정에서 아이들의 '말하기 능력'을 체계적으로 길러줄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고 하니 내용이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P. 19
「말하기는 재미있는 놀이 - 모든 순간이 말하기 놀이터」 내용 중에서
말하기는 다른 학습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말하기는 아이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길러지는 능력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이 능력은 아이가 말하고 싶어 하는' 환경에서만 제대로 발달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교재와 전문 강사가 있어도, 아이가 말하기를 즐겁다고 느끼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아이가 말하고 싶어 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바로 '자연스러움'입니다. 아이에게 "이제 말하기 연습 시간이야"라고 말하는 순간, 아이는 이미 부담을 느끼고 긴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아이가 전혀 '교육받고 있다'라고 느끼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P. 89
「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하기 - 시간 순서대로 설명하기: 복잡한 과정을 한 걸음씩 」 내용 중에서
아이가 구조를 갖춰 이야기하길 바란다면 앞으로는 '오늘 학교에서 뭐 했어?"라는 막연한 질문보다는 "오늘 체육 시간에 뭘 했는지 순서대로 말해 줄래?"라고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아이가 순서를 헷갈려하면 "먼저 뭘 했지? 그다음은? 그 후에는?"하고 질문하며 자연스럽게 대답을 유도해 주세요. 구조화는 한 번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매일 조금씩,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말에 명확한 뼈대가 생겨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뼈대는 아이가 평생 사용할 귀중한 자산이 됩니다. 

P. 243 
「모둠활동에서 우리 아이 협력의 달인으로 만들기 - 팀 토론, 우리 아이 목소리 찾아 주기 」 내용 중에
“우리 애는 할 말이 있어도 언제 말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넘어간대요." 자기 의견을 말하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언제' 그리고 '어떻게' 말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타이밍과 표현 방식에 따라 사람들에게 기분 좋게 받아들여지기도, 거부당하기도 하니까요.
자기 의견을 표현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은 다른 사람의 말(의견)이 끝난 직후입니다. 다른 사람이 말하는 중간에 끼어들면 무례하게 여겨지기 십상이고, 너무 오래 침묵하면 기회를 놓칩니다. “민수 의견에 덧붙이자면.... "지금까지 나온 의견들을 들어 보니...."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앞 사람의 의견과 연결해서 말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또한 자기 의견을 말할 때 이유를 함께 설명하면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
책을 읽기 전에는 '말하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방법으로 학원이나 전문강사 등의 외부요인에 치중했지만,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말하기 교육'은 가정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더불어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대화기술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게 되면서 마치 커뮤니케이션 교수님과 대면하여 1 : 1 맞춤형 지도를 받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가정, 또래관계, 학교, 다양한 면접 상황,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상황별 소통 방법까지도 알게 되어 아이들의 일상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의 '말하기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하루 종일 게임 이야기만 하는 아들이 답답하게 느껴졌는데, 이제부터는 책에서 배운 대로 아이의 관심사인 게임을 주제로 대화를 시작하며 좋아하는 이유도 물어보면서 아이가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볼까 합니다.
의도적으로 대화의 시간을 갖자고 했을 때는 단답형으로 대답하던 아이였지만, 자신의 관심거리로 접근하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고 이를 통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대화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책에는 초 · 중 · 고등학생 자녀들에게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말하기 방법'들이 담겨있어서 아이들이 학창 시절을 보내는 오랜 시간 동안 곁에 두고 활용하며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봅니다.


※ 청림출판사를 통해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서평입니다.
m******4 2026.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