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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11개월쯤 아빠가 많이 바빠서 아이랑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거의 매일 잘때 퇴근해서 아이 잘때 출근하는 그런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함께 해주지는 못하지만 아빠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산책이였습니다.
곰돌이가 아빠를 최고로 힘이세고 목소리가 크고 등으로 묘사를 하면서 아빠에 대한 환상(동경)같은걸 하게해줍니다. 실제의 아빠의 모습은 그렇지만은 않을수 있지만 어린 곰에게는 아빠가 그렇게보이겠죠 저도 어렸을적 아빠가 그런줄 알았고 우리딸도 아빠를 그렇게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참 만족할만했구요
우리딸도 19개월인 지금도 역시 잘 봅니다. 지금은 거의 너덜너덜하지만 테잎으로 잘 붙여서 지금도 거의 하루에 한번 읽을 정도로 아빠 아빠 하면서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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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인 우리 딸이 18-19개월부터 보기 시작한 책입니다.
이 책과 함께 우리 엄마라는 책을 샀는데 우리 엄마는 사람 엄마가 등장하고 엄마에 대한 여러가지 면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나타나는 반면에 이것은 아기 곰이 등장하길래 저는 우리 딸이 아빠를 느끼기 힘들지 않을까 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이 책을 좀 더 좋아한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아빠책'라고 외치며 이 책을 가져옵니다. 아직 어려서 아빠의 장점을 서술하는 부분이 아이에게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아이는 재미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사실 그림들이 너무 이쁘고 표정도 재미 있어서 그림 만으로도 충분히 여러가지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책이거든요.
마지막에 아빠가 등장했을 때 아기곰과 아빠곰이 앉을 때 제가 대신 아이를 안아 주는데 이를 통해서 아빠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된 것 같구요. [인상깊은구절]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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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서점에 들러 그림책을 즐겨 봅니다.
좋은 그림책을 보다 보면 내 안의 숨겨진 동심을 발견하고
다시 어린 아이가 된 듯 즐겁고 평화로워지지요.^^
어떤 책이 새로 나왔을까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보다가
눈에 띄인 노란책, 아빠곰과 아기곰
요즘은 엄마와 아기에 관한 책들이 많은데
아빠란 커다란 존재에 대해 느끼게 해 주어 좋았어요.
그래서 한 권 사서 집으로 돌아왔지요.
아빠가 읽어줬으면 했지만 바쁜 관계로...^^ 세상 모든 아빠들처럼요.
그래서 제가 직접 읽어 주니 아빠만 찾네요~
저녁에 들어오면 다시 아빠에게 읽어달라고 할 거라나요?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아빠와 함께 가족이 되는 일체감을 느껴 보셔요~~ [인상깊은구절] 우리 아빠는 바나나 나무를 흔드는 코끼리보다 힘세고... (아빠를 정말 자랑스러워하는 아기 곰이란 게 느껴지죠. 우리 아이도 아빠를 그렇게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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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브라운의 "우리아빠가 최고야"와 비교에 쉬운편인 책이다.
귀여운 아기곰이 아빠에 대해 자랑을 시작한다 세상에서 힘이 세고, 발톱도 독수리보다 날카롭고 등의 아빠가 대단하다고 자랑을 늘어놓는다 그러던중 겁에 질린 친구들은 하나씩 사라지고 정작 중요한 말을 할때 친구들이 아무도 없다 결국남은 아기곰,,,무서움에 떨다 아빠를 만나게 된다,
아기곰이 아빠인걸 확인하고
아빠! 하면서 달려가 안는 장면을 읽어줄때면 울 ja냥도 서둘러 아빠! 하고 아빠품에 안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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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아이의 눈에 쏙 들어오나 봅니다.. 그림도 글도 단순하지만 아이의 마음으로 만들어진 책 같아서인지 저희 아이는 이책을 너무 좋아하고 반복해서 봅니다.. 아빠의 사랑을 느낄수 있고 또 대리만족하는 책....올해 4살이 되는데도 계속봐도 재미있어 해요..영어책도 함께 있어 더 흥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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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죠?"
너무나 사랑스런 말입니다. 매일 서너번씩 읽어주고 있습니다.
아빠를 자랑스러워하는 우리의 곰돌이가 너무나 귀엽습니다. 그림또한 귀엽구요. 우리 딸도 아빠를 그렇게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보드북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게 약간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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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읽는 것은 기본이고요... 아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고 엄마보다 아빠소리 더 잘하네요... 아빠도 무척 좋아하고요..... 상대적으로 차이는 있겠지만 엄마가 읽어줄때보다 아빠가 읽어주면 더좋아합니다.. 전 책을 전집으로 사지 않고 서점이나 YES에서 상품평보고 구입한는데 아이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날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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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깝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우리 아기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이예요..
저자 찰스 푸지..정말 그림도 글도 맘에 드는 걸요..
이렇게 흥분되는 느낌 정말..오랜만입니다..
그리고..우리 남편,아버지 모두가 생각나네요.. 책의 힘이란 정말 강한걸 새삼
느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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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덜 5개월 반 되었어요..
책을 이 때까지 사지 않았는데 서점에 갈 여건이 안돼,,,그냥 인터넷으로 사용후기 보고 구매했어요..
결과는 의외였죠..
다른책과 같이 구매했는데....
모 작가가 그림책육아에서 딸이 잘 본다는 책을 샀거든요..
작가가 읽었다는 책은 반응이 없고 딴 짓만 합니다.
헌데,이 책은 너무 즐겁게 보네요..
무릎에 앉혀서 읽어주는데 읽어줄때마다 미소를 짓거나 좋아서 입을 헤~벌립니다..
스토리가 재밌나봐요..ㅋㅋ
또한,아무래도 아빠하고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이 부족할텐데,,아가들이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나봐요..
하루에 몇번씩 읽어줘도 좋아하네요..
이 맘때는 아가들이 책을 못 받아들일 수도 있다지만 전 다~ 듣는다 생각하고 한권씩 사서 읽어주고 있죠
전 갠적으로 너무 만족합니다..
하지만,,,아이들마다 틀리니 절대적인건 아니겠죠..^^ [인상깊은구절] "아빠"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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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점에서 샀는데 아빠와 아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아이들은 보통 아빠를 우상으로 여겨요.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힘센 사람인 줄 알고,
아빠가 세상에서 최고로 무서운 사람인줄 알고, 저는 26개월 짜리 아들을 둔 엄마인데
이 책을 접하는 순간 우리 아들을 사줘야 겠다 생각이 들었줘.ㅋㅋ
본문에 아기 곰이 친구들한테 우리 아빠는 힘도 세고 소리도 잘 지르고 날렵하다고...
자랑을 하는 순간 친구들이 온다간데 없어지는 장면이 너무 귀여웠어요.
그리고 나중에 아빠가 나타나서 포엉하는 장면이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마지막에 아빠! 하며 안기는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