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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낙엽처럼 슬프게 죽어간 26살의 1급 정부(프랑스 앙리 4세) 가브리엘....!!!
"가을 낙엽처럼 슬프게 죽어간 26살의 1급 정부(프랑스 앙리 4세) 가브리엘....!!!" 내용보기
1권의 극적인 사건 전개를 이어받아 이 2권에선 납득할 만한 짐작과 설명들이 펼쳐진다. 나이 들면 다 알게 되는 사실이지만 어차피 인간들의 세상은 약육강식의 아수라장이다. 제아무리 화려한 궁정과 파티,권력의 정점이라도,아니 도리어 그렇기때문에 상식을 뛰어 넘는 비극이 숨 가쁘게 닥쳐온다. 국왕의 자녀를 셋이나 출산하고 다시 임신 중이면 무엇하랴. 연적
"가을 낙엽처럼 슬프게 죽어간 26살의 1급 정부(프랑스 앙리 4세) 가브리엘....!!!" 내용보기
1권의 극적인 사건 전개를 이어받아 이 2권에선 납득할 만한 짐작과 설명들이 펼쳐진다. 나이 들면 다 알게 되는 사실이지만 어차피 인간들의 세상은 약육강식의 아수라장이다. 제아무리 화려한 궁정과 파티,권력의 정점이라도,아니 도리어 그렇기때문에 상식을 뛰어 넘는 비극이 숨 가쁘게 닥쳐온다. 국왕의 자녀를 셋이나 출산하고 다시 임신 중이면 무엇하랴. 연적과 그들의 비호자들은 가브리엘의 아이들 혈통을 의심했으며 창녀라는 오명을 광범위하게 덮어씌웠다. 어려서부터 남자들의 정욕에 노출되는 사교계의 미녀들은 남성관계가 복잡해지기 마련이 었으며 나이 든 국왕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는 데에 심적인 갈등을 느끼고 있었으리라. 몇 장의 그림으로 야기된 이 소설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살인자의 정체'다. 누가 과연 이 창백한 여성을 죽였는가.

[인상깊은구절]
앙리 4세는 무려 다섯 번이나 종교를 바꾸면서까지 이 난세를 살아갔다. 국왕에게는 여자와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권력이다. 그러나 앙리도 후일 암살자의 손에 목숨을 잃는다.
p****o 2005.09.01. 신고 공감 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