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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영화 꼭 보세요.
"영화 꼭 보세요." 내용보기
책을 읽지 않고 영화를 보시면 영화감상이 조금 어려울수 있습니다. 압축된 내용이 많거든요.. 머 굳이 읽지 않고 보셔도 그렇게 많이 이해가 안되진 않아요. 초등학생들은 형사 영상미가 뛰어나서 이해가 않되더라도 이쁜 영화를 보실수 있으실꺼에요. 중간중간에 웃음유발 장면이 있어서 가끔씩 웃으실수도 있으실 꺼구요. 하지만 책을 읽고 영화를 보신다면 그 속 숨겨진 내
"영화 꼭 보세요." 내용보기
책을 읽지 않고 영화를 보시면 영화감상이 조금 어려울수 있습니다. 압축된 내용이 많거든요.. 머 굳이 읽지 않고 보셔도 그렇게 많이 이해가 안되진 않아요. 초등학생들은 형사 영상미가 뛰어나서 이해가 않되더라도 이쁜 영화를 보실수 있으실꺼에요. 중간중간에 웃음유발 장면이 있어서 가끔씩 웃으실수도 있으실 꺼구요. 하지만 책을 읽고 영화를 보신다면 그 속 숨겨진 내용이 팍팍 이해되요. 형사가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숨겨진 내용을 제대로 모르시는 분들이시죠... 그러니 여러분들은 되도록이면 책을 읽고 영화를 보세요. 그러면 정말 감명깊고 예쁜 영화를 보게 될 수 있으실 꺼에요.★ 전 영화를 봤는데 재밌어서 형사 책을 사서 읽고 영화를 한번 더 볼 생각이에요. 여러분들도 꼭 보세요
8*****r 2005.09.17. 신고 공감 1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근거려 견딜수 없는 이야기다.
"두근거려 견딜수 없는 이야기다." 내용보기
'형사' 이 책의 내용은 주인공 남순(하지원 역)과 슬픈 눈(강동원 역)의 사랑 이야기라 해야 한다. 영화로 처음 이름을 듣게 된 이 책은 평이 별로 좋지 않아 사람들에게 극히 선호되지 않았다. 물론 나에게도 그랬다. 맨 처음 연예프로나 그런 비슷한 프로에서 강동원과 하지원이 함께 조선이란 배경으로 형사라는 영화를 찍는다 라고 해서 아 그렇구나 하고 넘기던 난 잠시 보고싶다고
"두근거려 견딜수 없는 이야기다." 내용보기
'형사' 이 책의 내용은 주인공 남순(하지원 역)과 슬픈 눈(강동원 역)의 사랑 이야기라 해야 한다. 영화로 처음 이름을 듣게 된 이 책은 평이 별로 좋지 않아 사람들에게 극히 선호되지 않았다. 물론 나에게도 그랬다. 맨 처음 연예프로나 그런 비슷한 프로에서 강동원과 하지원이 함께 조선이란 배경으로 형사라는 영화를 찍는다 라고 해서 아 그렇구나 하고 넘기던 난 잠시 보고싶다고 생각도 했으나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이 그 영화 재미없더라 내용이 별로더라 라거나 혹은 신문에서 연기가 엉망이었다며 비평을 해대 아무것도 알지못했던 나로선 그저그런 영화로 기억되고 말았다. 헌데 우연히 책을 발견하곤 오 이게 나왔네 하고 집어들어 대충 책을 훑어 보던 나는 점점 대충이 아니라 흥미로워하며 형사라는 책에 빨려들어 몇 시간 내내 점원의 눈치를 보며 서서 보게 되었다. 남순은 조선의 여형사 '다모'다. 물론 이 부분에서 영화나 책을 접하지 않은 이들은 예전에 방영했던 드라마 다모랑 비슷한 내용이 아니냐 하는 말을 했다. 그것에 대해선 책에 씌여있는데 이 형사라는 책은 드라마 다모와 합친 부분이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남순과 정포교는 가짜 상평통보를 유출해대는 자를 물색해가며 그와 관련된 자들을 죽이고 상평통보를 찍어낼 수 있는 동판의 하나를 가져간 '슬픈 눈'을 찾아다닌다. 하지만 남순은 슬픈 눈을 쫒다 그를 사랑하게 되어버리고 슬픈 눈 역시 남순을 사랑하게 되버린다. 남순이란 캐릭터는 완전한 말괄량이 시골소녀인데, 아마 하지원이 아니라면 오직 그냥 촌스러운 소녀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지원의 이미지와 남순의 이미지가 너무도 사랑스럽게 어우러져 책을 읽을 때 독자들은 즐거이 읽을수 있을 거라 여긴다. 강동원이 연기한 슬픈 눈은 어쩌면 그와 어울리기도 하며 안어울리기도 하는 역이었다. 책에서도 영화에서도 강조했지만 슬픈 눈의 눈은 엄청 슬프다.^_^; 허나 눈이 슬프다고 웃음도 행동도 전부 슬픈 것은 아니다. 책 속의 그 남자는 너무도 순수하기도 하고 잔혹하기도 했다. 그리고 슬픈 눈 답게 슬프기도 했고, 귀엽고, 능글맞기도 했다. 능글맞다는 말을 너무 징글러운 쪽으로 몰고가진 않길 바란다. 내가 여기서 능글맞다고 한 것은 남순에게 대하는 그의 수줍음과 겉도는 표현을 말 한 것이다. 영화가 호평을 받지 못한 까닭은 그들의 연기력이라든지 내용 상이 문제가 아닌듯 하다. 나는 이렇게 느꼈다. 남순은 참으로 속이 바쁜 꽃다운 처녀이다. 말과 행동으로 공격해도 속으로는 다른 말을 뱉는다. 이건 영화속 스크린에서 보이는 표정과 대사로만으로는 표현할수 없다. 말하자면 형사는 영화의 범위 내에서 표현하기에는 너무도 깊고 넓었다고만 생각한다. 바로 그건 책 속의 저자만이 표현할 수 있는 기법이었다. 남순은 도망치는 여자가 아니었다. 슬픈 눈이 잡아주길 바랬고 또 자신이 잡으려고도 했다. 솔직했기도 했고 그렇지 않기도 한 것이다. 그가 발을 빼는 것 같으면 그녀는 냉큼 달려갈 기세였기 때문이다. 이런 한들한 여자의 마음. 지금 자신이 겪고있지 않는다면 절대 표현은 무리이다. 나도 여자지만 남순을 통해서야 남자들이 하는 여자들의 속은 알수 없단 말에 통감했다.하지만 남순의 이런 저돌적이기도하고 촌스럽고 때론 소심한 구석이 이 책속의 묘미이기도 하고 웃음이 날 정도록 좋다. 또 이책에서 유난히 남순과 연관이 깊고 아버지 같은 존재이면서 감초같은 인물은 정포교라는 남자이다. 이책의 엔돌핀은 그의 진득한 사투리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슬픈 눈과 남순의 러브스토리는 정말 독자였던 나 조차 설레어서 얼굴이 발그레해질 정도로 예뻤다. 남순은 그를 체포하려 쫒아다니며 그를 훔쳐보며 마음을 키워가는데 슬픈 눈은 그걸 알면서도 그런 그녀 모습을 귀여워할 정도록 좋아하게 된다. 모습과는 다르게 순진하게 다가와 표현을 하는 그게 나는 너무도 기억에 남고 좋아 어느새 내 마음이 마치 사랑을 하는 것 마냥 설렜다. 그래서 남자에게는 잘 몰라도 여자에게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스크린 속에서 꽃 피우지 못한 형사, 도서로서 그대들 마음에서 피워보지 않겠나?

[인상깊은구절]
지금 나는 오직 그대만을 위해 칼춤을 추고 있는 것이오. 그러니 부디 눈을 피하지 마시오. - 슬픈 눈의 대사
u******2 2005.10.06.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내용보기
영상미와 음향에 감동먹었지만 내용중 이해가 안가는부분이있었습니다. 결말도 부분에서도 해석이 다양하게되더군요..제성격으로 견디지못해--; 그렇게 7번까지 봤습니다볼때마다 해석이 새롭게되는 영화... 소설을안봤어도 7번정도 보니깐 어떤스토리인지 대강 잡혔으나 그래도 많은속사정?들이 궁금했습니다. 소설로 형사가 출판되었다길래 무조건 사기로했지요.ㅎㅎ 정말 이렇게
"두근 두근.....(////)" 내용보기
영상미와 음향에 감동먹었지만 내용중 이해가 안가는부분이있었습니다. 결말도 부분에서도 해석이 다양하게되더군요..제성격으로 견디지못해--; 그렇게 7번까지 봤습니다볼때마다 해석이 새롭게되는 영화... 소설을안봤어도 7번정도 보니깐 어떤스토리인지 대강 잡혔으나 그래도 많은속사정?들이 궁금했습니다. 소설로 형사가 출판되었다길래 무조건 사기로했지요.ㅎㅎ 정말 이렇게까지 소장하고싶은 작품은 처음입니다.ㅜ0ㅜ 우선 책은 초스피드로 왔구요...어찌나 보고싶었던지.. 늦잠자던 도중이었는데 눈비비고 일어나서 다보고 잤습니다.ㅎ 우선은 제일궁금했던....슬픈눈이 어떻게 대감집에서 자랐냐는것과 영화로써는 잘 모르겠던 슬픈눈의 속마음....(영화에선 정말 말 없었죠..오직 눈빛만이.ㅠㅠ) 그리고 어떻게 주막집에서 둘이가 만날수 있었느냐... 아주 말끔히 해결됬구요...ㅎㅎ 더불어 슬픈눈....귀여운구석이 많더라구요..(///)영화에선 카리스마와 암울한모드였다면 소설에서는 순수하고 맑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슬픈눈의 낯간지러운 대사가 좀더 있지요... 무엇보다도 여기서는 결말이 의심의 여지없이 하나로 끝나게되는점..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걸 해피엔드로 봐야하는건지--;;;그래도 같은하늘아래 있다면야.... 암튼 형사소설한번 싸악 봤으니깐 다시 dvd감상 하려구요... 또 해석이 새롭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봐도봐도 질리지않는 영화입니다.... 슬픈눈같은 사람에게 안빠질 여자가 있을라나....(///)??ㅎㅎ 친구들한테 책 안빌려주고싶을정도로 애정이 팍팍갔습니다. 책 빨리 보내주셔서 감사하구요...가격도 싸구요.. 이제 대학생도 됬고...책도 많이 읽어야하니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인상깊은구절]
''많은 눈동자 중에서 나를 바라보는 눈동자는 오직 한 사람 뿐이다. 그 맑고 순수하고 어여쁜 눈을 위해 나는 춤을 춘다.그래서 나는 기쁘다. 나의 춤을 보아주는 사람이 오늘 이 자리에 있으니,나는 그녀를 위해 이 춤을 춘다. 나의 모든 것을 다해.'' ''고개를 돌리지 말아요.당신의 눈동자에서 내가 춤추고 있잖아요.'' 슬픈눈은 남순이가 있다는걸 처음부터 알고있었다니...ㅠ_ㅠ...역시 dvd로 다시 감상하면 새로울꺼 같아요..ㅎ
YES마니아 : 로얄 e*****a 2006.01.03.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