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늦게 사버렸습니다. ㅠ_ㅠ 눈물이 흘르더군요. RED와 BLUE를 구입해서 안에 들어있는 엽서로 BLACK를 신청해야했는데.. 뭐 결국에는 RED와 BLUE만 제 수중에 있는 꼴이 되버리고 말았네요. 제품 구성은 예전에 발매된 RED 보다 BLUE가 훨씬 잘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먼저 상품 내놓은게 시험과 비슷하다는 의미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BLUE에는 피규어와 작은 책자 그리고 엽서들이 있지만 RED에는 책자와 피규어로 끝이었거든요. ^_^;;; 엽서 자체에 뭐 그리 연연하냐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림 자체에 관심 있는 입장에서 이런 엽서 한장한장도 소중하게 보여지기 때문이라고 대답해드리고 싶네요. RED가 형제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한다면 이번 BLUE는 아무래도 상사와 부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할까요? 아니면 사랑하는 연인사이~ 훗.. 대충 넘어가서 피규어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얼굴부분이 불만이긴 합니다만. 꽤나 세심하게 만든 부분이 눈에 너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리 큰 불만은 없다고 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아쉽다면 아무리 말해도 BLACK를 못구했다는 걸까요... 아무래도 ㅜ_ㅜ 그게 너무 한에 맺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