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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을 치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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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7일은 내게 있어서 별로 반갑지 않고 만나고 싶지 않은 친구가 찾아와 수술대에 올라 아픔을 수술한 날이기 때문에 쉽게 잊을 수 없고 잊혀지지 않을 특별한 날이다. 지금은 그 친구를 쫓아내기 위하여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먹거리는 전통음식 위주로 찾게 되는 큰 변화를 갖고 있다. 그렇게 변화를 갖기 위하여 만나며 내게 도움을 주고 있는 반가운 친구는 『 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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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7일은 내게 있어서 별로 반갑지 않고 만나고 싶지 않은 친구가 찾아와 수술대에 올라 아픔을 수술한 날이기 때문에 쉽게 잊을 수 없고 잊혀지지 않을 특별한 날이다. 지금은 그 친구를 쫓아내기 위하여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먹거리는 전통음식 위주로 찾게 되는 큰 변화를 갖고 있다. 그렇게 변화를 갖기 위하여 만나며 내게 도움을 주고 있는 반가운 친구는 『 유방암을 이기고 생명을 지키는 밥상 』과 같은 책을 들수 있다.

 

 그 친구를 쫓아내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를 생각하며 제일 두려운 것은 재발과 전이문제를 들 수 있는데 그 고민을 알고 있는지 『 유방암을 이기고 생명을 지키는 밥상 』이 책을 보면  면역을 높이고 발병과 재발을 막는 먹거리 이야기로, 다년간 유방암 환자들의 곁에서 실제로 지켜보며 이들의 치료를 도왔던 영양사가 나와 같은 고민을 안고 사는 환우들을 위하여 쓴 식단제안서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나와 같은 아픔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수술을 하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 또는 재발방지를 위하여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아직은 갈 길이 멀다. 차분한 마음을 안고서 좋은 음식이 아닌, 내게 맞는 음식이 무엇인지 작은 고민을 하고, 혀에 맛있는 음식보다는 나의 몸에 좋은 음식이 무엇인지 고민을 하면 이제부터는 누구를 위한 삶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며 되돌아보고 한걸음 한걸음을 떼어 놓을까 한다.

 



j***3 201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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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좋은 책인 거 같아요.
"정말로 좋은 책인 거 같아요." 내용보기
아기를 낳고 나니 유방암 같은 것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곳에는 정말로 좋은 정보 들이 많더라구요~ 꼬옥 읽어 보세요~ 요즘 웰빙 시대 잖아요. 이곳에는 우리가 먹어야 하는 밥상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어요. 정말로 생명을 지키는 밥상이죠. 먹거리에 관심을 잘 갖지 않았었는데 생각이 많이 바뀌었답니다. 새로운 사실들도 많이 알게 되었구요. 여자의 몸이 얼마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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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고 나니 유방암 같은 것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곳에는 정말로 좋은 정보 들이 많더라구요~ 꼬옥 읽어 보세요~ 요즘 웰빙 시대 잖아요. 이곳에는 우리가 먹어야 하는 밥상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어요. 정말로 생명을 지키는 밥상이죠. 먹거리에 관심을 잘 갖지 않았었는데 생각이 많이 바뀌었답니다. 새로운 사실들도 많이 알게 되었구요. 여자의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게 되었답니다. 꾸준한 관리를 해 주어야 하는 것 같아요. 아참 남자의 유방암도 있다면서요? 남자들도 조심. 많은 예문들과 소제목들로 나누어져서 읽기도 편 한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월경 횟수가 많은 여성 일수록 위험하다. 초경은 빨라지고 폐경은 늦어지면서 유방암에 노출될 우려가 많아진거라 하네요. 새로운 사실이죠?
y*******0 200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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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밥상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했습니다.
"우리 전통밥상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했습니다." 내용보기
막연히 우리의 전통적인 식사가 서구식보다는 우수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책에는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놔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빵보다는 밥이나 된장국을 먹어야겠습니다. 저자가 유방암에 걸리는 여성들을 관찰해보니 아침을 대부분 빵으로 먹었다고 하네요 먹거리와 건강이 이렇게 직결되니 각성하고 밥상에 신경써야겠어요. 수입밀가루로 만든 빵이나 스파게티 등은 정말
"우리 전통밥상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했습니다." 내용보기
막연히 우리의 전통적인 식사가 서구식보다는 우수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책에는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놔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빵보다는 밥이나 된장국을 먹어야겠습니다. 저자가 유방암에 걸리는 여성들을 관찰해보니 아침을 대부분 빵으로 먹었다고 하네요 먹거리와 건강이 이렇게 직결되니 각성하고 밥상에 신경써야겠어요. 수입밀가루로 만든 빵이나 스파게티 등은 정말 되도록이면 먹지 않는게 좋겠어요 일본인 저자는 병원에서 암환자들에게 식이요법을 지도하는 영영사인데요 그래서인지 정말 환자들 얘기를 예로 들어서 그런지 먹거리 얘기가 사실적으로 와닿네요 여러분들도 읽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인상깊은구절]
밥 대신 빵으로, 건강을 잃고 암까지
h*****e 200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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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다
"놀랐다" 내용보기
첨 이 책을 접하게된 이유는 나도 상피내암이라는 선고를 받고 바짝 긴장하게 되어서 이다. 유방 암도 거의 여성만 걸리는 병 아닌가?? 혹여나 하는 맘에 이책을 접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왠일인가...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이 무너지고야 말았다. 나와 먼 줄만 알았던 유방암도 나에게 다가아 있던 것이다. 이 책에선 유방암이 우리에게 얼마나 근접해 있나와 거의 확실에 가까운
"놀랐다" 내용보기
첨 이 책을 접하게된 이유는 나도 상피내암이라는 선고를 받고 바짝 긴장하게 되어서 이다. 유방 암도 거의 여성만 걸리는 병 아닌가?? 혹여나 하는 맘에 이책을 접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왠일인가...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이 무너지고야 말았다. 나와 먼 줄만 알았던 유방암도 나에게 다가아 있던 것이다. 이 책에선 유방암이 우리에게 얼마나 근접해 있나와 거의 확실에 가까운 예방법.. 등등 우리가 피해 나갈수 있는 방법 등등 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의 서구화 되어있는 식생활 문화와 유방암과의 관계. 모유수유가 유방암의 예방법으로 좋은 이유 유방암 치료시 식생할법 등등이 소개 되어 있다. 이책을 읽음으로 난 모유수유의 나에 대한 또하나의 장점을 발견하였다. 현재 나는 모유 수유 8개월 째다
s*******0 200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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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사항을 꼬집는 책
"모두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사항을 꼬집는 책" 내용보기
유방암이 그리 무서운지 몰랐다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무서운 병이다 경각심을 가지며~ 유방암이 아니더라도 내몸 내가족의 몸을지키기위해 식단을 알차게 짜야한다 내아이에게 너무 간식을 많이 줬던것에 반성하며 ~ 내가살이 찌는 이유도 아마 단음식섭취일것이다 밥을먹으면 살이 찌찌않는다는 말이 인상적이었고 건식만 줄이고 매끼 밥을 꼬박꼬박먹으면 지금 나에게 중
"모두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사항을 꼬집는 책" 내용보기
유방암이 그리 무서운지 몰랐다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무서운 병이다 경각심을 가지며~ 유방암이 아니더라도 내몸 내가족의 몸을지키기위해 식단을 알차게 짜야한다 내아이에게 너무 간식을 많이 줬던것에 반성하며 ~ 내가살이 찌는 이유도 아마 단음식섭취일것이다 밥을먹으면 살이 찌찌않는다는 말이 인상적이었고 건식만 줄이고 매끼 밥을 꼬박꼬박먹으면 지금 나에게 중요한 일인 다이어트도 성공할수 있을것같다 우리가족을 지키고 나의 건강을 지키는 기초작이고 가장중요한 일인 식단을 전통 식사로 바꿔야 겠고 더욱이 요즘 문제가 되는 가식도 엄마의 손으로 만들어 먹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1주일에 된장국을 4번정도는 먹지만 더욱 애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상깊은구절]
암세포가 살수 없는 몸으로 만들자
YES마니아 : 로얄 q****1 200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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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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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가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으시고 항암치료까지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엄마에게 선물한 책인데 엄마가 아주 좋아하셨어요. 열심히 읽으시더니 작은 것부터 실천하시려고 하네요~ 병을 얻기전에 관리를 잘하는게 훨씬 중요하지만 늦게라도 엄마가 관리를 하려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작은 실천.." 내용보기

울 엄마가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으시고 항암치료까지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엄마에게 선물한 책인데 엄마가 아주 좋아하셨어요.

열심히 읽으시더니 작은 것부터 실천하시려고 하네요~

병을 얻기전에 관리를 잘하는게 훨씬 중요하지만 늦게라도 엄마가 관리를 하려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s*******i 200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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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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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된장국으로 이뤄진 한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은 제땅에서 나는 작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당연한 의무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사실 하루에 세끼의 식사, 그리고 간식들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만큼의 관심을 쏟고 있는가 다시금 되묻게 해준다. 우리가 마구 아무거나 쉽게 먹으려고 하지 않았나? 이 부분에 대한 반성을 많이 갖게 했다. 유방암이라는 질병에 국한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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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된장국으로 이뤄진 한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은 제땅에서 나는 작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당연한 의무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사실 하루에 세끼의 식사, 그리고 간식들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만큼의 관심을 쏟고 있는가 다시금 되묻게 해준다. 우리가 마구 아무거나 쉽게 먹으려고 하지 않았나? 이 부분에 대한 반성을 많이 갖게 했다. 유방암이라는 질병에 국한하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땅에서 나는 작물로 이뤄진 전통 요리방법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만들어서 소비해야지만 적절한 최상의 힘의 원천을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현재 서구식생활에 젖어 있어서 밥상의 붕괴현상의 심각성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책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본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중복되는 내용 중에 부분적으로 식상한 내용들이 있다.

[인상깊은구절]
마음과 문화의 연결할 수 있는 시도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부분이 가슴에 와닿았다. 우리의 정서와 몸을 연결짓는 것에는 제대로 된 식생활 문화로 포함된다는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d**6 2006.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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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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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앞으로 더욱 먹는 것에 대한 것을 귀하게 생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준비해야 겠네요. 모유수유를 한 것에 대해 더욱 자랑스러워 지네요. 모든 암은 속이 깨끗하지 않음에서 온다고 하는데, 좋은 음식으로 몸을 잘 다스려야 할 것 같네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안 좋은 음식 중에 밀가루, 설탕, 소금, 조미료 등을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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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앞으로 더욱 먹는 것에 대한 것을 귀하게 생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준비해야 겠네요. 모유수유를 한 것에 대해 더욱 자랑스러워 지네요. 모든 암은 속이 깨끗하지 않음에서 온다고 하는데, 좋은 음식으로 몸을 잘 다스려야 할 것 같네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안 좋은 음식 중에 밀가루, 설탕, 소금, 조미료 등을 될 수 있으면 먹지 않는 게 좋다고만 알았는데, 이 책을 통해 더욱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배우게 되었네요. 그런데 번복이 좀 많았다는 게 아쉽네요.
a******2 2006.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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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께 밥상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책...
"세께 밥상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책..." 내용보기
여자여서 결코 걸리고 싶지 않은 유방암에 관해 다룬 책이라 관심을 가지고 읽었답니다. 평소 하루 세끼의 밥이 얼마나 중요한 결과를 낳는지에 대해 실감하게 만들었어요. 사실, 귀찮다는 이유로 대충 때우기도 하고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현재의 식생활에 대한 반성도 많이 했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된장국을 좋아하고, 현미도 요즘 조금씩 섞어 먹고 있어서 참 반갑더라구
"세께 밥상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책..." 내용보기
여자여서 결코 걸리고 싶지 않은 유방암에 관해 다룬 책이라 관심을 가지고 읽었답니다. 평소 하루 세끼의 밥이 얼마나 중요한 결과를 낳는지에 대해 실감하게 만들었어요. 사실, 귀찮다는 이유로 대충 때우기도 하고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현재의 식생활에 대한 반성도 많이 했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된장국을 좋아하고, 현미도 요즘 조금씩 섞어 먹고 있어서 참 반갑더라구요. 특히나 아이가 아토피라 말로 표현못할만큼 전쟁아니 전쟁을 치루고 있어서인지 더 가슴에 와닿더군요. 안그래도 요즘 이유식에 계속 된장과 현미를 섞어 먹이고 있는데 그것때문에 면역력이 높아져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조금씩 호전을 보이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에 대한 효과가 책에도 나와 있으니 아이의 식생활을 개선하고 있는 지금 자신감까지 생기네요. ^^ 식생활의 중요성을 다시금 절감하게 만든 책임에는 틀림없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본 소감은 내용이 너무 많이 반복된다는게 조금 맘에 들지 않더군요. 그만큼 강조를 하기 위함인지는 모르겠지만... 빵을 멀리하고 쌀을 주식으로 하라는 것과, 과자를 되도록이면 먹지 말라는 것, 된장같은 발효음식을 많이 먹을것과 현미를 섭취하라는 것, 한가지 식품에 집중된 식단은 피하라는 것 정도가 되겠네요. 어쨌건 일상적인 밥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준 책이라 그것만으로도 큰 수확이었던 것 같아요. ^^
a********a 200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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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을 이기고 생명을 지키는 밥상
"유방암을 이기고 생명을 지키는 밥상" 내용보기
이제 일년하고도 2주가 지나고있다. 세상에서 단 한분뿐이였던 사랑하는 엄마가 하늘로 떠난지.. 정확히 돌아가시기 일년전에 유방암인걸 알게됐고 수술로 오른쪽 가슴을 절개했다. 그 후 황암치료도 받고 방사선치료도 했다. 물론 유방암에 좋다는 민간요법도 해보았고 좋다는 음식도 찾아가며 먹었다. 심지어 독이 들어있다던 복어알도 구해서 먹었는데 그 결과는 처참하기만 했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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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년하고도 2주가 지나고있다. 세상에서 단 한분뿐이였던 사랑하는 엄마가 하늘로 떠난지.. 정확히 돌아가시기 일년전에 유방암인걸 알게됐고 수술로 오른쪽 가슴을 절개했다. 그 후 황암치료도 받고 방사선치료도 했다. 물론 유방암에 좋다는 민간요법도 해보았고 좋다는 음식도 찾아가며 먹었다. 심지어 독이 들어있다던 복어알도 구해서 먹었는데 그 결과는 처참하기만 했다. 황암치료, 방사선 치료로 몸은 지칠때로 지쳐만갔고 머리는 다 빠져버렸고 점점 말라만갔던 엄마의 모습. 지금 생각해보아도 넘 안쓰럽다. 만약 이 책을 2년전에만 알았어도 아들이 외할머니랑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도 있었을텐데. 예정일을 한달 앞두고 태어나 외할머니께 얼굴은 보여드렸지만 정확하게 예정일 다음날에 돌아가신 외할머니. 예정일에 태어났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싶다. 암은 유전일 가능성이 높다고해서 걱정이였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걱정은 덜은거같다. 평상시 빵이나 단음식은 가까이 하지 않았지만 어릴때부터 살이쩌서 더더욱 고민을 했는데 된장을 즐거먹고 밥을 잘 먹으면 된다니.. 이제부터는 식단부터 서서히 바꿔가야겠다.

[인상깊은구절]
암세포가 살 수없는 몸으로 만들자.
q******l 200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