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폭풍의 연가' 이름만 언뜻 들었을 땐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몰랐던 책이었죠. 인터넷서점에 들어가보면 요즘 너무나 잘되어있는 책소개.. 그게 저를 현혹시켰답니다.ㅋ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이후엔 정치에 관련 책들 읽어보려 했으나 이거 고리타분하니 영~ 별로였어요. 그런데 이런 저에게 다시한 번 정치관련 책이 유혹할 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의 2년 반이라는 임기를 남겨놓고 실명까지 거론되어 나온소설이라 더 신기하기 까지 했죠. 예전의 과거사형적인 소설이 아니란거죠. 가상 다큐멘터리 미래소설입니다. 재미있지 않겠어요? 제가 산 책을 돌려서라도 꼭 보여드리고 싶네요. 추천 꾸~!!!욱 총4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저도 그랬듯이 재정여력때문에 약간 망설여져서 고민스러우시겠지만..ㅋㅋ 님들의 궁금증 유발을 위해 제가 몇줄만 내용 첨가할께요. 제1권은 백척간두의 위기와 암호명'백조의 호수'라는 소제목으로 되어 있어요. U1(남한 통익혁명본부)와 U2(북한 통일혁명본부) 책임자가 독일 월드컵 경기장에서 만나 자주통일 프로젝트를 위해 발진하게 되요.ㅋ 왜 독일월드컵 경기장이냐구요? 우리나가 월드컵 4강에 올라간 기분좋은 시작이죠.ㅋ (이부분 짱맘에 들었죠.ㅋ) 북한 혁명 최고 지도자 한의웅의 아들 효신은 북한을 위장사망으로 탈출해서 남한에 진입합하게되고 그 과정 중에 일본에서 성형수술을 해 정인환기자로 완벽하게 탈바꿈 한답니다. (사실 요건 영화 '쉬리'의 장면을 완전 연상케한.. 일본은 성형대국인가? ^^;;) 그리고 정인환 기자 (효신)는 U1과 U2의 중간연락책으로 수행하게 되요. 앗.. 너무 길어지겠네요. ㅠ.ㅠ 이제 간단하게 해야겠어요.ㅋ 읽다가 지치시겠군요.ㅎ 암튼 1권에서는 김정일이 몰래 감춰둔 핵미사실 기지가 탄로나고 그 과정에서 북한 비밀 기지 사령관이 핵미사실 발사 자폭경고로 인해 저희 서울에도 위협이 가하게 된답니다. 여기서 또 작전명이 나오는데 그건 읽어보세요.ㅋ 이러한 발사직전의 위기 일발이 주는 묘미가 참 좋았어요. 제2권은 한반도의 자주통일을 꿈꾸는 북한내 쿠데타 세력이 노무현에게 통일을 이루자는 제의를 하게되고 노무현은 김정일이 비밀핵미사일기지를 건설했다는 정보를 접하고는 결국 그 제의를 수용하게 됩니다. 한편 주변 4강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은 역시나 여기서 자주통일 반대하는 못된 나라로 나오는데 4강은 통일 방해공작을 펼치게 된답니다. (소설이기는 하나 정말 싫어졌습니다.저 나라들ㅋ) 이책에서는 김정일이 서울로 압송되어 지는 가운데 박근혜와의 눈물어린 해후가 이루어집니다.(약간의 로맨스적???ㅋㅋ) 그 과정에서 김정일은 회개하게 되고 북한주민과 인민군을 설득하게 되죠. 이런 상황에서 비밀 핵미사일 기지인 '개마기지'에서 서울과 평양에 핵미사일을 발사한다고 위협을 해오고 결국 박근혜가 인질로 잡혀가게 됩니다. 왜 박근혜냐구요?? 읽어보심이 좋은줄로 아룁니다~ㅎ 제3권은 담운선사와 노무현대통령의 운명같은 만남을 전개됨으로써 담운선사는 김정일 정권이 임기내에 붕괴할 거라는 경천동지의 예언을 해주게 됩니다. (실제로 저런 예언을 해줄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노무현 대통령의 국가 경영 철학에 있어 일대전환기를 맞게 됩니다. 담운선사가 입적을 하게 되면서 노대통령과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되는데 이때 한통의 유서와 몇가지 유품을 남기게 됩니다. 이 유품들이 노대통령의 통일 과업을 도와줄 것이라는 유언을 남기게 되죠. (왜 저런 예언해주는 사람들과는 만나자마자 헤어지게 되는거죠? 천기누설때문인가요? ㅠ.ㅠ) 제4권 3권에서의 담운선사가 말한 복선에 따라 대한민국은 통일을 하게 됩니다. 이전에 박근혜가 인질로 들어간 '개마기지'에 남북한 특수부대로 구성된 연합특공대가 점령을 하게되고 핵무기 발사 위험을 제거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리덕무 중장이 박근혜를 몸을 던져 구하고 자신은 희생을 하게 됩니다. (약간의 찡했던 장면이죠.ㅡ0ㅡ) 결국 한의웅과 노무현은 서울에서 만나 남북 통일위원회를 개최하고 통일 작업은 급물쌀을 타게 됩니다. 박근혜의 대통령 후보 국민지지도가 42%에 이를 만큼 압도적이었으나 통일 조국 대통령자리;를 포기하고 '북녘 땅 행복 만들기 재단'을 만들어 새로운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엄청난 지지를 받고도 포기한다는 거 쉬운일일까요?ㅋ 소설이라 그럴까요? ^^:) 결국 통일 조국의 대통령은 다른 사람이 되는거죠. (→말해주면 잼없지 않겠어요?ㅋ) 노벨평화상도 받는 답니다. 누굴까요? ^^* 사실 약간 말도 안되는(?) 결말이 있기는 하나 소설이라는 그런 묘미가 있지 않겠어요? ^^* 노무현, 김정일, 고건, 박근혜라는 실명이 거론되었기에 더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마음만 맞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을 우리는 너무 멀리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도 해봄직한 소설이었답니다. 영화는 내용을 다 알고 보면 재미가 없지만 소설은 작가의 특유한 문체와 풀어가는 해설이 멋지지 않나요? 호기심을 위한 내용이긴 하였지만 너무 많이 풀어쓴 것 같아 이거 죄송한 마음도 드는군요. ^^ |
| 사실 저는 정치에도 관심이 거의 없었고 북한에 대해서도....통일에 대해서는 더더욱 관심이 없었습니다. 근데 친구녀석이 책하나 추천해 주더라구여.. "핵폭풍의 연가"... 저는 그런 종류의 소설은 별루라고 하니까 그저 너무 무겁게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게만 보지 않으면 정말 괜찮은 책이라더군여.. 그래서 호기심에 1권부터 4권까지 쭉 읽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노무현 대통령..박근혜 대표..김정일 위원장..실명그대로 나와 놀라기도 하 면서 작가님의 배짱에 더욱 놀랬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4권인데도 불구하고 쉬지않고 실 감나게 읽었던것 같습니다. 남북의 남녀간의 사랑과.. 2006년 월드컵의 이야기와 차기 대통령까지... 통일될..그리고 통일된 대한민국의 미래상이 펼쳐집니다. 이 책에서는 2008년안에 남북통일이 됩니다. 실현가능성은 크지않다고 봅니다만 이 나라 국민들의 소망을 잘 표현한 소설이 아닐까 생 각됩니다. |
| 진짜로 오랜만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같이 잼나는 책이었어요.. 먼저 실제로 일어날 것 같은 현실성에 놀랐습니다. 지금의 노무현 대통령이나. 박근혜 대표, 고건 등의 실명이 거론 되면서 2008년도 까지의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여 주는 듯한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2006년도에 우리나라가 독일 월드컵에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내용을 봤을때 흥분했습니다.~~ 정말 괜찮은 책인 거 같습니다. 항상 책을 사고나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책 만큼은 절대 후회 없이 본 것 같아서 기분도 좋구요. 더운 여름에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꼭 한번 사서 읽어 보세요. 애국심이 마구마구 솟아 날껄요?? |
| 노무현 대통령. 박근혜대표, 고건등 현 정치인의 실명을 거론하네요. 다음 차기 대권주자에 대한 판가름을 해 볼수 있는 흥미로운 책인거 같아요. 북핵문제서 부터 일본등 한국의 동북아의 왕좌로 군림할 수 있는 기회를 이책을 통해서 진단하는 것도 재미있을 듯. 현재의 불안한 정권에 대한 희망과 더불어 향후 한국의 동북아의 위치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차기 대권에 대한 신빙성있는 자료와 흥미로운 전개가 돋보이네요. 대한민국의 향후 방향을 실명을 거론해서 짚어내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치와 이 나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한번쯤은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의 문제점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이 책에 있는 거 같아서 참 좋았거든요. 강추입니다. |
| 제겐 정치소설은 따분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편견을 확실히 깨준 녀석이 있습니다. '핵폭풍의 연가' 사실 제목만 봣을때는 또 고만고만한 정치소설이겠거니 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아직도 정치소설이 따분하다고 하시는 분께는 정말 쫓아다니면서 이책을 권해드리고싶네요 ^^ 가상소설이다보니 조금 억지스러운 구석도 있지만, 현 정치인을 실명으로 거론하였다는 대담성과 중간중간에 섞여있는 남남북녀들의 사랑 이야기를 보면 이게지금 가상다큐멘터리소설인가 하는 의구심마저 들게 합니다. 현 정치는 물론 앞으로의 정세를 파악할 수 있는.. 간만에 재미와 의식을 함께 불어넣어준 책을 발견한 뿌듯함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인것 같네요... |
| 책을 잘 읽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도데체 이 책의 매력은 무엇일까? 나를 잡아당기는 이 힘... 책에서 느껴지는 어떤 무엇인가가.... 나로 하여금 이책을 놓치 못하게 한다... 한번쯤 이책을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주위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그 만큼 이 책은 내가 지금 것 기다려온 책이 아닌가 싶다. 소장가치가 있고 2번 3번 읽고 싶은 책.... 그것이 바로 이 책이라해도... 무리가 아닌듯 싶다... 강추!!!!!!!!!!!! |
| 핵폭풍의 연가라.. 핵이라는 약간 무거운 주제로 한 소설이라서 , 선뜻 손에 잡기 힘들었지만.. 한번 읽기 시작한 후로부터 너무 흥미진진해서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정치적 신념과 상관없이, 노무현을 좋아하던, 박근혜를 싫어하던 북한이 좋건 실건 상관없이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노무현이 통일을 하고, 박근혜가 북한에 가고 월드컵에서 우승을 하고 다소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있지만, 사람들의 꿈을 현실화 시키기 위한 , 소설속의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크게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몇일동안 읽었는데, 다 읽고 났더니 뿌듯하더군요. 그럼 날씨도 선선하고,책읽기 좋은 요즘~ 이 책 한번 읽어보세염%^^ |
| 책 처음에 가상 다큐멘터리 소설이라고 해서... 그냥 쭉쭉 읽어 가는데 무엇보다도 실명이 나오니깐 저로써 실명이 거론되는 정치적인 내용이 나오는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약간은 쇼킹하면서도 흥미로웠어요..ㅎㅎ 뭐 작가분께서 실명을 거론하셔서 조금은 쓰실 때 고심하신 흔적이 보인듯 싶어요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흥미 위주의 소설은 아니구.. 가상이라니깐 우리나라와 북한의 관계도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 제가 몰랐던 부분도 조금씩 알게 되고...ㅎㅎ 무엇보다도 맨 끝에 우리나라 지도자들이 노벨상을 받는다는게 넘 좋았어요 또한 축구얘기도 빼놓을 수 없구요..^^ 시원한 가을에 한번 읽어봄직한 책인듯 해요.. |
| 자기계발 관련한 에세이등이 베스트셀러가 되면 경기가 안좋은것이고, 정치관련한 소설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면 나라꼴이 예사롭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이 근래들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하는데 바꾸어 말하면 그만큼 나라꼴이 요모양요꼴이기에 그런것이리라. 마음 한 구석이 씁슬해져 온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나무랄데가 없다. 실명을 거론하여 소설의 사실성을 높인 것도 그렇고, 과정이야 어쨌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그럴 수 밖에 없었겠지만...^^;) 점도 마음에 든다. 하지만 한가지 흠이 있다면, 아무래도 책 전반을 흐르는 주제가 정치라는 카테고리다 보니 조금은 부족한 재미적 요소를 보충하기 위하여 조금은 억지스러운 내용이 들어가지 않았나 하는 점이다. 남북의 남녀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한다거나 박근혜가 김정일을 설득시켜 통일에 이르게 한다거나... 하지만 그러한 점도 내용적인 완성도와 함께 충분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김진명의 "무궁화꽃.."을 재밌게 보신 분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좋은 소설이다. |
| 제가 핵쏘구 이러는 책을 좋아해서 한번 읽어봤는데요.... 정치 소설이었더군요...ㅎㅎ 이 책의 작가께서는 상당히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계시는듯.... 아마도 노무현 정권에 대해서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계시거나.. 지지를 하시는 분인 듯한데요.. 우리나라가 2008년도에 통일 되고 막 노무현, 김정일, 박근혜 노벨상 받고.... 거기다가....축구 4강까지...ㅎㅎ박주영과 박지성의 활약...ㅋ 왜 메이저리거들 사이영상 수상은 없었는지...ㅋ 암튼 저는 그래두...우리나라 나쁜쪽 얘기가 아니라 그런지... 거부감 없이 쭉쭉 읽어 내려갔더랬죠... 웬지 좀 막힌감이 없지 않았던 대한민구의 현실에... 쪼금은 속이 후련하달까나?? 잼나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