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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파리는 감성적인 사진과 함께 여행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어요. 유명 관광지뿐 아니라 숨은 명소 소개도 많아서 파리 여행 때 꼭 참고하고 싶어집니다. 지도 활용도도 높고 트렌드도 잘 반영되어 있어요. 여행이 기대가 됩니다. |
| 여행 준비는 인터넷으로 일일이 찾아보는 것보다 순서대로 읽으며 정보를 얻는 게 편해서 가이드북을 종종 구매합니다. 디스 이즈 시리즈는 처음인데 디스 이즈 파리가 프x즈, 리x 같은 다른 여행가이드보다 최신판이라서 구매했습니다. 대체로 다른 시리즈와 비슷한 것 같은데 중요한 차이점은 디스 이즈 파리에는 추천코스가 없다는 것입니다. 정확히는 있긴하나, 5박 7일용으로만 컨셉별 세 코스가 있을 뿐이고, 그다지 주요하게 다루는 영역이 아닌 것 같습니다. 따라서 5박 7일 외의 일정으로 가는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한한공 또는 에어프랑스 기준 저녁 6시경 샤를드골 도착인데 추천 일정의 시작은 아침입니다. 다른 시리즈는 주요 항공편의 도착 일정을 고려해서 코스를 제안하는데 섬세함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