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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스러운 그림과 함께 하는 즐거운 과학수업 만일 과학공부를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예전에 우리 아이가 어렸을 적 신기한 스쿨버스 책을 읽으면서 프리즐 선생님이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나 역시 마찬가지. 게다가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스쿨버스까지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그 책을 처음 읽었을 때가 우리 아이 다섯 살이니, 지금 7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책으로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더불어 영어로 된 Magic School Bus 리더스북과 챕터북 세트도 구입했으니... 나 역시 학창시절 과학공부를 너무 재미없이 했기에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과학이었는데, 이런 책들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과학이 무척 재미있게 느껴진다. 결과론적 이야기지만, 아마 어렸을 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내 전공이 과학이 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Horrible Science 시리즈의 저자답게 이 책에서도 재미있는 유머와 익살스런 그림이 가득하다. 그래서 과학에 대해 공부한다기보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저절로 과학의 신비와 비밀을 알 수 있게 만든다. 책의 앞부분에 나오는 '우주를 탄생시킨 빅뱅'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그 우주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빛보다 빠른 소식 우주일보'라는 신문을 읽는 것처럼 구성을 한 것은 그야말로 이 책이 얼마나 재미있을지 알려주는 일례라 할 수 있다. 지구의 탄생에서부터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와 물질의 변화를 다루는 화학 이야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과 동식물과 벌레들. 우리 몸과 아이들이 열광하는 공룡에 대한 내용. 지구와 태양과 우주까지 정말 과학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난 이 책의 마지막은 <시끌벅적 우주의 역사>로 그 마무리를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137억 년 전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한 이후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가 만들어지고, 지구 상에 동식물이 생기며 인류의 탄생과 문명을 이루기까지 재미난 그림과 함께 한 눈에 보이게 정리되어 있는 것이다. 잘라서 벽에 붙여놓고 수시로 보고 싶을만큼 내용이 좋아서, 이런 건 별지로 만들어줘도 좋겠단 생각을 해보았다. 마지막으로 이 책과 함께 다른 책 2권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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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때 배운 내용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닉 아놀드와 토니드 솔스. 그들의 글과 그림의 조화가 정말 마음에 든다. 낄낄대며 웃기만 하는게 아느라 진짜 배우는게 많다는 것. 그것도 흐름을 타고 말이다.
빅뱅부터 시작해 원자, 분자, 우리 몸, 동물, 공룡, 지구, 우주 등등 을 포함하고 있다.
결론은: 세상에 모든 것이 다 중요하다는 것인데 ^^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었다.
내 중에 내 자식에게도 꼭 읽힐 것이다. 어느 평론가의 말처럼 우리 때도 이런 책이 있었다면 정말 과학을 잘 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정말 사랑한다. 그리고 닉 아놀드도. |
| 초2학년 남자아이를 둔 맘입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가 빌려와서 생각보다 글씨가 많아서 인지 안보길래 제가 한 번 펼쳐 보았읍니다. 제목처럼 정말 과학의 거의 모든 것이 있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 나니까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이었습니다. 어려운 과학의 거의 전 분야를 정말이지 낄낄거리며 읽게 만들더군요. 제가 계속 키득거리며 읽자 아들 녀석이 한 번만 보자고 하더군요. 평소 같으면 이게 왠 떡이냐 하면서 못이기는척하고 아들녀석앞으로 책을 내밀었을텐데 이 책은 그게 안되더군요. 아들과 싸우면서 제가 먼저 읽고 아들에게 아직 조금 어려운지 전체적으로 훓어보더군요. 책을 본 그날밤에 아들녀석이 스케치북에 태양계도 그리고 사람응가도 그리면서 노는걸 보니 얼마나 흐뭇하던지.... 그래서 구입해두고 계속 보려고 오늘 주문합니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에게도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