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고 어렵게 느껴져서 감히 손도 못댔었다. 하지만 한번쯤은 해보고 싶고 관심이 갔다. 그러나 막상 해보려니 너무 어렵게 느껴지고 힘들어서 좀더 쉽게 번역을 연습해볼수 없을까 생각했는데 '이솝우화'로 번역연습을 한다는게 재밌게 느껴져서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다른 것 보다 우선 재밌는 '우화'들로 번역을 한다니 한결 마음도 편하게 느껴져서 번역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이솝우화를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으니 나또한 아는 내용들도 많아 번역하는데 더 수월했다.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이야기의 구도가 잡히다보니 문장하나하나를 번역하는데 더 수월했다. 처음부터 너무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쉬운것부터 번역하기를 원하시는 분께 좋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