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를 보다가 음악이 신나고 좋아서 구입하게되었는데요... 처음에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30초 미리듣기를 듣고 음악이 신나고 가락도 좋아서 구입하였는데, 생각보다는 그리 신나지 않더군요... (이상하게 인터넷으로 들을 때는 신났던것 같은데 직접 음반을 사서 들으니깐 그리 신나지 않더군요.) 그리고 중간에 노래가 아니라 영화장면의 대사가 나오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10분 정도??) 여러번 들으니깐 질리구요. 비슷한 가락으로 다르게 연주한점은 인상깊어요. 하지만 음악이 길게 늘어지는 부분이 많아서 듣다보면 지루합니다. 음악이 좋은것이 몇개 있긴 하나 두세곡 듣기 위해서 구입하기에는 좀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
| 영화관에서 울려퍼지는 웅장한 사운드를 접하고 사건 전반부부터 참 잘어울리게 곡을 썼다는 생각을했다. 그리곤 우연찮게 박수칠때 떠나라 ost를 만든 영화음악가를 알게 되어 23번의 피아노 연주부분 악보를 받기로했다.- -;; 사건이 미궁속으로 빠져들며 음악의 역할은 한층 커진다. 방향의 갈피를 못잡고 흘러가는 시간에 극중(검사)인 차승원의 혼란스러움과 정체를 알 수 없는 김영훈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면서 긴장감을 돋군다. 메인곡을 편곡해 12곡 정도 만들었다. 여러 악기들로 같은 멜로디지만 색다른 느낌을 어필한데는 좋은 시도라고 생각하지만 자꾸 듣다보면 다소 지루한 점이 느껴진다. 영화음악의 한계인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