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 받아 매우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얼마나 사용하고 계신가요? 어느새 현금보다는 카드 결제가 익숙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될까요. 지금의 익숙함은 과거사가 되고 화폐시장은 모두 디지털화되어버리는 것일까요. 코인이라는 단어는 투기의 대상이라 여겨지는 탓에, 개인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이라는 것을 접했을 때에도 안정적이지 않는 코인에 '안정적(스테이블)'이라는 단어를 붙인 역설적(?)인 네이밍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투자 가치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법정화폐나 금 같은 자산에 기반해 안정성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고해도, 현재 안정적인 신세(?)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필자처럼 스테이블코인이라는 걸 어디서 주워듣긴 했으나 정확히 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스테이블코인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알려주고,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탄생한다면 그것의 나아갈 방향까지 조언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제언합니다. 책의 구성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설명하고 2세대로 발전한 현재를 중심으로 자세히 알려줍니다. 2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의 토양인 디파이(탈중앙 금융)와 관련해 설명하고 3장에서는 글로벌 거래소와 관련해 스테이블코인의 현주소를 이야기합니다. 4장에서는 나라별 상황을 설명하고 5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을 성장시키는 기술들에 대해 서술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6장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생각을 피력합니다. 이 전체 과정을 유년기,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기에 이르는 생애주기로 표현하며 성인기에 접어든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의 뒤를 이어 동생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탄생하기를 기원하는 내용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의 현재와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가능성까지 속시원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책, <스테이블코인, 진화하는 디지털 화폐>는 서울대학교 블록체인학회 디사이퍼에서 지필하였습니다. 갑론을박이 심한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궁금증이 있던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단언할 순 없지만 현재의 변화를 인식하는 것은 중요하니까요 :) 대부분의 사람들이 은행 계좌 대신 지갑 주소를 갖는 날이 오게 되는 걸까요. 책 속 이야기처럼 어느 은행의 고객이냐는 질문이 어느 지갑을 사용하냐는 질문으로 바뀔 세상이 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한동안 비트코인으로 돈 벌었다며 주변에서는 난리도 아니였다. 주식조차도 하지 않고 은행에 돈을 고히 모셔 놓은 저의 입장에서는 비트코인이라는 의미조차도 몰랐던 때였었다. 작년 대선을 치르고 난 후 대통령 당선자는 코스피 5000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나는 처음으로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목적과 목표가 뚜렷한 공약이기에 믿어보자는 심정으로 투자를 시작하였는데 그저 감사할 뿐이다. 코스피 5000이 아니라, 지금은 6000을 향해가고 있는 요즘, 덕분에 은행에 모셔 놓았을 때 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던 거였다.
서점에 도서쇼핑을 하러 갔다. 스테이블코인이라는 낯설은 단어의 서적이 쫙 깔려 있었다. 궁금증이 일어났다. 도대체 스테이블코인은 또 뭐람? 시대를 따라가기는커녕 뒤쳐져 영문도 모른체 쳐다보고 있는 내가 갑자기 한심하게 느껴졌답니다.
이 책은 용어조차도 모르는 제가 읽어도 이해가 쉬이 되는 책이랍니다. 물론 난생 처음 듣는용어들이 많아 책 읽어 내려가는 시간은 많이 소모되었지만 저자가 정말 쉽게 쓰려고 노력했구나가 느껴졌답니다.
사람의 성장과정처럼 탄생-유년기-청소년기-성인에 이르는 과정에 비유하며 스테이블코인을 설명해 주었기에 전체를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났었답니다. 스이테이블코인이 이제는 변동성을 넘어 금융의 중심에 설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하니 이제라도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알게 되어 다행스럽다는 생각마저 들었답니다.
달러가 아닌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당위성도 이해가 잘 되었으며, 현재 국회에서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법안을 제출한 상태라고 합니다, 또한 은행에서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오늘 저에겐 새로운 용어였던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탄생부터 앞으로의 성장 과정까지 따라가 보는 귀한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스테이블코인이 제도권 안에서 디지털금융의 새로운 질서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테이블코인(Stable Coin)'은 이제 코인 투자자들만 아는 '달러 비슷한 무언가'가 아닙니다. 미국과 유럽은 이미 법과 규정 속에 스테이블코인을 편입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에서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두고 금융, 통화, 규제 당국이 본격적으로 논쟁을 벌이고 있답니다. 비트코인의 널뛰기 가격이 아니라, '거의 변하지 않는 가치로 24시간, 전 세계 어디로나 바로 송금되는 디지털 현금'이라는 특징 때문에, 기존 전통 금융도 더 이상 그 존재를 외면하기 어려워진 것이죠.
서울대학교블록체인학회 디사이퍼가 쓴 <스테이블코인, 진화하는 디지털 화폐>는 이런 변곡점에서 '스테이블코인은 투자 종목이 아니라, 돈과 금융 인프라의 진화 과정'으로 설명하려 합니다. 책의 프롤로그와 목차를 따라가다 보면, 단순히 개념 설명에 그치지 않고 비트코인의 탄생부터, ICO, 디파이, NFT 그리고 ETF 승인에 이르기까지 블록체인의 15년을 정리한 뒤, 유년, 청소년기를 거친 스테이블코인이 어떻게 '성년이 된 화폐'로 자리 잡았는지를 단계별로 추적하는 구조입니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가상 자산 안내서'라기 보다는 '디지털 시대에 신뢰와 화폐가 어떻게 재설계되는가'라는 훨씬 크고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금융 교양서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프롤로그가 특히 인상적이었답니다. 저자는 국가 경제가 도로, 전기, 통신 같은 인프라 위에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쌓이는 것처럼, 블록체인 경제도 먼저 인프라가 깔리고 그 위에 금융과 서비스가 올라간다고 설명합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ICO, 디파이, NFT가 차례로 나타났지만 그동안 블록체인의 성장은 수익과 기대가 실제 사용성을 앞질러 간 측면이 컸고, 많은 프로젝트가 투기 열풍 속에서 사라졌다 회고 합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실제 결제, 송금, 담보, 정산에 매일같이 쓰이는 자산'으로 자리잡은 첫 사례가 바로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진단은 코인 시장을 꾸준히 지켜봤던 필자에게 꽤나 설득력있게 다가왔습니다. 본문의 큰 줄기는, 스테이블코인의 생애주기를 '탄생'-'유년기'-'청소년기'-'성년기'로 나누어 추적하는 형식입니다. 먼저 기원과 구조를 설명하는 파트에서는 법정화폐 담보형, 실물자산 담보형, 암호자산 담보형, 알고리즘형 등 다양한 설계를 비교하면서 '왜 어떤 모델은 살아남고, 어떤 모델은 무너졌는가'를 파고 듭니다. '테더'와 'USDC'처럼 준비자산 공개와 규제를 통해 신뢰를 쌓아온 사례, 담보를 과하게 잡고 온체인 금리 정책으로 통화량을 조절하는 DAI의 구조, 그리고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의 실패가 남긴 교훈까지 차근 차근 짚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읽다보면 '1달러를 유지한다'는 단순한 목표 뒤에, 은행과는 다른 방식으로 설계된 여러 신뢰 모델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책의 중반부를 지나면서 '스테이블코인'이 코인 생태계를 넘어 현실 금융과 만나는 과정은 꽤나 흥미롭게 서술되었습니다. 해외 송금, 전자상거래, 글로벌 기업의 결제 인프라, 자산 운용 등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어떻게 기존 은행, 카드망의 느리고 비싼 구조를 우회하고 있는지, 미국과 유럽의 제도화 흐름을 곁들여 보여주고 있답니다. 미국 의회와 규제기관이 '스테이블코인 법안(지니어스 법)'을 논의하고, 유럽연합이 '암호자산시장법(MiCA)'으로 발행, 준비 자산 규칙을 마련하면서, 스테이블코인이 '정책적으로 관리해야 할 인프라'로 격상되고 있다는 설명은 시의성이 높다 생각합니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단지 기술 공부 뿐 아니라 앞으로 5~10년 안에 금융 정책과 산업 구조가 어떻게 바뀔지 미리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마지막 장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저자는 왜 지금 한국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진지하게 논의해야 하는지, 단순히 '달러를 막기 위해서'가 아니라 글로벌 결제 인프라가 블록체인으로 이동할 때 원화가 통째로 주변부로 밀려나지 않기 위한 전략이라는 관점으로 풀어 갑니다. 동시에, 수십 년간 은행, 결제망, 감독체계 위에 쌓아온 신뢰 구조를 한 번에 뒤흔들 수 있는 위험도 솔직하게 짚고 있답니다. 예컨데, 은행 뱅크런 대신 '코인런'이 벌어질 수 있는 구조, 자금세탁, 불법 자본 유출, 디파이식 레버리지와 전통 금융의 취약성이 스테이블코인을 매개로 연결될 때 생길 시스템 리스크까지, 찬성과 반대의 논리가 잘 정리되어 있다 생각합니다. 덕분에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해야한다 혹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분법을 떠나, 어떤 시스템적 설계와 정책 당국의 규제가 전제되어야만 도입을 검토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본서 <스테이블코인, 진화하는 디지털 화폐>는 스테이블코인을 '달러 우회 코인'정도로만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 이를 바라보는 세계관 자체를 바꿔주는 책이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블록체인의 과거 15년 역사를 정리하면서 스테이블코인을 그 흐름 속에 위치시켜 주기 때문에, 가상자산 뉴스를 볼 때마다 느끼던 단편적인 혼란이 '아, 지금은 이 단계에 와 있구나'라는 큰 그림으로 정리되는 느낌이랄까요? 동시에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논의를 둘러싼 국내 칼럼과 보고서들을 그 어느 때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백그라운드 교재'역할을 한다고 느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이 정말 '성인이 된 화폐'인지 아니면 또 다른 버블의 주인공인지 판단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준을 차분히 제공해 주는 책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을 투자 수단이 아니라, 다가오는 디지털 금융 질서의 핵심 인프라로 이해하고 싶은 분들,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관련된 뉴스를 볼 때마다 더 깊은 맥락이 궁금했던 분들, 그리고 좀 더 본질적으로는 '블록체인이 과연 실물 경제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고민하는 분들께 본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
|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비트코인은 들어봤지만 스테이블코인이 무엇인지는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러하기에 이 책을 이해하는데는 한계가 있었고, 좀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현대 사회는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빨라 가끔은 따라잡지 못하고 놓치는 것들이 많다. 최근에 새로운 화두에 오른 스테이블코인이 무엇인지, 혹시 중요한 시대적 흐름을 놓치는 것은 아닌가 싶어 읽게 된 책이기도 하다. 비트코인이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변동성이 높은 암호화폐라면,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 연동으로 변동성이 낮고,결제나 대출 등을 주요 용도로 사용되는 자산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대부분의 책들이 투자를 도와주는 내용이라면 이 책은 스테이블코인이 무엇인지 그 역사를 알려주는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의 유년기, 청소년기, 성인에 접어드는 시점까지 마치 하나의 역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듯한 구성은 흥미롭다. 스테이블코인은 가치 변동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로, 민간 기업이 발행하며, 디파이 (탈중앙화 금융)와 만나 하나의 새로운 금융체계를 만들어낸 것이다. 즉, 디파이는 '은행 없는 은행'이고, 스테이블코인은 그 은행에서 쓰이는 돈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편입되어 자리잡고 있으며 화폐 대용수단인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주관 약화, 금융 안정 훼손 등의 리스크를 동반하기에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이 촉구되어 왔고, 나라마다 규제 체계를 확립하는 흐름에 놓여 있다. 다른 나라의 사례들을 통해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아감에 있어 어떠한 방향성을 가져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보는 내용들로 되어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스테이블코인 확산이라는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도 스테이블코인 형태의 원화결제를 확산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이미 다양한 곳에서의 변화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고 한다. 실물 자산과 블록체인을 잇는 가장 완벽한 연결 고리인 스테이블코인이 앞으로 우리의 삶에 어떻게 침투해서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사뭇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반면 새로운 변화를 우리가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 전체적으로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는데 한계는 있었지만, 나름 유익하고 새로운 공부를 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 스테이블 코인이 말 그대로 핫하다. 스테이블 코인은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와 달리 가치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설계된 디지털 자신이다. 현재 해외에서는 이미 시작한 곳도 있고 우리나라고 이제 시작하려고 각종 법령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제일 핫하다. 스테이블 코인은 3가지의 유형이 있다. 법정화폐 담보형, 암호화폐 담보형, 알고리즘형이다.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 하면 디파이(DeFi)가 항상 같이 다닌대. 디파이는 가상화폐 금융 생태계에서 대출이나 이자 수익을 얻는 기본 단위로 쓰인다. 비트코인 1개가 1억을 넘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가상화폐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그 관심이 스테이블 코인에까지 넘어오게 된 것 같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 블록체인 학회 디사이퍼의 구성원들이 만든 책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무엇인지 매우 기초적인 것에서부터 스테이블 코인의 역사, 그리고 마지막에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제언까지 많은 내용이 담겨있다. 아직 우리나라의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걸음마 단계이다. 그렇지만 조만간 언젠가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도입될 것이고 그때를 대비에서 미리 공부를 해둘 필요는 분명 있어 보인다. 그리고 그 공부를 하기에는 이 책이 매우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결국 스테이블 코인이 제도권 금융 안으로 들어온다면 현재의 화폐와는 또 다른 형태의 결제방식이 만들어질 거라 예상된다. 그러면 지금 나는 그 시대를 대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
|
(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들려오고 있어서 관심이 많이 생겼다 과연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앞으로 우리 생활에 어떠한 변화를 가지고 올지도 알고 싶어서 미래대비로 알고 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정말 미래에는 현금은 거의 필요가 없고 코인이 지배하는 세상이 오는것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제대로 공부해 보고 싶었다
사실 경제에 대해 전문가가 아닌 이상 블록체인이나 가상화폐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보긴 했지만 제대로 우리가 알기는 어려운 것 같다. 앞으로 많은 결제가 코인이나 가상화폐로 이동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는데 아직은 그런 변화가 없기에 참 궁금한데 사실상 현금을 들고 다니기 불편하여 카드가 나왔고 카드도 들고 다니기 불편하여 이제는 각종 페이들이 많이 나와서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가 결제가 상당히 쉬워지고 편리해진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이보다 더 나아가 이제는 코인으로 결제를 한다면 또 어떤 세상이 올지 정말 아직 오지 않은 세상이라 기대가 되기고 하고 어떤 변화에 적응해야 할지 모르겠다.
사실 현금이나 카드는 그래도 눈에 보이는 실물이기에 들고 다니면서 결제를 확인하고 사용했던 부분이다 하지만 이제는 돈의 진화과정에 우리도 같이 가야 할 부분이 있다. 이렇게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가 된다면 새로운 디지털 화폐의 세상이 온다는 것인데 우리는 이제라도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바르게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이런 스테이블 코인의 탄생과 함께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본다 인간의 성장처럼 스테이블코인도 유년기를 거쳐 성장기를 거쳐서 성인기를 맞이한다. 이미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온다고 하는데 아직은 원화로 스테이블 코인은 준비하는 과정인걸로 알고 있다. 긍정적으로 봐주는 면도 있다지만 또 다른 면에서는 다가오는 화폐 시장이 어떤 변화안에서 우리가 좀 더 편리하게 결제하고 제대로 정착이 될 것인지 금융시장과 경제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하나씩 알아본다 조금 복잡하기도 하지만 경제에 대한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라고 본다 이 책을 통해 스테이블 코인에 모든 것을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 |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결론부터 : 분명 어려운 내용도 많지만 비전문가 일반인 입장에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공부할 수 있는 유익한 책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이야기는 유튜브나 X(구 트위터) 블로그 등에 정보가 사실 많기는 하다. 그런데 구식이라 그런지 모니터 화면, 모바일로 글을 읽거나 유튜브 영상으로 내용을 들으면 볼 때는 뭔가 알 것도 같은데 뒤돌아서면 기억에 남는 정보가 별로 없다. 사실 이건 책을 읽어도 마찬가지기는 한데 그래도 인터넷 게시글보다 책을 통한 학습이 훨씬 유용하다.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본 건 아니지만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일부 인플루언서들만 강조했지 대다수의 언론과 미디어에서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인식이 지금처럼 긍정적이지 않았다. 최근 암호화폐의 가격이 많이 떨어지고 블록체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늘어나면서 디지털 화폐에 대한 관심도 많이 낮아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인류 역사상 한 번 진보한 걸음을 내딛은 이후는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인터넷, 스마트폰, 간편 결제 등 기술적 발전을 경험한 이상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못한다. 스티이블 코인도 마찬가지다. 혹자는 이미 디지털 간편 결제가 일상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굳이 복잡하고 어려운 스테이블 코인이 왜 필요한지 의문을 제기한다. 우리나라는 금융 시스템이 발달한 선진국이다.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있으면 애플페이, 삼성페이, 카카오 페이, 네이버 페이 등으로 쉽게 물건을 사고 공과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은행 계좌 없는 성인이 없으며 24시간 원화 송금을 불편함 없이 할 수 있다. 하지만 전 세계에 인터넷과 스마트폰은 있어도 은행 계좌가 없는 성인이 1/5 이상이다. 그리고 사실 우리가 스테이블 코인이 필요한지 불필요한지에 대한 논의조차 무의미하다. 이미 미국을 선두로 수많은 금융 선진국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기존 금융 시스템에 편입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세계는 이미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질서로 스테이블코인을 선택하고 있다. 이 책은 6명의 저자가 각각 분야를 나누어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고루 다루고 있다. 저자가 여러 명이라 챕터에 따라 서술 방식이 다소 매끄럽지는 않지만 대체로 대중적인 관점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기본적으로 스테이블 코인이란 무엇인지, 어떤 종류의 스테이블 코인이 있으며 현재 어디까지 발전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스테이블 코인은 기본적으로 이더리움 체인을 베이스로 솔라나 등 다양한 체인 위에서 발행되고 있다. 디파이에서 시작한 스테이블 코인은 거래소를 통해 중앙화, 대중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레거시 금융 구조의 대부분의 기능을 블록체인 위에서 구현하려고 하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히 나온다.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제외한 통화 스테이블 코인의 전체 사용량이 1%도 안되기 때문에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무용하다는 말은, 간편 결제로 충분한데 굳이 스테이블 코인이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처럼 무의미하다. 선택의 영역이 아니라는 말이다. 미국 빅테크를 비롯한 글로벌 서비스 기업에 의한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대중화되면 비 달러권 국가에서는 통화 주권이 흔들린다. 원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찬반 논란과 무관하게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대비를 해야만 한다. 통화 주권은 한 나라의 경제적 통제력의 축이기 때문이다. 책에서 배울 수 있었던 유용한 정보는 디파이, 유니스왑, 아베, 리도 스테이킹 그리고 나라별 스테이블 코인의 규제 방향과 한국의 방향성 등이다. 사실 어려운 내용이 많아서 잘 이해하지 못한 부분도 많다. 하지만 책을 통해 전반적인 스테이블 코인의 흐름과 기본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 추가적인 부분은 좀더 찾아서 공부해 봐야겠다. |
|
*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비트코인이 처음 등장하였을 때에는 일부 IT 에 깊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 취급을 받았습니다. 2010년에 비트코인 1만개로 피자를 주문한 것이 화제가 되었었는데 당시에는 비트코인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구나 하였지만 지금은 엄청나게 비싼 피자를 먹은 것이 되어 새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네요. 비트코인을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거래소가 생겨나면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는 폭등을 하였고, 이후 폭락해 암울한 시기를 보내다가 최근에는 비트코인 하나에 1억 5,000만원을 넘어섰으나 지금은 1억원대로 주저앉은 상태입니다.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무엇보다 가치가 수시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물건을 사려고 하는 순간에도 암호화폐의 가격이 계속 오르내린다면 화폐로서 역할을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와는 좀 다른데 '스테이블코인, 진화하는 디지털 화폐' 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의 탄생과 성장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존 암호화폐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가치가 큰 폭으로 변한다는 점입니다. 달러/원 환율이나 엔/원 환율 등도 변하지만 일정한 범위 내에서 오르내리는데 비해 암호화폐는 이러한 제한이 없습니다. 암호화폐 초반에는 하루에도 수십 퍼센트 폭등을 하거나 폭락을 하는 일이 빈번하였네요. 이 문제를 극복하고자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하였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실물 화폐에 가치를 연동시키기 때문에 급격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으로는 USDT, USDC, PYUSD 등이 있는데 현재 USDT 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네요. 우리나라에서는 환전하지 않으면 달러 그 자체를 쓸 수 없지만 자국 경제나 통화가 불안정한 나라에서는 달러도 같이 쓰기 때문에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쓰기에도 편합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의 근간이 되는 기술은 블록체인입니다. 블록체인은 일정 크기의 블록을 만들고 필요한 내용들을 기록한 후 블록이 다 차면 새로운 블록을 만들어 체인처럼 연결시키는 구조입니다. 블록체인은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내용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블록에 내용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수수료를 내야하고 메인 네트워크의 특징에 따라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네요. 신용카드 결제는 거의 바로 되는데 암호화폐 결제는 몇 초나 몇 분을 기다려야 한다면 이를 쓰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여러 기술들을 이용해서 한 트랜잭션을 처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실제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네요.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연구 및 스테이블코인의 법적인 지위를 보장하기 위한 입법 활동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작년에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뿐만 아니라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각종 간편 결제가 널리 쓰이고 있는 데다가 스테이블코인은 송금에 유리하지만 원화를 쓰는 나라가 우리나라 밖에 없다보니 굳이 도입해야 하는지 회의론도 있습니다. 상용화 여부를 떠나서 스테이블코인은 새로운 금융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실증 작업은 필요할것 같아요. 암호화폐는 디지털 금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투기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다른 암호화폐와 같은 기술에 기반하고 있으나 실제로 실생활에서 쓰일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네요. 암호화폐 사이트에서나 보던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어떻게 탄생하였고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상세히 읽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니어스 법, 일본에서는 자금결제법을 만들어서 이미 스테이블 코인의 제도권으로 편입이 이루어졌고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은행, 금융권, 핀테크 기업들간에 원화 스테이블 코인의 법제화에 대한 논의가 치열합니다. 이 책은 이런 스테이블 코인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형태로 발전해 왔는지 살펴보고 우리나라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제안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특정인이 아니라 서울대학교 내에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연구하는 디사이퍼라는 학회입니다. 2017년 말 설립된 것으로 보아 비트코인이 유행하기 시작한 때에 설립된 것으로 보이네요. 2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 중이고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 상용화를 주목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이나 알트코인같은 암호화폐는 그 가격이 정해지는 과정에 특별한 제한이 없습니다. 채굴될 수 있는 수량은 정해져 있지만 채굴된 코인이 시장에서 유통되는 과정에서 그 코인을 사고 파는 결과에 따라서만 가격이 정해집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은 가격의 변동성이 어마어마하고 결제수단으로 활용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ㆍ유로화 같은 법정화례나 국채, 금ㆍ은 등 실제 자산의 가치에 연동해서 발행되거나 고객이 맡긴 담보의 가치에 상응하는 만큼만 발행됩니다. 따라서 실제 화폐로의 전환이 안정적이고 그 가치의 측정이 용이하기 때문에 국가 내 뿐만 아니라 국가간 송금이 쉽고 결제수단 등으로도 활용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광풍이 지나간 이후로 많은 국가와 기업에서 스테이블 코인의 개발, 상용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책에서는 스테이블 코인의 발전과정을 유년기, 청소년기, 성인기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유년기는 스테이블코인이 어떤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통해 만들어지는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생성과정(메이커다오), 교환(유니스왑), 예금ㆍ대출과 연계(아베), 기존 자산과 결합(리도) 등 중앙의 관리자 없이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시스템에서 스테이블 코인이 만들어지고 활용되는 과정을 잘 보여줍니다. 청소년기는 디파이라는 블록체인에서만 유통되던 스테이블코인이 시스템을 벗어나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게 된 과정입니다. 현재 USDT 및 USDC, DAI 같은 스테이블 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는 미국의 바이비트,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등이 있고 국내에서는 업비트와 빗썸이 있습니다. 성인기는 국가별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 및 법제화 과정입니다. 저자들은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 정도에 따라 규제법 시행, 규제체계 마련, 규제 방향 논의의 3개 그룹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가장 앞서 나가는 선도 그룹은 일본, EU, 홍콩이라고 합니다. 이미 규제법이 제정되고 시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다음 그룹은 규제 체계가 마련된 곳인데 미국, 싱가포르, 영국, UAE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지니어스 법이 만들어졌지만 그 시행은 2027년 1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규제방향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인데 여러 의원들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법안을 발의하였고 금융위원회가 정부안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보수적 시각과 낡은 규제를 적용하려는 움직임 때문에 논의가 잘 진행되지 못한다고 꼬집습니다. 원화 외에 달러나 다른 나라의 화폐에 연동하는 스테이블 코인만 허용하고 자산으로서의 성격은 허용하지 않아 이자 지급을 금지하려는 의견이 많다는 점 등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비트코인의 열풍이 불었을 당시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여론이 많아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시장에 대해 많은 규제를 마련해 놓았기 때문에 스테이블 코인의 거래소 역시 활성화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원화 스테이블 코인의 도입에 대해 논의가 활발합니다. 이자 지급 여부, 코인거래소의 대주주의 지분 제한, 원화 외에 발행화폐 허용 문제 등 문제들은 산적해 있지만 금융기관, 정부, 한국은행 등 참여자들의 입장차가 쉽게 좁혀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미 법령을 만들어서 시행을 시작한 나라들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기본법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으니 늦은 감이 있구요. 이런 시기에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공부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 책의 저자들이 책을 쓰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은 아니고 학회 연구자들이나 보니 책이 어렵게 쓰였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암호화폐를 둘러싼 시스템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전문용어들이 많아 검색을 해서 용어를 이해해가며 책을 읽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그런 과정을 통해 책을 읽고나니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낯설고 어려운 분야에 한 걸음 다가갔다는 뿌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
|
스테일블코인 진화하는 디지털화폐 최근데 미국에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 되고, 한국에서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서 스테이블코인이 관심을 받는 것 같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제도권으로 편입되기 위해서는 국가나 기존 금융참여자들 등 공신력있는 기관의 인식이 중요한데 현재 미국을 비롯한 유수의 정치권들에서는 달러나 채권등 공신력있는 자산을담보로 잡으면 암호화폐를 제도권화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그들도 인플레 국채수요등의 속내가 있는 듯 하지만) 어찌 되었든 과거의 무조건적인 규제 일변도인 암호화페가 변화의 조짐이 생겼고 그 중심에 등장한 스테이블코인으로 테이블 위로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나도 금융권에 오래 있었지만 적정한 담보가 준재한다면 암호화폐도 충분히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스테이블코인에 관심을 보이던 중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미국 달러(USD) 기반 자산이 압도적지만 이 책은 왜 지금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득세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원화(KRW)를 비롯한 각국 법정화폐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이 어떤 기술적·제도적 경로를 통해 등장할지 로드맵을 제시하기도 하며 개인적으로는 그 부분이 제일 좋았다 또한 코인을 인프라의 영역으로 해석하는 부분도 재미있었다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인을 '투기'로 보지만 이 책은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와 송금의 혁명'으로 해석한다. 이 해석에는 찬반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점점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는 방향성은 확인되기에 이를 미리 챙겨놓고 스터디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덧붙임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공부는 지속할 필요가 있음 일부 코인을 편입해 보는 것도 관심도를 높이는 방법 CBDC와 스테이블코인의 역학은 더 이해야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