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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때, 닐스가 어떤 신기한 여행을 할지 궁금했다. 책 겉표지에 작은 남자아이가 거위와 기러기 때들과 같이 있는게 너무 신기하기도 했다. 주인공 닐스는 말썽 투성이다. 닐스는 항상 집 안에 있는 짐승들을 괴롭혔다. 어느 날 닐스 앞에 작고 귀여운 요정이 날아 왔다. 그때, 닐스가 갑자기 엄청 작아 졌다. 짐승들은 작아진 닐스를 보며 비웃고 다들 잔소리를 했다. 닐스는 거위에게 자신이 괴롭혀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짐승들을 피해서 무작정 기러기 때와 거위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닐스는 수달과 배고픈 여우를 기러기때와 거위를 위해 내쫓기도 해주고 맨앞에서 길을 함께 가기도 했다. 가다가 아기 다람쥐에 엄마도 찾아주고 또 기나긴 여행을 했다. 여행이 끝난 후 닐스는 거위 때랑 헤어지고 집에 왔다. 집에 오니 닐스는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닐스가 아기 토끼의 엄마를 찾아주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짐승을 맨날 괴롭히는 닐스가 이제 진짜 반성을 했다는 것을 알려 주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에 닐스였다면 용기를 내서 사과를 못해 계속 숨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짐승들이 너무 무서워 애초에 짐승들을 못 괴롭혔을 것이다. 나는 요정을 칭찬울 하고 싶다. 물론 닐스도 용기가 대단하지만 이렇게 사과하게 만들어 준건 모두 요정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 처럼 비슷한 경험을 한번 해본적이있다. 내가 비둘기를 쫒고 있을 때, 한쪽 다리가 없는 불쌍한 비둘기를 봤다. 그때 나는 비둘기를 쫒은 걸 후회하고 앞으론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나는 닐스처럼 용기있게 비둘기들에게 사과는 못했지만 가끔 조금씩 음식을 떼어 나누어주었다. 내가 닐스의 신기한 여행 책에서 배워할 점은 사과하는 법이다. 지금까지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 부끄러워 사과를 제대로 못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부끄럽게 사과를 하지 않고 용기있게 말하도록 노력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