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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단편을 묶어 낸 단편집이다. 나는 양장본으로 가지고 있는데 중간중간 그림이랑 사진도 있고 편집은 꽤 마음에 든다.  문고판인데도 사진이나 그림이 그대로 들어있는가보다.(오오 놀라워)   소설 내용으로는 처음 있는게 "전화" 라는 단편인거 같은데 ㅎㅎ 그게 가장 기억이 오래 남는다. 불륜을 하고 있는 여자가 아르헨티나로 떠나서 겪는 이야기.   세로읽기의 짜증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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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단편을 묶어 낸 단편집이다.

나는 양장본으로 가지고 있는데 중간중간 그림이랑 사진도 있고 편집은 꽤 마음에 든다. 

문고판인데도 사진이나 그림이 그대로 들어있는가보다.(오오 놀라워)

 

소설 내용으로는 처음 있는게 "전화" 라는 단편인거 같은데 ㅎㅎ

그게 가장 기억이 오래 남는다.

불륜을 하고 있는 여자가 아르헨티나로 떠나서 겪는 이야기.

 

세로읽기의 짜증남도 있고 내용자체가 그렇게 쉬운 편은 아니기도 하고

술술 읽히는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라

그닥 손이 자주 가지 않는다.

 

바나나 소설 치고는 별로 매력이 없다.

그나마 가장 좋았던게 위에도 언급한 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