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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특유의 담백하고 간결한 문체 덕분에 노인의 고독한 싸움이 더욱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비록 손에 쥔 것은 뼈뿐일지라도, 과정 그 자체로 빛나는 인간의 숭고한 가치를 증명해 보인 책입니다. "파멸할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삶의 무수한 역경 앞에서도 끝까지 나아갈 수 있는 단단한 용기와 위로를 건네주는 최고의 명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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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가 오리지널 초판본,레트로 향기가 물씬 풍기면서 너무 좋다.가격도 커피한잔보다 더 가벼운,최고의 가성비에 훌륭한 번역까지..흠잡을때 없는 시리즈라 생각한다.크기도 적절하고,버스에서나 카페에서 읽기에도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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