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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나 마하리쉬님에 마음이 끌리니 그분과 함께 지낸 분의 이야기이기에 망설임 없이 구매하였습니다. 라마나 마하리쉬님의 가르침이 담긴 책들이 국내에 아주 문어발처럼 많지만 중복되고, 과하게 찬양하고, 신비주의에 그 분의 가르침으로 밥벌이 하는 듯한 책들이 많습니다. '있는 그대로' 만 꾸준히 반복해서 읽는 편인데 그분의 일상을 담으신 수리 나감마님의 이야기는성자로 신비롭게만 칭송되는 바가반의 일상을 나도 함께 가까이서 들여다 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까마득히, 나와는 아주 먼 곳에 계신 분이라고, 닿을 수 없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와 다르지 않은 일상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어떠한 생명도 차별없이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세세히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게 읽었습니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