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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공간안에서도 채플린은 불쌍해 보이는게 아니라, 밝고 희망을 준다. 그만의 파워가 아닐까 싶다. 웃긴듯 슬픈듯 설명하기 묘한 그만의 영화색깔. 채플린의 DVD는 여러종이 시판되고 있다. 고가도 있고, 저가의 제품도 있는데, 무성영화가 많고, 대사가 있어도 화질이나 음질을 따질만한 시절의 영화가 아니기에 이런 좋은 영화를 보는데 있어서 그렇게 큰 차이를 주지 않는다. 혹, 저렴한 가격이라 영화의 질이 떨어질거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