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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하면 잔소예요. 일곱살된 딸아이가 넘 좋아하고 남편이랑 저도 같이봐요. 앵두와 버찌의 일상이 잘 표현되어있고 앵두가 버찌 동생에게 하는 자상함과 인내심은 유치원 보내느라 쫓기듯 아이를 재촉하는 엄마라면 단연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영서도 좋아해서 늘 틀어 달라 하고 색감과 화질이 좋아서 그만이예요. 폭력적이고 공격이며 넘 성숙한 아이들 나오는 일본 만화에 길들여진 우리 아이들 순수한 동심을 볼 수있어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토끼네 집에 놀러 가세요.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