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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시리즈의 5번째 작품으로 미스터리한 건축가 나카무라 세이지가 건축한 건물 중 하나인 시계관에서 일어나는 살인 사건을 다루는 작품이다. 일단 평가를 하자면, 가히 최고였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 작품은 본격 추리물의 풍부한 매력을 한가득 안고 있는 작품으로 마지막 진상을 파헤치는 트릭 설명 부분의 분량이 정말 많아서 읽는 내내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내 개인적인 생각에는 <인형관의 살인> 다음으로 읽어서 더 재미가 있었다고 느끼는 거 아닐까? 정말 좋은 작품이니 꼭 봐야 한다. 돈 아깝지 않은 몇 안되는 작품이라는 걸 꼭 명심해라. 반드시 읽어라. 그러나 개인적인 재미로는 <십각관의 살인>이 더 괜찮았다. 물론 십각관의 임팩트을 제외하고는 이 작품이 훨씬 낫다. |
| 아야츠지 유키토 저의 시계관의 살인 리뷰입니다~ 예전 십각관의 살인을 읽고 이 작품이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어 구매하게 되었네요~ 관시리즈 중 최고라고 평하는 글들이 많아서 더 기대하던 작품이거든요~~ 십각관의 살인에 나온 나카무라 세이지라는 건축가가 지은 기이한 건물이 배경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
| 십각관의 살인과 미로관의 살인에 이어 보게된 관시리즈.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추리소설러버라면 무조건 한번쯤은 읽어야할 관시리즈라서 믿고읽어도 될듯합니다. 다른 시리즈들 중에 절판된것도 많던데 판형 맞춰서 재출간 해주시면 감사 ㅠㅠㅠ |
| 시계관의 살인 을 읽고난 소감은 <기면관의 살인>보다는 몰입도 면이나 트릭, 반전, 그리고 뒷 이야기까지 모든 면에서 더 재미있었다는 확연한 느낌이다. 조금 미적지근하게 사건이 중단되고 만 것 같았던 <기면관의 살인>과는 달리 <시계관의 살인>은 일단 살인이 최대한 발생 가능한 부분까지 진행된다는 점에서 두터운 페이지를 의식하지 못할 만큼의 충분한 즐거움을 준다. 그것은 나카무라 세이지가 각처에 지어놓은 기괴한 건축물들이 구조자체도 놀랍고도 기이하지만 그 건축물들의 설계를 의뢰한 소유주들이 하나같이 숨겨진 사연들이 많고 병적인 집착이랄까 소유욕 또는 망상 같은 증상을 앓고 있던 인물들인지라 그들의 내면 속에 잠재되어 있는 욕망을 일정부분 해소하고 분출하는 무대같은 개념을 건축물들에 심어 놓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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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유명 작가인 아야츠키 유키토의 관시리즈 다섯번째 작품입니다. 평소에 추리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모르시는 부이 없을 정도로 아주아주 유명한 책이죠~ 역시 명성과 같이 너무 재미있어서 술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어냈습니다. 추리소설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하루 빨리 읽어보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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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츠지 유키토 작가님의 <관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인 시계관의 살인 읽어보면서 밀실살인에 대한 흥미가 더욱 생긴 작품이었답니다. <관 시리즈>의 첫 시작인 십각관의 살인을 읽은 후라 더 기대가 된 작품이었는데, 시계관의 살인은 십각관의 참극이 벌어진 3년후의 이야기를 다루어서 더 재밌었답니다. 가와미나미 다카아키는 희담사의 편집사원으로 작가인 시마다 기요시(시시야 가도미)를 만나러 오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리고 십각관의 살인에서 이어진 인연으로 둘은 대화를 나누다 희담사의 특별기획인 '가마쿠라 시계저택의 망령에 도전한다'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시마다 기요시의 옆집에 기획에 나오기로 한 초능력자인 고묘지 미코토가 살고 있음을 명패로 확인하고 신기해 하는 가와미나미다. "그렇지만 뭐, 어떤 종류의 사건은 그런식으로 얽히고 설킬 수가 있으니까.... 그리고 그렇게 묘한 유연이 겹치는 곳에는 반드시 그 나름의 무언가가 있는 법이야." p.29 ~ p.30 알 수 없는 얘기를 하는 시시야이다. 이렇듯 우연이 겹쳐서 벌어지는 이야기인 시계관의 살인은 시시야와 후쿠니시 료타가 이나미 사요코를 만나 '침묵의 여신' 시가 의미하는 바를 알아내고자 하는 외부의 모습과 <구관>에서 벌어지고 있는 살인에 대한 이야기로 나뉘고 있다. <구관>은 열쇠가 없으면 열고 나올 수 없는 밀실인 상태라 신관에서는 <구관>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다. 십각관의 살인에서 처럼 시계관의 살인 역시 독특한 시계관의 구조에 대해서 그림으로 나오고 있다. 십각의 모양이었던 십각관의 살인과 다르게 신관과 구관인 두건물이 연결되고 시계탑이 놓인 형태의 이 건물들은 나카무라 세이지라는 건축가가 지은 건물이라고 하는 동시에 구 건물에서는 죽은 사람도 너무나 많다는 기묘한 공통점을 지닌다. 먼저 도착한 <구관>에는 희담사의 잡지사 사람들과 초능력자인 고묘지 미코토, 그리고 W대 초자연 현상 연구회 회원들이 들어가있다. W대 초자연 현상 연구회에 속해 있는 우류 미사오, 가타키 사키고, 가와라자키 준이치는 소꿉친구들로 후쿠니시 료타 (= 와타나베 료타)가 미스터리를 좋아해서 동아리에 갔다 넷이 다 같이 가입하게 된것이다. 구관에서 제일 먼저 살해 당한 흔적이 발견된 사람은 다름 아닌 고묘지 미코토 였다. 누군가와 이야기 하는 것을 들은터라 숨어있을꺼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서 핏자국이 있는 웨딩드레스와 망가진 시계들. 그리고 빨간 잉크로 쓴 [너희들이 죽였다]라는 한 문장이 적힌 종이를 발견하면서 우류는 도와를 만났던 일을 떠올리게 된다. 10년전 여름 - 봉인된 그 날의 기억이 그때 단 한 순간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그런 적이 없을 만큼 선명한 영상을 동반하고 마음 깊은 곳에서 되살아 났다. p.372 10년 전 죽은 고가 도와가 죽음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다는 문제의 함정. 그 함정을 만든 두명이 바로 료타와 유류였다. 그렇기에 둘은 함정을 만들었을 때를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두사람에 대한 복수로 시작되었을 살인인것이다. 거기다 도와의 일기장에는 그 여름 만났던 네명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그렇기에 나는 너무나도 당연히 그가 범인일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역시 반전은 있었다. 그 반전은 직접 책으로 보시길 권하고 싶다.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시리즈가 지금은 절판된 도서들이 많아서 e-book으로 만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책으로 다 읽어보고 싶은 <관 시리즈>였답니다. #시계관의살인 #아야츠지유키토지음 #아야츠지유키토관시리즈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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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야츠지 유키토 작가의 일본에서 1991년작으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이다. 작가의 관시리즈 중 최고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으로 오래된 시계로 둘러싸인 기괴한 구조의 시계 저택이 배경이다. 십각관에서의 참극이 일어나고 3년 후 비밀스런 시계 저택에 아홉명의 방문객이 찾아오고 그날 밤 한 명이 사라지고 그 뒤를 이어 한 명씩 차례차례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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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항상 등장하는 시리즈가 `관 시리즈`였다. 하지만 아야츠지 유키토의 작품은 읽어 본 적이 없어 반신반의 하고 있었다. 그러다 추리 미스터리 장르의 소설들에서 지겨움을 느끼며 일종의 권태를 느낄 때 쯤, 읽어 본적이 없던 작가의 작품을 읽어보자는 마음에 관시리즈에서 한권 선택해 읽어 보기로 했다. 그 중 이 책 시계관의 살인을 고른 것은 다른 관시리즈에 비해 분량이 많은 것 같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을 했다. 작품에 등장하는 시계관이라는 독특한 건축물은 클로즈드 서클 추리물에 적확하게 어울리는 훌륭한 배경이 되었고 그 배경 위에서 그려지는 내용은 눈을 떼지 못하게 해 주었다. 괴담적 요소도 포함되어 자칫 딱딱하게 진행 될 수도 있던 소설에 맛깔나는 양념 역할을 해준다. 이 괴담적 요소와 지적 추리물의 적절한 조합은 적지 않은 분량의 책임에도 금방 독파할 수 있게 해주는 동력이 된다. 아야츠지 작가가 구상한 시계관이라는 건축물의 매력에 빠져들며 다른 관시리즈의 작품들도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 시리즈에서 구현되는 관들을 만나 보고 싶다.
어찌 보면 큰 틀에서 기존의 추리물과 다른 차별점을 두고 있는 작품은 아닌 것 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전형적인 이야기라 하더라도 작가의 스토리텔링 능력과 구상, 문체, 만들어낸 캐릭터의 매력등이 고루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맛깔나게 해 준다. 이 작품이 그런 경우였다. 기존의 추리 미스터리 장르 소설에 어느 정도 내성이 생겨 권태를 느끼는 마니아들에게 이 작가의 작품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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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한즈미디어/2022년 8월 저자: 아야츠지 유키토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시리즈의 한 작품으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일본작가들은 이처럼 **시리즈 작품이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1987년에 명탐정이 등장하는 고전 본격 미스터리 형식의 <십각관의 살이>으로 데뷔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본 작품은 1992년에 발표한 꽤 오래된 작품입니다. 문체나 구성에서 90년대 향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단샤 출판사의 부편집장 고바야가와와 W대학의 초자연현상 연구회원들은 오래되고 고풍스러운 시계로 가득한, 마치 시계 전시관 같은 건물에 나타난다는 유령에 강한 호기심이 발동하여 2박 3일 동안 방문, 숙식하면서 심령회를 열기로 기획하였습니다. 이 심령회에 최근에 떠오르는 초능력자 교묘지 미코토를 초청하여 심령회를 주관하도록 하여 취재열기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이 작품의 등장인물이 고인을 포함하여 27명이나 되기 때문에 책 앞머리에 인물소개가 되어 있으니 자세히 살펴보면서 읽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하지 일본 이름이 다수 등장하고, 시계관의 건물구조 또한 다소 복잡하기 때문에 첨부된 지도그림도 잘 보아야 책의 재미를 배로 느낄 수 있습니다. 15년 전에 시계관 건물을 완성한 고가 미치노리는 점쟁이 노노미야의 예언, 즉 아내 도키요는 28살 생일 직후에 사망하고, 그들의 딸 고가 도와는 16세 생일 전에 죽는다는 예언이 모두 실현되는 것을 두 눈으로 겪고 비참한 말로를 보내다가 결국 그도 병으로 사망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나타나는 하얀 유령의 정체는 무엇이고, 그 유령의 존재를 추적하기 위해 방문한 초능력자와 잡지사 직원, 그리고 초자연 연구소 회원들은 원하는 비밀의 존재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시계관의 구관에서 문을 굳게 잠근 채 3일간의 심령회를 진행하려 했지만 그들은 한사람 씩 사라지거나 처참하게 살해되어 갔습니다. 마치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처럼… 그들 자신들은 누가, 왜 살인을 저지르는지 영문을 모른 채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출내기 추리작가 시시야는 평소 시계관에 대해 관심을 가져오다가 우연히 뒤늦게 초자연 연구회에 참석하려는 후쿠시니와 함께 시계관을 방문하게 되고, 현 관리인인 이나미 여사에게로부터 출입을 허락받게 되었습니다. 시계관에 얽힌 이런저런 과거의 이야기를 주고받던 시시야는 구관에서 심령회를 진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위험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과거 시계관을 지어서 딸 도와의 생명을 지키려던 고가 미치노리의 욕망은 어떤 이들의 사소한 행동으로 수포로 돌아가고, 결국은 죽을 수밖에 없게 된 딸 도와의 원한을 해소하려는 미치노리 원혼의 복수인가? 아니면 시계관에 비밀장치를 설치해 놓고 죄 없는 생명을 빼앗아 도와의 원혼을 달래는건지는 소설 후반부에 폭풍우처럼 풀어헤쳐집니다. 하지만 그 충격적인 이유를 알게 되면 가슴 한 구석이 먹먹해 지는 슬픔과 굳이 꼭 그렇게 했어야만 했냐는 의구심이 동시에 들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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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츠지 유키토 작가님의 시계관의 살인 리뷰입니다 그동안 꽤 많은 관 시리즈의 책들을 설렵하면서 읽었었는데 시계관의 살인은 안 읽었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예스24에서 책을 구매후 받자마자 읽은 책이랍니다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더라구요 여러 다른 관시리즈와 같이 저를 미스터리의 세계로 푹 빠지게 만든 책이였습니다 건물을 주제로 트릭을 만든 작가님 대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