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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에 있는 옛날 책을 파먹자.라는 생각에서 꺼내든 오래된 책, 원더랜드 시리즈로 출판된 적 있는 '나는 두뇌짱이 되고 싶다'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학업에 종사하고 있는 학생들, 그리고 공부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을 위한 책입니다. 뇌과학을 토대로 하여 자신이 지니고 있는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공부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책이죠. 첫 장은 뇌에 대해 풀어쓰고 있습니다. 대뇌, 중뇌, 연수, 간뇌, 소뇌 등 뇌의 각 부분이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떤 감각이 뇌의 어디를 자극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장부터는 본격적으로 독자들이 읽고 싶었던 내용들이 나옵니다. 기억력을 높이는 두뇌 자극 법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기억력을 유지하고 증가시키는 법에 대해 쓰고 있는데 공부하는 입장이 아니더라도 상당히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뇌 발전을 위해서 피해야 할 것도 적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담배, 커피, 잘못된 식습관, 컴퓨터 & 휴대전화, 게임 & 과외 중독을 꼽고 있습니다. 과외를 꼽은 것이 의외인데 과외를 하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증상으로 입시에 성공할 때까지 그 길을 빠져나가지 못한다며, 비약 물성 중독과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지 못하고 전체적인 뇌 발달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깨우치지 못하면 상위 레벨의 수업에서 상당히 고전한다고 알려져 있죠. 두뇌를 200% 활용하는 팁으로 좌뇌, 우뇌를 모두 쓸 수 있도록 단련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뇌를 적극적으로 써야 공부에도 성공할 수 있다면서 평소에 왼손을 쓸 수 있도록 연습하고 요리 등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죠. 또 좋은 식습관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도 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며 여러 팁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공부에 대한 열망이 크고 이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개선하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보고 실천을 해 보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이론적으로 읽은 것들을 실제 생활에 적용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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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본문에 사진이 많이 있어 지루하지는 않다.
하지만 별로 도움은 되지 않는 사진들이었다.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그림으로 표현해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요점이 제대로 정리되어있고 이해하기 쉬운 어법으로 되어있다. 다만 전문용어가 다소 포함되어있고 이에대한 설명은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기때문에 어느정도 기초 지식이 있어야 한다..
<분 문 中>
- 뇌에게 쉬는 시간을 충분히 주어 뇌세포의 효율을 높여라.
- 양손을 사용하면 좌뇌, 우뇌가 발달하게 된다.
- 피곤하거나 졸린 상태에서 게임은 삼가야 한다. 뇌를 혹사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 뇌에 유일한 영양분은 포도당이다. 포도당은 밥에 있다. 그렇다 밥을 먹을 때 오래
꼭꼭 씹어 먹도록 한다. 씹는 행위도 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 [인상깊은구절] 우리의 뇌는 성능 좋은 컴퓨터(타고난 유전자 요인)를 구입해 아주 적절하고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그 컴퓨터를 잘 이용하는 것(후천적 환경 요인)과 같은 원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