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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키우기전에 키우면서꼭읽어봐야할책 임신한친구들에게선물하고싶은책입니다 꼭 꼭 보세요^^ 아이는 아프면서큰다고하지만 엄마들이 잘관찰하여 대처해야 더 건강히 키울수있습니다 아이가 아픈증상보일때 증상마다어떻게해야할지 잘설명해놓아서 이해가잘됩니다 김성동의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책도 함께보시길 추천합니다 멘델존같은 의사가 우리나라에 왜 없을까요 너무슬픈현실입니다 책이라도있어서 정말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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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가 아프면 병원에 가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로버트 s.멘델존 박사는 "병원에 가지 마라"고 조언합니다. (그는 미국의 소아과 의사이며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여자들이 의사에게 어떻게 속고 있나" 저자이기도 함.) 이 책을 정독하면 아이의 열이나 감기 때문에 한밤중에 응급실을 찾을 일도, 약 먹일 필요가 없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감기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소아 질병은 의료적인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며칠 내에 저절로 낫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아이들이 걸리는 질병들 가운데 적어도 95%는 저절로 치료가 되며 어떤 의학적 치료도 필요치 않다. p.22 * 소아과 의사들이 처방하는 약 가운데 적어도 90%는 불필요하며, 그 약을 복용한 아이들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수도 있다. 모든 약은 본질적으로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 위험하다. p.23 그런데, 왜 의사들은 불필요한 치료를 하고 있을까요? 소아과에 간 아이들은 대부분 치료가 필요치 않지만 왜 치료를 받을까요?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의사들에게는 아이를 치료함으로써 당신의 기분을 나아지게 만들려는 강한 동기가 있다. 하지만 아이들을 진료하면서 의료적 처치를 하는 의사는 진정으로 아프지도 않은 아이를 치료함으로써 금전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보상을 받는다. 금전적인 동기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환자들의 숫자는 점차로 감소하는 반면 소아과 의사는 더욱더 과잉 공급되어서 소아과의 진료로 얻을 수 있는 수입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비롯된다. 안정적인 연간 수입을 얻기 위해 의사에게는 치료하는 환자들에게 더욱더 많은 진료비를 받아내도록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의심스러운 검사와 치료를 장려해야할 동기가 있다. 심리적인 동기는 자신이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고자하는 소아과 의사의 욕구에서 나온다. p.25 저자는 대부분의 부모가 걱정하는 열에 대해서 명쾌하게 답해주고 있습니다. 열은 무서운 것이 아니라 고마운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을요! 아이의 몸에서 작동하는 고유의 방어시스템인 열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감염을 효과적으로 처리해 준다고 합니다. 항생제를 사용하면 박테리아 감염된 기간을 줄여 줄 수도 있겠지만, 득보다 해가 많은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한 열은 치료하지 않아도 40.5도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의사들은 열을 내리기 위한 약을 처방하면서 아이와 부모에게 심각한 폐해를 끼친다......신체 방어 메커니즘을 압도해서 작동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일사병이나 중독으로 인한 열뿐이다. 그런 경우에는 41도 이상으로 체온이 올라갈 수 있다. 의사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전혀 모르는 것처럼 행동한다. p.128 * 약물이나 해면으로 몸을 닦는 것처럼 체온을 내리기 위한 조치들은 불필요한 것들 떠나 실질적으로 역효과를 본다. 아이가 감염이 되었을 때 열이 나는 것은 축복이지, 저주가 아니다. 열은 체온을 상승시키는 발열원이 작동되는 자발적인 작용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우리 몸이 질병과 싸우기 위해 사용하는 자연방어 메커니즘이다......열을 내려주면 아이는 조금 더 편안해질지 모르지만 아이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연적인 치유과정을 교란하는 짓이 될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아스피린은 매년 다른어떤 독성 물질보다도 많은 아이들이 중독되고 있다. 아스피린은 혈액 응고를 방해하는 물질의 원료로써 시판되는 쥐덫에 사용되어 쥐를 내출혈로 죽게 만드는 물질인 살리실산의 일종이다......아세트아미노펜을 고용량으로 복용하면 간과 콩팥에 유독하다는 증거가 나오고 있다. p.130 *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감염 때문에 오른 열은 뇌 손상이나 영구적인 신체적 손상을 초래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열을 두려워하는 것은 주로 아이의 열이 너무 높이 올라가게 방치하면 몸이나 뇌에 영구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있따는 보편적인 믿음 때문이다......아이의 감기나 독감, 또는 다른 어떤 감염이든 41도를 넘게 열이 오르지는 않으며, 그 이하에서는 어떤 영구적인 손상도 초래되지 않는다. p131 * 경련은 고열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아니라 체온이 극도로 빨리 상승할 때 일어난다. p.132 * 체온이 0.5도 오를 때마다 혈류 속에서 질병과 싸우는 백혈구의 활동성은 두 배가 된다. p.201 가벼운 증상인지, 심각한 질병인지는 열 그 자체보다는 내 아이의 모습이나 태도, 행동을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아이가 맥이 풀린 것처럼 나른해하거나 신경쓰이는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일 경우, 그런 증상이 하루나 이틀 이상 계속되면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활발하고 정상적으로 놀고 행동하면 병이 심각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놓아도 됩니다. 저자는 아이의 상태가 너무 심해서 생명이 위험하지 않은 한 병원에 입원시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오히려 병원에서 걸리는 질병 때문에 병원성 감염질환에 걸리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한 연구에서는 아이들이 병원에 있는 동안 호흡기 질환에 걸리는 비율이 여섯 명 중에 한명인 꼴로 나타났습니다. 아이들은 입원으로 인해 신체적인 위험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영향이나 감정적인 영향도 손상을 입는다고 합니다. 가족과의 분리와 병원의 무서운 분위기가 오랫동안 트라우마로 남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책에서는 정기적인 아기 건강검진과 엑스레이의 불필요함과 위험성, 병원에서의 출산의 문제점, 모유수유와 영양, 약의 부작용, 여러가지 질병에 대한 대처방법과 예방접종의 유해성에 대해서도 나와 있습니다. 저자는 부모들이 소아과 의사에게 너무 많이 의존하는 경향을 지적하고, 부모가 병원 치료를 해야 할 때와 병원 치료가 불필요할 때를 구별하여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데 훨씬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그렇게 함으로써 의료비를 줄일 수 있으니 참 고마운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여러 서적과 강연을 통해 실천하고 있는 아이엄마입니다. 다른 부모님들이라면 입원을 해도 몇 번은 했을 것입니다. 입원이나 약없이도 잘 이겨냈던 것은 제 아이가 특별하기 때문은 아니지요. 병은 약으로 고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주어진 생명력으로 고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래서 열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열이 나지 않는다면 작은 감염질환에도 살지 못하겠지요. 이 책은 예비부모나 어린 아이를 둔 부모가 꼭 읽었으면 합니다. 나와 당신, 우리 모두의 아이를 위해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