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시대를 살아감에 있어서 경제를 모른다는 것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때 수경이 없는 상태에서 수영을 하는것과 같은 이치라 할 수 있다. 모든 언론 중심내용에 경제문제로 돌아가고 경제생활은 그만큼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있다. 물론 우리는 우리삶의 모든 부분이 경제활동의 한부분이지만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체 살아왔을 뿐이다. 이처럼 경제가 중용시 되는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지금의 상황에서 중요한건 그런 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런 경제의 흐름읽기 위한 지표로 대부분이 경제신문 읽기를 권하고 있다. 하지만 경제에 문외했던 일반 사람들이 경제신문을 읽기에는 여간 힘들지 않다. 생소한 용어에서 부터 복잡한 수치까지. 그래서 쉽게 경제신문 읽기를 포기하고 읽기편한 문화나 혹은 스포츠, 방송 연애 면으로 눈이먼저가게 마련이다. 경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 시대에 힘들다고 경제 신문을 안읽을 수는 없다. 하지만 경제신문을 읽기위해서 더 어려운 경제학원론책을 볼 수도 없는것이고, 모르는 용어가 나올 때마다 인터넷검색을 하며 찾기에는 여간 번거로운 일 뿐만 아니라 그 흥미도 떨어뜨리게 마련이다. 이런 상황에 맞쳐 경제신문 읽기를 한결 쉽게 해주며, 경제전반에 관한 흐름을 잡게 해주는 책이 바로 '경제기사는 돈이다'라는 책인것 같다. 전반적인 책의 구성은 돈의 개념에서 부터, 증권, 채권, 환율, 보험, 세금, 부동산 이렇게 파트를 나누어서 원론적인 개념설명을 딱딱한 학술용어가 아니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하고 적적한 신문기사를 인용해서 현장감있게 구성을 하였다. 그리고 기본적인 용어설명을 하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전반적인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었기에, 한번 정독을 하고 나면 한결 경제신문 읽기기 수월해지는 책이라 생각이든다. 하지만 한번 읽고 넘기기엔 개념이 쉽게 안 와닫는 부분들이 많아서 두세번 정독을 해야지, 확실한 경제의 맥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
| 작년에 시간의 여유를 가지면서 서른살 경제학이라는 책을 접했었다. 경제에는 문외한이었던 터라 뭔가 도움이 될만한 책을 찾다가 읽게 되었던 책인데, 서른살 경제학은 내게 약간의 지식과 함께 경제에대한 흥미를 유발하도록 만들어주었던 책이었다면, "경제기사는 돈이다"는 내게 경제를 이해하는데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더 많은 공부의 필요성을 일깨웠던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 내용이 내게는 이해하기 어렵게 느껴져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무던히도 느렸지만 한장한장 읽어가면서 모르던, 또 궁금해하던 사실들을 알게 되었으며, 매일 아침에 무심코 읽고 있던 경제신문을 보는 눈을 여러단계 상승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전에 이해하지 못하던 경제신문의 많은 부분을 이제는 이해할 수 있으며, 또 더 많은 경제공부를 가능하게 한 책이었다는 생각에 저자에가 감사하며, 이책을 내게 추천해주셨던 지인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이다. 마치 학창시절의 교과서를 익히듯 찬찬히 읽어내리다 보면 분명히 경제에 대해 달라진 독자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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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지만 겉모습에서 은연 중에 속까지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의 외모, 학력, 지위로 그 사람의 성품을 판단하는 것처럼 말이다. 솔직히 나는 이 책을 제목만 보고 샀다. 목차도 쭉 훓어봤지만, 인터넷으로 사는 책이라 내용이 어떻게 씌여져있을지는 판단하지 못했다.
다른 리뷰어들이 적어놓은 데로 이 책은 초보에게 경제와 재테크 전반에 관해 친절하게 씌어진 괜찮은 도서인듯하다. 하지만, 제목에서 풍기는 것은 (내가 책을 살때의 느낌을 적자면..) 신문기사를 스크랩해놓고 그 기사로 인해 일어났던 일과 그 후의 일련의 사건들, 그리고 그로 인해 생각해보아야 할것들과 그에 따른 재테크 방법이 적혀있을줄 알았다. 너무 고차원적인 바람이었는지는 모르나, 책 제목만 보고 산 나에게는 아쉬움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