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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즐겨보는 1인..
"이런 책을 즐겨보는 1인.." 내용보기
나? 이런 책을 즐겨보는 1인이다. 이번 책 또한.. 흥미롭게 보았다. 최근에 출산을 한 경험자로서.. 더더욱 인상깊은 책이기도 하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푹 빠졌는지.. 둘째 낳을 때는.. 집에서 낳아야겠다 라는 생각까지 했다. 헌데.. 이건 좀 무리일 거 같고...^^;; 유명한 조산원을 알아볼 계획이다.   나의 형부는 의사이다. 그리고 얼마전에 언니가 출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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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 책을 즐겨보는 1인이다.

이번 책 또한.. 흥미롭게 보았다.

최근에 출산을 한 경험자로서.. 더더욱 인상깊은 책이기도 하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푹 빠졌는지..

둘째 낳을 때는.. 집에서 낳아야겠다 라는 생각까지 했다.

헌데.. 이건 좀 무리일 거 같고...^^;;

유명한 조산원을 알아볼 계획이다.

 

나의 형부는 의사이다.

그리고 얼마전에 언니가 출산을 했다.

형부의 권유대로... 첫째 때와 마찬가지로..

무통이나 유도분만 촉진제 하나 없이 출산을 했다.

'애 낳는 게 얼마나 힘든데.. 형부는 알지도 못하면서 너무한다'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내가 무통주사와 유도분만 촉진제를 통해 아이를 낳고 나서

휴유증에 시달려보니... 형부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로버트 S. 멘델존은 저명한 의사이지만.. 양의사계의 이단아같다.

물론 나같이 양학에 의지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좋지만.. 말이다.

이 분의 책은 다 읽어보았는데.. 이번 책 역시 좋았다.

 

양학이 무조건 나쁘다! 라고 하는 건 아니다.

 

양학과 보완대체의학(물리치료, 아로마테라피, 치과 등)을 때에 맞게 선택하여

적절한 도움을 얻는 게.. 감히..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런 책에 관심있다면..

 

면역혁명
아보 도오루 저/이정환 역 / 아보 도오루 저 | 부광출판사 

 

내 몸 사용설명서 
마이클 로이젠,메멧 오즈 공저, 유태우 역 / 마이클 로이젠 저/메멧 오즈 저/유태우 역 | 김영사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 : 의사가 된 후에야 알게 된 똑똑한 헬스븍 01 
김진목 저 | 전나무숲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로버트 S. 멘델존 저/남점순 역 | 문예출판사

 
약이 병을 만든다 : 약을 쓰지 않고 병을 고치는 건강지침서 
이송미 저 | 소담출판사

  
내몸 대청소 
프레데릭 살드만 저/김희경 역 / 프레드릭 살드만 저/김희경 역 | 김영사 
 
약은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 의학, 과학을 초대하다 02 
야자와 사이언스오피스 편저/이동희 역 / 이동휘 역 | 전나무숲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 : 의사가 된 후에야 알게 된 똑똑한 헬스븍 01

김진목 저 | 전나무숲

 

양·한방, 똑똑한 병원 이용 똑똑한 헬스븍 02

백태선 저 | 전나무숲

 

 

를 읽어봐도 좋을 거 같다.

s****4 2009.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임기의 여성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
"가임기의 여성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 내용보기
우연히 도서관에서 발견한 이 책. 제목도 자극적이지만 내용도 충격적이였습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아무 생각없이 산부인과에 가고 의사가 권하는데로 온갖 검사를 받고 제왕절개 무통분만 등의 처치를 받게 되는 산모들은 주위에서 흔히 봅니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소중한 내 생명을 돈까지 내며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글 솜씨
"가임기의 여성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 내용보기
우연히 도서관에서 발견한 이 책. 제목도 자극적이지만 내용도 충격적이였습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아무 생각없이 산부인과에 가고 의사가 권하는데로 온갖 검사를 받고 제왕절개 무통분만 등의 처치를 받게 되는 산모들은 주위에서 흔히 봅니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소중한 내 생명을 돈까지 내며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글 솜씨가 부족해 책표지 뒷면에 써 있는 독자후기를 옮깁니다. -남성이 우울증을 호소하면 의사는 카운슬링을 받아보라고 할 겁니다. 만약 여성이 똑같은 문제로 의사를 찾아오면 의사는 약물을 처방할 겁니다. 나는 이 책에서 이 사회가 여성과 관련된 기본적인 해부학적 사실에 얼마나 무지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나는 여성이 임신과 출산이라는 그들만의 고유한 역할을 하는 동안 치욕스러운 방식으로 다루어져왔다는 것을 별로 의식하지 못했습니다. 중세시대 여성은 아기 낳는 도구로 취급되었지만 지금도 달라진게 없는 듯합니다. 여성은 회음절개술 같은 현대의학의 불필요한 처치에서 벗어나야 하면, 출산 과정에서 단순한 도구처럼 다루어져서는 안된다는 멘델존 박사의 지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Bill Winkelman -우리 모두는 의사와 병원이라면 무조건 신뢰하는 경향이 있죠. 이 책을 읽은 후 나는 의학이라는 것 자체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의사가 수술을 권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 책에는 여성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 a reader

[인상깊은구절]
6_사진 몇 장만 찍어볼까요? 현대의학의 무기고에서 가장 무서운 것 가운데 하나가 엑스레이 기계이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엑스레이 검사를 부주의하고 불필요하게 시행하면서도 엑스레이 검사가 환자들에게 끼치는 해로운 영향이 누적되는데 대해서는 알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여러분이 엑스레이 기계를 사용하는 의사에게 가게 된다면, 장전된 총을 휘두르는 여설 살짜리 아이 앞에 있는 것처럼 조심해야 한다. p86 9_어쨌든 자궁은 필요 없잖아요? ...미국 의학협회 부회장인 제임스 새먼스 박사는 ....자궁적출술의 증사는 여성들이 그 수술을 ''간편한 불임법'' 또는 장래에 생길 수도 있는 자궁암의 가능성을 미리 없애개 위한 예방적 차원에서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적어도 내 생각에서 새먼스 박사가 불안 경감을 목적으로 하는 자궁적출술을 옹호한 것은 자궁을 히스테리의 원인으로 보는 옛의학의 관점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이 민감한 논쟁의 뒤에 숨어있는 성차별주의를 보려면 음경에 암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병적인 두려움을 갖고 있는 남성환자에게 같은 원칙을 적용해보면 간단하다. 환자의 불안을 ''치료''하기 위해 음경을 자를 남성 외과 의사가 도대체 몇 명이나 되겠는가? 예방 목적의 자궁적출술은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에 불을 지르는 것과 유사하다. 임신을 막을 수 있는 덜 위험한 방법이 얼마든지 있으므로, 자궁 제거는 말도 안되는 소리다. 자궁암으로 죽을 확률보다는 자궁적출술을 받다가 죽을 확률이 훨씬 더 높다. ..... 자궁적출술로 인한 사망률이 나팔관을 묶는 수술로 인한 사망률보다 20배나 높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불임을 위해 일부러 자궁 적출을 선택하게 될까? 자궁을 적출하는 것이 양쪽 유방을 제거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암을 예방하기 위한 적출 수술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
h****e 2007.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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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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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품은 마음''이라하고 도덕은 ''그를 실천하는 것''이라 할 때, 이 책은 그 후자의 동력원이다. 화려한 병원 로비에서 답답한 진료실에서 싸늘한 수술방에서 여성들이 어떻게 내동댕이 쳐지는지 또, 교활한 의사들의 뒷주머니가 어떻게 혀를 낼름거리는지 그들의 왼손이 어떻게 내 통장을 더듬는지를 발가벗겨 놓았다. ''과학기술자의 도덕''이라는 신조어가 회자되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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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품은 마음''이라하고 도덕은 ''그를 실천하는 것''이라 할 때, 이 책은 그 후자의 동력원이다. 화려한 병원 로비에서 답답한 진료실에서 싸늘한 수술방에서 여성들이 어떻게 내동댕이 쳐지는지 또, 교활한 의사들의 뒷주머니가 어떻게 혀를 낼름거리는지 그들의 왼손이 어떻게 내 통장을 더듬는지를 발가벗겨 놓았다. ''과학기술자의 도덕''이라는 신조어가 회자되는 중에 생명선을 쥐락펴락하는 의사와 의료체계의 속살을 드러내었다. "의사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프다고 전제하고 생각할 것을 배운다. 여러분이 건강하지 않다는 전제가 깔려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뒷받침해줄 근거가 되는 증상을 발견하기 쉬워지고, 그에 따라 여러분에게도 정말로 아프다는 확신을 줄 수 있다." 제약회사의 돈뭉치에 떠밀려 성분이 모호한 약을 퍼먹게하고 의료장비 원가를 만회하기 위한 한 푼의 쓸데없는 검사를 강요하며, 수술대에서는 초짜 의대생들의 실험대상이 되어 그들의 자격증을 만들어 준다. 우리는 직립보행 모르모트다. 자연 유산율이 두 배나 더 높고 호흡곤란증후군이나 기흉, 사지탈저는 물론 뒤섞이게 되는 혈액에 의한 감염, 약막 파열, 산후 출혈, 낙태의 결과를 빤히 보면서 양수검사를 핑계로 아기주머니에 바늘을 쑤셔대는 꼴이란. 그것도 매 번. 이러한 일련의 조잡스런 행위의 과정과 결과가 그들의 수입과 내통하기 때문이다. 근본 문제는 의사들이 의과대학에서 사람의 건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 "처음에는 단지 카타르시스로 시작되었던 나의 글쓰기가 이제는 개혁의 움직임으로 진전될 수 있었다." 지은이가 서문에서 얘기하였다. 수치와 근거로 드러난 바탕때문에 단락단락에 믿음을 얹어 놓았고 그것이 읽는 사람사람에게 생각과 행동을 유발하게 할 것이다. 이 책은 의학박사인 로버트 S. 멘델존이 짓고 김세미 씨가 옮긴 책이다. 지은이가 이전에 쓴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는 어떤 포르노인지. 흰 가운이, 유방촬영을 해 봐야 한다기에 종합병원에 ''예약''을 했단다. 의사 급여 명세서에, 가슴사진기에, 번들거리는 건물 초석 어디에 기부자 명단으로 올라있을지.
s*****y 200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