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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높은 자...기독교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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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에게 보내는 다섯 가지 인생이야기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비전, 사랑, 기도, 열매, 나눔이라는 다섯 부분을 통해 우리에게 주고자하는 메시지를 때로는 재미있게 때로는 감동적이게 자신의 인생 역경을 기술하고 있다. 요즘과 같이 지식적으로만 예수님을 알고 실천하지 못하는 세대에 행동으로 보여주는 목사님이신 것 같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실천하기 위해 두레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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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에게 보내는 다섯 가지 인생이야기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비전, 사랑, 기도, 열매, 나눔이라는 다섯 부분을 통해 우리에게 주고자하는 메시지를 때로는 재미있게 때로는 감동적이게 자신의 인생 역경을 기술하고 있다. 요즘과 같이 지식적으로만 예수님을 알고 실천하지 못하는 세대에 행동으로 보여주는 목사님이신 것 같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실천하기 위해 두레공동체를 만들고 그 속에서 가난하고 세상적으로 비천한 자들을 섬기며 살아가는 삶,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가장 큰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1. 비전 - 땅콩박사를 아십니까 대학이 전부인양 생각하기 쉬운 우리에게 올바른 비전이 무엇인지 제시해 준다. 땅콩박사(George Washington Carver)라는 책을 소개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의 위대함을 예시함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비전은 신앙 속에서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모세, 니고데모, 다윗, 느헤미야와 같은 위대한 지도자들이 가졌던 비전과 그것을 통해 그들이 받았던 축복은 모두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온 결과이고 진정한 비전을 잘 드러내 준다. 김진홍 목사님이 받았던 비전, 감옥에서 심심해서 읽기 시작한 성경에서 받았던 그 비전과 그로 인해 달라진 목사님의 삶과 목회 방향을 설명하며 앞으로의 세상을 살아가야 할 젊은이들이 비전있는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를 일구어가는 멋진 사람이 되기를 당부한다. 2. 사랑 - 사랑이란 기술 혹은 신비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등 우리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랑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많이 들어왔고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 때문에 그러지 못 할 때가 많이 있다. 이 부분에서는 김진홍 목사님이 두레마을을 통해서 실천했던 많은 사랑과 그로 인해 하나님께 돌아오는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사랑의 위대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사랑도 무작정 할 것이 아니라 ‘사랑의 기술’ (Erich Fromm) 이라는 책에서 말하고 있듯 영적 성숙, 즉 사랑할 수 있는 성품을 우선 키우는 것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사랑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처럼 우리 역시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이 죽고 예수님이 내 속에 사시는 신비한 역사가 시작된다. 3. 기도 - 아빠 초콜릿 줘 ‘아빠 초콜릿 줘’ 아이가 아빠한테 요구하듯 그렇게 쉽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와야 하는 것이 기도라고 한다. 예배 시간에 흔히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문자를 잔뜩 써가며 길게 그리고 엄숙하게 해야만 잘하는 기도인 양 생각하는 우리들의 통념을 깨는 좋은 예인 것 같다. 하지만 쉽게는 하지만 기도의 핵심은 신앙고백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자신의 힘으로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권능으로 해야 하는 것이 기도이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모세가 떨기나무 아래서 신발을 벗었던 것처럼 주님은 온전한 마음으로 나아오기를 기다리신다. 4. 열매 -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이 장에서는 우리가 어떤 품성을 갖고 살아가야 할 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앞의 장에서 말한 비전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기도로써 준비된 자가 어떤 품성을 지녀야 하며 그 좋은 예로 ‘순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 욥을 든다. 거기에서 더 나아가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를 합한 ‘온유와 겸손이 우리가 결국 추구해 나가야 할 예수님의 성품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온유와 겸손의 덕이 깊어져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 어디 가든지 쉼을 얻고, 이 안식의 복음을 가는 곳마다 삶 속에서 전할 수 있는 예수님의 일꾼들이 되어야 한다. 5. 나눔 - 뜨거운 사람이 뜨겁게 한다. 역사는 소유권 분쟁의 연속이다. 자신의 이익, 욕심 때문에 처절하게 죽고 죽이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하나님의 방법을 제시한다. 나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만큼 일하고 필요한 만큼 나누어 갖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곳이 두레 공동체이다. 하지만 공산주의처럼 효율성이 떨어져 모두 놀고 먹겠다는 식의 경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감싸주며 사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나눔 속에서도 민족을 생각하고 변혁시키려는 느헤미야와 같은 자가 나와야 한다고 필자는 말한다. 일의 시작함에 있어 기도하고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신앙고백으로 바로 서며, 하나님 앞에 헌신을 결단하고 준비하고 하나님께 나가는 하나님의 일꾼이 우리 중에 나와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별볼일 없는 사람이라도 하나님께서 쓰시길 원하시고 연단 시키시면 엄청난 지도자로 세워진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많이 보아왔다. 김진홍 목사님 역시 최고의 인재를 쓰시지 않고 실패하고 좌절해 가는 인생을 하나님을 통해 최고로 만드신다는 산 증거인 것 같다.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최고의 학벌에서 나오는 지식적인 간증이 아니라 고통과 좌절 속에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았을 때 할 수 있는 희망의 말인 것 같다. ‘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 그리고 하나님 역시 이렇게 드려지는 삶을 더욱 기뻐하실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지금도 나는 높은자곁에 있지 않고 장애인, 전과자, 과부, 고아같은 낮은 자와 함께 살아갑니다. 내가 낮은 자이기에 높은 자보다 낮은 자가 편합니다. 혹시 스스로 낮다고 여기는 영혼이 머리가 나쁘다고 낙심할까 싶어, 혹은 스스로 높다고 여기는 영혼이 머리가 너무 좋아 고민할까 싶어 낮은 자가 이야기를 전합니다.
v******1 2001.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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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
"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 내용보기
김진홍 목사님이 전하는 저 밑바닥에서부터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를 조금씩 우리에게 담고 있다. 쑥색의 "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 책 제목이면서도 이책이 담고 있는 내용을 의미하기도 한다. 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 잔잔한 사연이 있는 말이다 이말은 70년대 청개천 빈민촌에서 긴진홍 목사와 함께했던 명마주이들이 희뿌연 새벽녘, 일 나가기 전에
"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 내용보기
김진홍 목사님이 전하는 저 밑바닥에서부터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를 조금씩 우리에게 담고 있다. 쑥색의 "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 책 제목이면서도 이책이 담고 있는 내용을 의미하기도 한다. 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 잔잔한 사연이 있는 말이다 이말은 70년대 청개천 빈민촌에서 긴진홍 목사와 함께했던 명마주이들이 희뿌연 새벽녘, 일 나가기 전에 큰 소리로 외쳤던 다짐의 소리였습니다. 그 소리의 원래 이름은 한층더 멋집니다. 바닥에서 살되 꼭대기를 바라본다. 이런 삶을 살지 않은 나에게도 가슴을 환하게 만드는 말이다. 바닥에서 살되 꼭대기를 바라본다. 그들은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서로 도와가며 함께한다. 김진홍 목사님은 자신이 삼류라고 한다 해도 남들보다 더 성공한 사람이라고 한다. 대모를 하다 감옥에 들어가 험악한 범인들을 주님의 곁으로 가도록 이끌어 주고 청개천 빈민촌에서 복음을 전하기도 했고 소금벌로 이루어진 곳을 농지로 만들고, 힘들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무릎 꿇고 울기도 많이 울었다고 한다. 이 삶이 나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이란 말인가 하면서.... 자신의 삶속에서 지금의 길을 벗어나려고 했지만 얼마나 잘못되 었다는 것도 알았다. 나에게 주어진 지금의 삶이 싫어지고 있다. 어쩌면 사라져가고 있다. 하지만 벗어날 것이다. 김진홍 목사님이 말했던 것처럼......
j******6 200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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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움직이는 글씨들...
"살아움직이는 글씨들..." 내용보기
몇번이나 다시보아도 여전한 감동이 몰려오는책...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이 따뜻해지는책... 삐죽삐죽한 내마음을 곱게 다듬어 주는책...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참~~찾기 힘들죠? 여기 그런책이 있습니다..저는 김진홍 목사님을 참 좋아합니다. 그분의 글을 읽으면 마치 목사님이 내 옆에 직접와서 얘기해 주시는것 처럼 생동감이 느껴집니다.그분의 고달픈 생활들과...간절한 기도로
"살아움직이는 글씨들..." 내용보기
몇번이나 다시보아도 여전한 감동이 몰려오는책...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이 따뜻해지는책... 삐죽삐죽한 내마음을 곱게 다듬어 주는책...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참~~찾기 힘들죠? 여기 그런책이 있습니다..저는 김진홍 목사님을 참 좋아합니다. 그분의 글을 읽으면 마치 목사님이 내 옆에 직접와서 얘기해 주시는것 처럼 생동감이 느껴집니다.그분의 고달픈 생활들과...간절한 기도로 하나님께 응답받을때의 기쁨들과..목사님 주위의 아름다운 사람들의 목소리와..때로는 엄하기도한 목사님의 꾸짖음들이 하나하나 살아서 저에게 다가옵니다..그럴때 마다 저는 한바탕 웃기도하고 때론 엉엉 울기도 하면서 목사님과 하나가 됩니다...목사님은 그렇게 ...참 좋은 사람입니다...참 편안한 사람입니다... -비전- 첫장의 내용은 비젼입니다..우리 청소년들은 비젼을 가져야 합니다...목사님 말씀처럼 웃고 떠들고 놀기에 바쁜 청년들은 골목 골목 마다 가득찼습니다..이 패역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란 예수님 말씀처럼 우리 기독청년들이 꿈과 비젼을 품으며 세상속에 나아 가야 할때입니다..저는 이 말씀을 읽으며 또 얼마나 눈물 흘렸는지..모릅니다..비젼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희망을 찾아야할 우리 청소년들이..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돈에 팔려 원조 교제를 하고 술집에 나갑니다..누구의 탓입니까? 그런 아이들도 이책을 꼭한번 읽어 봤으면 좋겠습니다...우리는 저녁에 술먹고 쓰린속으로 집에들어 가며 새벽을 깨우는것이아니라 썩어가는 세상에 복음의 빛으로 새벽을 깨우워야 합니다.. 목숨을 걸고 세상을 변화 시켜야 합니다..우리의 마음속에 올바른 비젼과 희망이 가득찰때 우리나라 한반도에 복음의 역사가 일어날줄믿습니다.우리나라 코리아가 세계속에 빛으로 우뚝선 나라가 될줄믿습니다. -사랑- 두번째 말씀은 사랑입니다..저는 감히 김진홍목사님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의 목사님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목사님은 사랑으로 판자촌,다 허물어져 가는 사람들 속에 복음을 전하셨고 그들과 남양만,짠내 나는 간척지로 가셨습니다..사랑으로 그들과 함께 살았고 사랑으로 하나님의 기적이 그에게 임했습니다..사랑없이는 아무소용없는일들이 그의 사랑으로 몇십배 몇백배의 열매를 맺었습니다..감옥안에서 무기형,사형을 주어도 돌아오지 않던 지독한 죄인들도 그의 사랑으로 하나님께 회개하고 진실로 돌아왔습니다..이것들이 바로 사랑의 기적입니다..사랑은 기적을 일으키고 사랑은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킵니다..하지만 우리는 서로 경쟁하려고만 했지 서로 헐뜯을려고만 했지 서로 사랑할줄 몰랐습니다..우리는 사랑의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어떤것이 진정한 사랑인지 목사님의 글을 통해서 여러분들도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그 사랑을 배워서 우리도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사랑의 힘으로 해 봅시다.. -기도- 기도는 그리스도인들의 힘이며 생명입니다..베드로 처럼 목사님도 기도로 감옥에서 나오셨습니다...목사님이 감옥에 계실적에 온교인이 40일 철야기도로 목사님을 석방시켰습니다..그때 그 성도님들이 서울에서 잘나가는 대기업에 일하고 계셨던 분이었다면,파워 있는 판검사였다면,아마 그분들은 돈으로 .또는 권력으로 목사님을 석방시키려고 했을것입니다..하지만 그분들은 시장에서 야채파는 노점상들이었고 남의집 파출부였고 남의집 밭에서 하루종일 일하고 일당을 버는 힘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그들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었습니다.그들에겐 기도 밖에 없었습니다.하지만 권력이나 돈보다도 훨씬 능력있고 파워있는것은 기도 였습니다..기도로 나아갈때 옥문이 열리고 저 세상의 닫힌 문도활짝 열릴줄 믿습니다.. -열매- 우리가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믿으면 열매를 맺습니다..우리는 그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자연과 풍요속에서도 그 기쁨을 알지 못하고 그 열매들을 보지못하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기쁨속에 살아가야 합니다..주님이 주시는 안식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세상의 기쁨 세상의 쾌락은 일시적인 것들입니다..주님이 주시는 영원한 자유와 축복을 누립시다.. -나눔- 오직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셔서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 지면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나누고 그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중단된 민족의 역사를 보며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울부짖었던 느혜미야처럼 우리도 썩어지는 한국을 보며 애통하며 기도하여 일으켜야 합니다..우리의 받은 은혜들을 저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비젼- 우리시대의 복음의 빛으로 새벽을 깨우겠다! 어두움의 쇠사슬을 끊어 버리고 한반도에 새벽의역사, 복음의 역사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켜서 온세계로 부터 존경받는 코리아를 일으키겠다! -사랑- 그 심령이 서있는 삶의 자리로 내려가서 그 자리에서 함께 더불어 웃고 울고 기쁨도 슬픔도 같이 나누는 삶, 사랑이 필요한 영혼과 더불어 같이 산다느것, 그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기도- 배고파 우는 어린아이의 얼굴에 예수님의 얼굴이 나타나셨습니다.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예수님 저는 힘도 없고 돈도 없고 능력도 없으나 제가 할 수잇는것 한가지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배고파 우는 어린아이들의 눈물이 없어질 때 까지 같이 사는것 그 한가지 하겠습니다. 저는 아무 능력도 힘도 없지만 자식을 굶기고 자식을 가르치지 못한 부모의 절망이 잇는곳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같이 사는것 그것을 하겠습니다.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열매- 여러분,한국에는 송아지 한마리로 온 마을 사람 온교회가 행복해 지는데 여러분은 송아지 몇천마리 목장에 소가 몇만마리 하는 목장을 가지고 지루하다고 자살하면 되겠습니까?말이 안됩니다. 송아지 한마리에 희망을 걸고 웃었다가 울었다가 그렇게
s*****1 2001.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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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것이며......" 내용보기
하나의 소설책을 읽는것처럼 그만 순식간에 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중학교때 김용의 영웅문이라는 책을 보면서 너무 잼있어서 밥도 안먹고 밤을 새가며 하루종일 방안에 틀여박혀 책장 넘어가는게 너무 아까워 다시 넘기기도 하면서 보았던 그때처럼 마지막장에 이르러서는 그 한장을 넘기기가 힘들었습니다. 이책은 이성문제,진로문제로부터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할것인가? 등의 자못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것이며......" 내용보기
하나의 소설책을 읽는것처럼 그만 순식간에 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중학교때 김용의 영웅문이라는 책을 보면서 너무 잼있어서 밥도 안먹고 밤을 새가며 하루종일 방안에 틀여박혀 책장 넘어가는게 너무 아까워 다시 넘기기도 하면서 보았던 그때처럼 마지막장에 이르러서는 그 한장을 넘기기가 힘들었습니다. 이책은 이성문제,진로문제로부터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할것인가? 등의 자못 진지한 고민을 비롯한 인생전반에 관해 신실하고 철학과 메세지가 있는 진심으로 나를 걱정해주고 믿어주는 스승님의 애정이 깃든 그런 충고를 듣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김진홍 목사님의 다사다난했던 삶의 스토리와 상상할수 없는 역경에서 굳건하게 설수있는 그리고 기독교가 기독교인이 신뢰를 받지 못하기도 하는 현실에서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그토록 큰 목소리로 자신있게 외칠수 있는 목숨을 걸만큼, 소중한 자신의 전 존재를 내던질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그분이 부러웠습니다. 별루 어렵지 않은 현실에 금방 지치고 쉽게 다른 생각을 하는 제 자신을 되돌리고 신앙속에서 미래를 바라보는 비전을 갖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과 현재의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가정과 갖고있는 모든것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용기가 샘솟는듯한 그런 기분을 느끼며 `하하하`하고 호기로운 웃음을 홀로 짓기도 했습니다. 또한,땅콩박사 조지 워싱턴 카버가 자신이 가진 달란트와 기능으로 가난한 많은 흑인 농민들을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돕는 그리고 승리하는 과정은 하나의 드라마였고 미국무장관이 국회의사당에서 간증을 한다는 말은 충격으로 다가와 자유와 자본주의의 상징인 미국의 또다른 면모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나온 말씀중 가장 핵심적인 말씀을 적어보면 요엘서 2:28에 `그후에 내가 내신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것이며` 와 사도행전2:16~18의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로 신구약의 두 말씀은 서로 하나의 고리처럼 연결되 있습니다. 지금의 시기는 그 어느때보다도 물질적으로 풍요롭운 시대입니다. 70년대는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80년대는 사는 수준을 높이기 위해 90년대는 남에게 뒤지지 않기위해 한국의 우리들은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우선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고 그 다음으로는 배워야 합니다. 21세기를 맞이한 지금 우리 모두는 이러한 문제가 해결된 그런 축복되고 풍요로운 시대를 맞이하였지만 사람들은 그다지 행복해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 만약 유토피아가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이룰수 있다면 지금의 시기가 비슷하게나마 가능케 하기에 적절한 것 같습니다. 대학생으로서 이시대의 청년으로서 현실을 볼때에 제 또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가치있고 무언가 생산적인 일에 몰두하기 보다는 순간적인 쾌락, 편안한 삶을 추구하며 사회적인 문제나 다른 사람들의 불행에 관심을 갖는것은 아주 드뭅니다. 저 또한 그러한 맥락에서 크게 다르진 않구요.. 이 책에서 낮은 자들을 위해 자신이 낮은 곳으로 가서 그들과 함께하고 그들을 돌보는것, 약자를 아끼고 사랑하는것 바로 그것이사랑이라는 기독교의 기본정신이고 나 자신또한 남을 탓하고 시대를 탓하고 욕만 할게 아니라 나를 변화시키고 행동할때 스스로가 납득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말할수 있는 그러한 가치를 지닐때 나의 삶이 가치 있는 삶이 될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루 하루가 신이나는 감사해 견딜수 없는 주변의 사람들에게 필요를 채워주고 낮은 자리에 임하는 그런 사람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높은 아파트의 서울이 아닌 가난한 코흘리개 촌놈으로 태어났고 나는 양반집 큰아들이 아니라 머슴집 과부의 셋째 아들로 자랐습니다. 나는 패배자라고 보는 재수생이었고 촌구석 지방대를 나온 사람입니다. 울기도 참 많이 울었고 주먹을 꼬옥 쥐고 일어서기도 했던 빌어먹을 나는 높은 자가 아니라 늘 낮은자 입니다. 지금도 나는 높은자곁에 있지 않고 장애인, 전과자, 과부, 고아같은 낮은 자와 함께 살아갑니다. 내가 낮은 자이기에 높은 자보다 낮은 자가 편합니다. 혹시 스스로 낮다고 여기는 영혼이 머리가 나쁘다고 낙심할까 싶어, 혹은 스스로 높다고 여기는 영혼이 머리가 너무 좋아 고민할까 싶어 낮은 자가 이야기를 전합니다. 나도 보잘것 없는 것이라고 나도 별볼일없는 인간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살아있음 자체가 희망이기에 엄청나게 놓은 꿈을 키우며 가슴펴고 어깨걸고, 끝내주게 그 꿈을 하나씩 이루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성스로운 기운에 취해 낮은 이웃들과 휘파람을 싱싱 불며 긴 호흡으로 살면 신가고 기쁘기에, 햐!
YES마니아 : 골드 t*****9 2001.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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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치열함이 담겨있는 설교집
"삶의 치열함이 담겨있는 설교집" 내용보기
이 책의 내용은 약 10년 전쯤에 내가 설교 테이프로 들었던 내용들이다. 아마 김진홍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를 들었던 사람들이라면 이 책의 모든 내용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어 가면서 예전에 들었던 설교의 기억들이 다시 살아나며, 그 때와 같은 감동을 맛볼 수 있었다. 생존의 치열한 밑바닥 삶을 살아가면서도 신앙의 중심을 잃지 않고 주위를 변화 시키고 한국을 변화 시
"삶의 치열함이 담겨있는 설교집" 내용보기
이 책의 내용은 약 10년 전쯤에 내가 설교 테이프로 들었던 내용들이다. 아마 김진홍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를 들었던 사람들이라면 이 책의 모든 내용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어 가면서 예전에 들었던 설교의 기억들이 다시 살아나며, 그 때와 같은 감동을 맛볼 수 있었다. 생존의 치열한 밑바닥 삶을 살아가면서도 신앙의 중심을 잃지 않고 주위를 변화 시키고 한국을 변화 시키는 큰 모범을 대할 때 마다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한국 교계에서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목사님은 지금도 알려지지 않지만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다. 이제 회갑을 지나셨을 텐데..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경제적인 여유가 된다면 이 책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김진홍 목사님의 설교집 ‘새벽을 깨우리로다 1집’을 사서 들어보시길 권한다. 책으로 읽는 것보다 훨씬 생생하고 재미있고 그리고 그분이 살아오신 치열한 삶을 들을 수 있고, 우리의 신앙이 많은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g********s 200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