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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대로 보이는 삶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이따금 아테네 시 변두리에 나가 낯선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어는 날 낯선 사람 하나가 그에게 와서 물었다.
"당신이 사는 도시에 살고 싶습니다. 아테네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나요?"
그러자 소크라테스가 되물었다.
"당신이 사는 곳 사람들은 어떻소?"
"그들은 좋은 사람들이 못됩니다. 거짓말 잘하고 남을 속이며 남의 물건을 훔칩니다. 그래서 그곳을 떠나려는 겁니다."
소크라테스는 대답했다.
"여기도 똑같소.내가 당신이라면, 떠나는 대신 줄곧 지켜보겠소."
얼마 뒤 또 한사람이 다가와 아테네 사람드에 대해 물었다. 이번에도 소크라테스는 그 사람이 사는 도시 사람들은 어떠냐고 물었다. 그가 대답했다.
"그들은 놀라운 사람들입니다. 언제나 서로 돕고 누구에게든 정직하며 모든 일에 성실합니다. 난 그저 세상의 다른 곳을 보고 싶을 뿐입니다."
"내가 사는 곳도 똑같소.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는게 어떻겠소? 어디 있든 당신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뿐이니."
우리가 어디를 가든 우리의 태도와 생각, 이미지들은 우리를 따라다닌다. 그러니 내 생각부터 바꿀 일이다.
참고도서 : 친구야 선물이야(잭 캔필드 마크 빌터 한센,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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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가 너무 예뻐요*ㅁ* 두권이라기에 친한 친구 둘에게 나눠주려고 했는데, 한 권엔 "증정"이란 스탬프가 찍혀있어서 제가 읽었어요..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까 했는데 작가 개인의 이야기가 많아서 말이죠... 뭐.. 한 사람의 삶을 보고 배울것도 많겠지만... 여러 사람의 글을 엮어놓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제가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에 길들여져서인지 이런 너무 짧막한 수필은 별로라서... 그치만 이 책을 보면서 작은 무언가라도 느끼는게 있다면 책 값 뽑는거죠*ㅁ* 친구와 제가 코드가 맞는지 그 녀석에게 선물에대한 소감문 좀 내라고 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