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은 거의 접해보지 못한 제가 건강을 위해 얼마전 등산을 맘먹었습니다. 언젠가부터 웰빙이란 말을 많이들 하는데 진정한 웰빙은 잘먹고 잘사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략 자신한테 맞는 음식먹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 즐기며 사는게 아닐까요 첨엔 등산을 생각했을때 정상까지 오를 수 있을까 힘들텐데..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수 없는것. 처음 산을 오르니 꽤나 힘들더군요. 많이 올라가지도 못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다음엔 또 욕심을 내어 다시 정상을 향해 올랐습니다. 운동부족인지 역시나 힘들더군요.. 그래서 생각했죠. 내가 할수 있는만큼만 하면 되지...하구요 무리하게 정상만 바라보고 시작했던 게 괜히 더 지치고 힘들게 한것같아 그 이후부턴 굳이 정상을 목표로 산을 오르진 않습니다. 그러니 오히려 더 가뿐하게 적당히 기분좋게 산을 찾을 수 있어요 몇달간 이책은 저한테 그걸 알려준거 같아요. 내몸에 꼭맞는 웳빙산행. 날씨가 좀 추워지긴 했지만 운동이나 여가활동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신한테 맞춰서 가볍게 적당히~ 주말에 올라보는것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