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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놀이터>는 낡고 해어져 쓰레기통에 들어간 어느 장갑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갑을 통해 낡은 물건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책으로 아이와 읽어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운 겨울, 보송보송한 장갑은 새 주인인 소녀를 만나게 된다. 눈사람도 만들고 스케이트도 함께 타며 행복한 겨울을 보내지만, 시간이 흘러 장갑은 여기저기 구멍이 나고 낡아버린다. ”이제 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골목 여기저기를 굴러다니던 장갑은 너무나 슬펐다. 그때 생쥐 한 마리가 나타나 장갑을 물고 갔다. 생쥐가 간 곳은 낡고 오래된 창고였다. 그곳에서 생쥐는 장갑으로 뭘 하려는 걸까? 구멍 난 손가락 사이로 생쥐들이 들락날락하며 숨바꼭질, 기차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며 장갑은 행복했다. 그때 장갑은 깨달았을 것이다. 쓸모가 없어졌다 생각했던 자신도 누군가에게는 훌륭한 놀이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나 아직 쓸모가 있네!라고 하면서 미소 짓는 장갑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아무리 낡고 고장 난 물건일지라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우리도 가끔 장갑이 그랬던 것처럼 ‘난 왜 이럴까? 난 쓸모없는 사람이야.’라며 스스로를 자책하며 속상해할 때가 있지 않은가? 지금 당장 그런 기분이 들더라도 절대 실망하지 않기를. 낡은 장갑이 생쥐 놀이터가 된 것처럼 우리 역시 언제 어디서든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기쁨의 존재가 될 수 있으니까.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라고 이야기해 주는 것 같은 따뜻한 그림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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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생쥐 놀이터 곽수아 (지은이),고담 (그림)가문비(어린이가문비)2026-02-27 재사용!! 쓸모를 잃은 물건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음을 전하는 이야기 🧤
2. 작고 하찮아 보이는 것에서 시작되는 따뜻한 이야기 🐭🧶 3. 상상력으로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그림책 ✨ (추천) : 유아, 초등 저학년, 부모와 함께 읽기 (주제) : 재활용, 공존, 상상력, 변화, 희망 버려진 것도 새로운 쓸모가 생길 수 있어요 누군가에게는 쓰임새가 다해서 필요가 없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는 또 다른 활용법이 생기기도 합니다. 바로 <<생쥐 놀이터>> 입니다. 사실 장갑은 다섯개 손가락이 다 활용해서 우리의 손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역할이 가장 큰데요. 장갑이나 목도리 등 보온용품을 겨울에는 무조건 사용해야 하는 필수품이랍니다. 하지만 장갑 손가락에 구멍이 났다면, 더 이상 그 장갑은 쓸모가 없어집니다. 보온이라는 가장 큰 역할을 할수가 없기에 보통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새 제품을 구입하곤 하는데요. 놀이터라는 새로운 장소를 만들 수 있다니, 인간에게는 필요 없어졌지만 생쥐에게는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 되었나 봅니다. "떨이" : 땡처리라는 의미입니데요. (재고를 급하게 팔거나 헐값에 팔아넘기는 것)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떨이가 뭔지 물어보는 아이에게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니 진땀이 났어요. 그래서 바로 네이버에 검색하고 아이랑 같이 뜻을 찾아봤어요. 근데 계속 피식피식 웃기만 하네요. 단어만 재미있나 봅니다. 송이네공방에서는 마지막 떨이로 빨간 손가락장갑을 떨이로 판매하고 있었어요. 사장님은 후다닥 팔고 장사를 마치고 싶은 모양이에요. 마침 이 빨간 손가락 장갑을 마음에 들어한 소녀는 구입하게 되고 이 장갑을 한 몸처럼 정말 잘 착용했답니다. 보들보들한 촉감이 소녀는 너무나 좋았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구멍이 나고 낡아버린 빨간 손가락장갑 한 켤레는 더 이상 쓰이지 못한 채 버려집니다. 쓸모를 다 했기에 필요가 없어진거죠. 그 소녀에게는 필요가 없는 물건이 되었지만, 그 장갑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옵니다. 어느 날, 작은 생쥐들이 장갑을 발견하고 그 안으로 들어가 놀기 시작해요. 푹신하고 따뜻한 장갑은 금세 생쥐들에게 아늑한 집이자 신나는 놀이터가 됩니다. 장갑 속에서 뛰놀고 숨고 장난치며, 평범했던 물건은 전혀 다른 공간으로 바뀌죠. 하지만 이 평화로운 시간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장갑은 또 다른 동물에게 발견되고, 예상치 못한 위험이 다가오면서 생쥐들은 놀이터를 떠나야 할 상황에 놓입니다. 장갑은 이리저리 끌려 다니고, 던져지기도 하며 점점 형태가 변해 갑니다. 장갑이 여러 과정을 통해서 계속 변하고 새로운 모습과 역할을 하면서 문득 쓸모라는 단어에 다시금 의미를 되새겨 봅니더. 본디 그 물건에 대한 고정된 역할은 있지만 전혀 다른 방향과 방법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온이 가장 큰 역할이었던 손가락 장갑이 생쥐들의 놀이터가 될지 감히 상상이나 했을까요? 이 이야기는 쓸모를 잃었다고 여겨지는 것들도 시선이 달라지면 전혀 다른 가치와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또한 작은 존재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변화 속에서도 이어지는 이야기와 상상력의 힘을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지금은 쓸모가 잠시 사라지고, 쉬고 있는 손가락장갑들을 사수해야 할 듯합니다.!! 아이들이 어느새 생쥐놀이터로 변신 시킬지 모르니까요. 비상경보 발령 🚨 🚨🚨 우리가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물건을 같이 찾아볼까요? #가문비어린이#생쥐놀이터#곽수아#그림책추천#그림책서평#감동그림책#유아그림책#책추천 #북리뷰#독서기록#생쥐이야기#재활용#쓸모#육아독서#엄마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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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에겐 필요없지만 누군가에겐 필요할 수 있어!> 생쥐 놀이터의 시작은 소녀와 손가락 장갑의 만남에서 시작합니다. 추운 겨울, 리어카에 딱 하나 남은 손가락 장갑을 소녀가 사게 되는데요. 소녀가 이 보들보들한 손가락 장갑을 샀을 때는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했어요. 몇 번의 겨울이 지나가도록 손가락 장갑과 함께 보내지만 소녀도 점점 커지고 손가락 장갑도 낡고 해지게 되면서 손가락 장갑의 쓸모가 사라졌어요. 버려져서 생명을 다할뻔한 손가락 장갑은 이후 생쥐를 통해 손가락 장갑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됩니다.
'생쥐 놀이터'는 버려진 무언가도 다른 용도로 쓸모가 있음을 알려줍니다. '새것'이 좋은 것이라고 강조되는 세상에서 우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한 것도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것이 됨을 알려줘요. 제 역할을 다해 보잘것없어 보이는 존재도 누군가에게는 안식처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생쥐 놀이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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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놀이터 우리가 생각하는 놀이터는 누군가 나라에서나 지역에서 만든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놀아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예전에 저 어릴 때만 해도 학교에 놀이터가 있긴 했지만, 하교 후에는 보통 집 근처에서 놀다 보니 놀이터가 아닌 공터나 강가 이런 데서 놀았던 것 같아요, 그게 바로 놀이터였는데, 요즘에는 학교, 아파트 등 꼭 놀이터가 이름이 지어진 곳이 놀이터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제목을 보니 갑자기 놀이터에 대한 생각이 나서 적어보았네요. 본 도서의 본론은 물건을 소중히 하자!입니다. 새 물건은 누구나 좋아하죠. 깨끗하고 이쁘고 유행하고요. 하지만 새것도 자꾸 쓰다 보면 새것이 아니게 되기도 하는데요. 새거가 빨 이 닳지 않으려면 아껴 쓰고 소중히 써야 그나마 천천히 닳아지는 거 같아요. 하지만 보통이 그렇지 않기에 어느새 보면 구멍이 났다거나 보풀이 일어나거나 혹은 오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럼 앗 더럽네, 조금 쓰기에 창피하네라는 생각으로 새것으로 바꾸고 사용하던 건 옷장에 저 안쪽 구석에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도서 내용도 새장 갑을 사서 이뻐서 여기저기 많이 사용하다 보니 구멍이 나서 한 게 되자, 새로 그냥 바로 사버리면서 그 장갑은 주인을 잃게 되죠. 하지만, 그 헌것도, 조금 구멍이 나더라도 고쳐 쓸 수 있고, 다른 이에게는 만족하는 물건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 같아요. 저도 물론 보풀이 일어나면 제거를 하다가 안되면 결국 버리기도 하는데요. 버려진 장갑이 생쥐의 놀이터가 되는 거처럼 버리기 전에 누군가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지, 한 번 더 고쳐 쓸 수는 없는지 확인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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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 길가에 리어카 한대가 있습니다. 리어카에는 알록달록 소품들이 놓여 있는데 털이 보송보송한 손가락 장갑도 있었습니다. 하나 둘 소품들은 떠나갔지만 팔리지 않은 손가락장갑만 남았네요. 점점 추워지자 아저씨는 떨이라며 소리를 칩니다. 그때 소녀와 엄마가 오다가 리어카 앞에서 멈춰섭니다. 그리고는 장갑이 좋다며 사갑니다. 소녀는 눈이 내리는 날 바람부는날 눈사람 만드는 날 스케이트 타는 날 등등 늘 장갑을 끼고 다닙니다. 몇번의 겨울이 지나자 손가락장갑은 여기저기 해지고 구멍이 납니다. 엄마는 소녀에게 새 장갑을 사줍니다. 그러자 손가락 장갑은 강아지가 씹다가 차버리고 골목 여기저기를 굴러다니게 되죠. 장갑은 이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졌다며 슬퍼합니다. 그러다 누군가 장갑을 쓰레기통에 넣게 되는데 어느날 생쥐 한마리가 그 장갑을 물고 어디론가 갑니다. 장갑은 이제 어떻게 될까요? 낡고 해져서 쓰레기통으로 들어간 손가락 장갑의 멋진 이야기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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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독서 후, 솔직하게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생쥐 놀이터 그림동화책을 읽어보았어요. 낡아버린 장갑의 새로운 행복 찾기라는 주제를 가진 생쥐 놀이터 그림동화책은 아무리 쓸모없어진 물건이라고 할 지라도 누가 사용하는지에 따라 가치가 있음을 알게 해 주는 메시지가 들어 있는 동화에요. 그러나 몇 번 쓰고는 닳아버려서 다른 새 장갑으로 바꿔버리게 되죠. 그리고 집의 강아지는 그 빨간 장갑을 멀리 던져버리게 되는데요. 이 빨간 장갑은 어린 생쥐들에게는 집 같은 따뜻함을 선사하는 보금자리가 되요. 생쥐들의 놀이터, 보금자리 겸 낡아버린 장갑의 새로운 행복을 찾는 내용도 담고 있어요. 요즘 우리들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것을 얻는데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죠. 소득 수준도 올라갔고 또 값싼 비슷한 대체품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물건의 소중함, 물건을 오래쓰는 활동 등은 조금 빛이 바래진 느낌이 있어요. 생쥐 놀이터 그림동화책을 읽고나면 새 물건에 익숙해져 있던 우리 자신을 반성하게 되고 집에 너무 많은 똑같은 물건은 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되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새 물건을 사서 쓰기보다는 집에 있는 물건을 활용해서 써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일단 저는 엄마니까 냉장고 속 먹는 재료를 활용해서 저녁을 만들어 먹기로 다짐했구요. 아이는 공부할때 사용하는 공책을 너무 낭비해서 쓰지 않기로 했어요. 이렇게 우리의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아주 큰 교훈과 메시지, 감동이 돋보이는 가문비어린이의 생쥐 놀이터 그림동화책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적극 추천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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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것에 익숙해지다보니 아이들이 점차 물건의 소중함에 대해서 잊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만큼 아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에 대해서 일깨워주고도 싶기도 하고 도서를 준비해봤어요. 아이들이 겨울철이 되면 꼭 하고 다니는게 바로 손장갑이죠. 벙어리장갑보다는 손가락이 있는 장갑을 끼는 것이 아이들도 활동을 하는데 편하다보니 좋아라하는데요. 귀여운 토끼가 달려있는 생쥐장갑은 결국 생쥐들의 재미난 놀이터가 되었지 뭐에요. 나에게 소중했던 물건들도 다른 사람에게 가면 또다른 용도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익혀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아이들이 물건을 소중하게 쓰는 것을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
| 추운 겨울 손가락 장갑은 아이 손을 녹이는 따뜻한 장갑이었어요. 아이를 만난 손가락 장갑은 얼마나 기뻤을까요. 사랑스러운 아이의 말랑말랑한손을 따듯하게 보호하는 일이라면 정말 행복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는 자라고 손가락 장갑은 다른 손모아 장갑에게 역할을 빼앗겨요. 누군가에게 소중한 장갑이었다가 버려진 손가락 장갑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안타깝지만 세상이치가 그런걸요. 어쩔 수 없잖아요. 하지만 생쥐 덕분에 쓸모있게 재탄생되는 생쥐 놀이터. 세상 길게 살아볼 일입니다. 스스로 쓸모없다고, 한심하다는 생각을 가진 분이라면 꼭 읽어 보세요. 이세상에 쓸모 없는 건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닫게 될테니까요. 가슴뭉클하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그림책,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