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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 방영되었던 시사교양 프로그램이 꽤 인상 깊은 방송이었던 걸 감안하더라도 역사 스페셜을 엮어 만든 이 책 역시 완성도 높은 서적 같습니다. '가야인도 성형수술을 했다'와 같은 자극적인 문구는 조금 눈쌀을 찌푸리게 했으나,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다른 곳에서 듣도 보도 못한 것으로 매우 흥미진진했으니까요. 해당 방송국에서 얼마나 심여를 기울여 프로그램을 만들었을지, 그 프로그램을 보지 않은 사람도 이 책을 보면 충분히 느낄 수 있을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