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때 기억...따뜻한 엄마등에 얼굴을 살짝 기대었던 기억, 할머니 팔베개를 하고 할머니의 축 늘어진 찌찌를 찾았던 기억, 평상에 누워 쏟아질 듯한 별빛을 마음으로 받아내던 기억... <자미잠이>는 내 기억속의 따뜻했던 감정들을 일깨워주는 음반이다...현란한 반주없이도 목소리만으로도 많은 느낌을 주는 노래들이다...게다가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한 딸아이가 그 조그만 입에서 잘 떨어지지않는 발음으로 흥얼거린다고 상상해보시라(아, 쓰러진다.)...딸아이는 자기전에 "엄마, 자장자장 노래 틀어줘" 그러면서 잠을 청한다. 가끔 내가 따라부를라치면 "엄마, 하지~마!" 하면서 자기가 부르던가 아님 조용히 듣기만 하란다. 왠만한 자장가들은 너무 시끄러워서 눈이 말똥말똥해지는 것에 비해 훨씬 조용한 것 또한 장점이다. 아주 부드러운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로 깜깜한 방안을 모두 채우는 느낌이다. 하지만 처음엔 생소할지도 모르겠다. 우리세대가 워낙에 화려한 반주에 화려한 음악을 좋아라하던 습관탓이다. 하지만 차츰차츰 스며들듯 익숙해지는 노래다. 단 한번 듣고서 이 음반을 평가한다면 너무 성급하다. 오랫동안 이어내려져 온 것은 그만의 아름다움이 있다. 참고로 생각이 많아 불면증인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오래된 불면증으로 힘들어하는 나도 가끔 이 음반을 들으면 자고 싶은 생각이 든다. 오늘도 이 자장가를 듣는 모든 아가의 맘속에 따뜻한 느낌들이 하나하나 쌓여가는 밤이었으면 좋겠다.자미잠이> |
![]() 큰 아이 낮잠이나 밤잠 잘 때 불러 주려고 샀던 자장가 CD 이다.
일단 우리들이 보편적으로 알고 있던 자장가는 아니다. 평소 듣지 못했던 자장가여서 입에 익히느라 솔직히 애를 먹긴 했는데, 한번 익히면 가사나 음이 잔잔해서 썩 괜찮다. 반복되는 후렴구도 제법 있어서 외워서 불러 주기엔 좋다. 자장가는 마치 할머니가 불러 주는 것처럼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의 여자분이 불러 준다. 듣고 있으면 나른해지는 느낌이 든다. ![]() 이렇게 CD는 한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자인은 시골 밤 풍경 같은 이미지다. 전체 곡은 14곡이다. 자장가가 높은 음이 없이 전체적으로 잔잔한 느낌을 주는 곡들이여서 그런지, 아니면 가사가 그래서인지 마치 전래 동화를 읽어 주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 자장가로 첫째는 많이 도움을 받았던 것 같다. 엄마가 노래를 직접 불러 주면서 재우면 노래가 5곡을 넘어가기도 전에 잠이 들었다. 하지만 둘째는 전혀 아니라는 것. 아이의 성향이 확실히 있긴 있는 모양이다. 첫째는 좋아하고 잘 맞는 것 같던데, 한 뱃속에서 나온 둘째는 오히려 자장가를 틀어 주거나 불러 주면 잠자던 눈도 더 똥글래진다는... 확실히 아이의 성향이라는 것이 있는 모양이다. 아무튼 모든 아이에게 다 맞지는 않다는 사실. ![]() 보시는 바와 같이 전곡에 대한 가사가 수록되어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이에게 이 CD를 그냥 틀어 주는 것도 좋겠지만 엄마가 조금 번거롭더라도 배우고 외워서 아이에게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 준다면 아이의 정서 발달이나 아이의 안정에도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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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요 자장가입니다. 샘플cd를 받고는 너무 맘에 들어 앨범을 구매했는데요.
친구들이 아기를 낳으면 추천해주거나 선물하는 음반입니다.
낮잠을 잘못이뤘던 아기들도 이 자장가를 듣고는 잘 잤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답니다. 항상 입에서 맴돌게 하는 노래입니다.
노래가사말도 이쁘고 노래부르는 목소리가 꼭 엄마같아 아기가 더욱 잠을
잘 자는거 같아요. 아기들의 뇌는 잠이 들은 후에도 깨어있다고 합니다.
잠이 들더라도 씨디를 끄지 마시고 꼭 틀어주세요.
감수성이 풍푸하고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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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자미잠이가 시디로만 있는거 모르고 구입했어요ㅎㅎ; 여느책들이 시디와 책이 함께있어서 이것도 그럴꺼라고 생각했죠.
아이둘인 엄마라 낮에는 인터넷을 못해서 새벽이나 밤에하는 조건땜에 이런저런 검색과 글들을 읽다보면 글들이 춤추기도 하는 착시현상까지 와서 도서구입 기준을 나름 구입횟수를 중심으로 봤어요.물론 주변 추천을 주로 구입하지만요~이것도 구입횟수가 우수하고...미리듣기를 하는데 깜짝 놀랬답니다.
몽롱한 상태로 듣는데도 잠이 온다기보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리듬에 오히려 잠이깼었답니다. 바로 이거다 싶어 구입했죠.
책이 없어 살짝 당황했지만. 시디속의 음악들은 모두가 훌륭했습니다.아이들을 위해 구입했지만 엄마로써 아내로써 지칠때...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편안함을 느낌니다. 엄마가 자주 들으니 아이들은 더 좋아하더군요.
밤에 잘땐...울 첫아인 꼭 이노래 듣고싶어한답니다. 엄마' 머리끝~에 오는 잠~틀어줘!'라구요.
조용조용하고 민요느낌이라 사람마다 다른 느낌을 받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울 남편은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ㅋ 축~처진다고... 잠잘때 신나서야 되겠어요^^;
조용하게...그리고 인사동의 카페같은...엄마의 손길같은 느낌을 받고싶으신 분이나~ 아이에게 엄마처럼 편안한 자장가를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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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두번째 음반도 나왔던데 그것두 살려구요. 저희 큰딸이 세상 잠을 안잡니다. 그냥 두면 12시도 좋고 새벽도 좋고, 마냥 놀려구만 했어요. 이 음반 구입해서 그저께 처음으로 틀어줬는데 그때가 밤 10시였거든요. 4번째 트랙 정도 지나자 두녀석이 신기하게도 잠을 자는거에요. 만세에요 만세.. 정말 기쁘다 구주오셨다 심정입니다. 할수만 있다면 제가 남아 있는 음반 전부 다 가져다가 팔아드리고 싶은 마음이랄까. 어제는 9시부터 틀었어요. 아니나다를까 둘째는 바로 잠들었고 사실 큰딸은 노래 다 끝나가도록 잠은 안들었지만 잘려고 눈을 감기까지는 했으니 엄마한테야 성공이나 마찬가지였답니다. 첫날 아이들 옆에 누워서 같이 들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대요. ㅎㅎㅎ 저도 불면증이 좀 있는데 이 음반을 틀어놓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제 주변에 이제 아기 낳은 사람들 낳을려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죄 사서 하나씩 선물 할려구요. 이렇게 예쁘고 고운 음반 만들어주셔서 제가 진짜 감사하다는거 전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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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자장가를 불러주면서 맘에 들지 않았죠... 꼭 자장가를 듣다가 자던 아이가 다시 깰것 같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다른 분의 리뷰를 보고 선택했는데 정말 잘한것 같아요. 제가 3교대 하는 직장맘이라 우리딸 밤에 엄마 없으면 이 음악을 틀어놓고 자요. 제가 같이 있을때는 첫 소절만 불러도 금방 잠이 들죠 참고로 저희 딸 이제 14개월 채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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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신했을때부터 들으면서 잠이 들곤 했었어요. 저희 신랑도 본인도 잠이 잘 온다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우리 나라 전래동요가 이렇게 아름다운 가사와 음감이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처럼 늦게 결혼한 친구가 임신해서 선물했어요. 가까운 분들에게 임신 축하 선물로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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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자장가를 들려주니 아가도 편안해하네요. 옆집 애기 엄마가 들려주는거 보고서 바로 구매했어요. 편안하고 좋은 음성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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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멜로디가 좋습니다. 만드신분들의 노력도 엿보이기도 하고요.
자장가 동요가 이리 좋은줄 몰랐습니다.
애기 키우는 집에 하나쯤 있어야 할 CD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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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들려줄 조용한 자장가가 필요해서 찾다가 구입했는대 정말 잘 구입한거 같네요
아이 재울때 틀어놓고 재우는대 잔잔한게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듣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전 마음을 다스릴때도 나비잠 틀어놓는대 듣고 있으면 편안해져요~
태교하시는 분들도 구입해서 듣다가 아이 태어나면 들려줘도 좋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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