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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은 책이네요. 성공하려고 아등바등 살기보다 가끔은 운과 타이밍을 믿고 흐름에 몸을 맡겨도 괜찮겠다는 위로를 받았어요. 억지스러운 인생 교훈이 아니라, 편안한 형이 옆에서 툭툭 던져주는 조언 같아서 읽는 내내 마음이 참 가벼워졌습니다. 너무 힘주고 살아가느라 지친 분들한테 꼭 한번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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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이송현 작가님의 백만번의 다이빙을 작년에 딸과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을 보자마자 읽고 싶다고 했어요. 복싱이야기가 나오지만 주인공은 여학생이라 더 친근감이 생긴거 같아요. 읽고 재미있다고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