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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책을 생각하고 사실 거라면 절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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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NT노벨이라고 국내에는 잘 알려진 캐릭터 소설들에 관해 작가가 쓴 책입니다. 이 책은 가도카와 서점- NewType를 찍는 출판사죠. -계 잡지에 작가가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서 재편집해 발행한 책입니다. 제 경우엔 스토리 작법책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구입했지만, 작법책으로 보기엔 무척이나 허술한 책입니다. 예를 들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스토리를 만드는 데 있
"작법책을 생각하고 사실 거라면 절대 비추!!" 내용보기
흔히 NT노벨이라고 국내에는 잘 알려진 캐릭터 소설들에 관해 작가가 쓴 책입니다. 이 책은 가도카와 서점- NewType를 찍는 출판사죠. -계 잡지에 작가가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서 재편집해 발행한 책입니다. 제 경우엔 스토리 작법책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구입했지만, 작법책으로 보기엔 무척이나 허술한 책입니다. 예를 들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스토리를 만드는 데 있어서 저자는 ''할리우드 각본술''이라는 책을 추천하면서, 그곳에 나온 기법들을 사용해 스토리를 구성법을 강론합니다. - 그럴 바에야 차라리 ''할리우드 각본술''이라는 책을 사서 보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요? -_-; 또한 이 책은 작법 보다는 작가의 개인적인 생각과 일본내의 특이 상황들에 대한 치중이 더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 소설의 시작은 사소설이니, 하는 대목도 그렇습니다. 저자는 책의 대부분에서 그런 이론들을 거론하며 캐릭터 소설의 정의와 정체성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캐릭터 소설을 쓰는 법'' 이라기 보다는 ''캐릭터 소설의 정체성 찾기''라는 제목이 더 어울릴 듯 합니다. 그렇다고, 이 책의 존재가치를 평가절하하는 건 아닙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 내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원작자로, 캐릭터 소설에 대해 그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열정을 가지고 이 책을 쓴 듯 합니다. 따라서, 일본 내에서 캐릭터 소설들이 자리잡고 있는 위상이나, 그 역활, 그리고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필히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다만, 작법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실망하실 우려가 있으니, 다른 책을 구입하시길 권해 드리는 바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캐릭터 소설을 지망하는 여러분이 문학을 두려워해선 안 된다. 캐릭터 상품으로서도 문학으로서도 손색없는 작품을 쓴다고 해서 나무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작가로서 제조자의 책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것뿐이니까. 한번 더 말하겠다. 캐릭터 소설을 지망하는 여러분은 문학을 두려워해선 안 된다. 캐릭터 상품이면서 문학적 가치도 가질 때 ''캐릭터 소설''은 캐릭터 소설이 될 수 있다. - 책의 마지막 구절
g****s 2006.08.2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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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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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참 재밌게 봤는데, 소설 쓰려고 하시는 분들은 좀 안맞기도 할듯.... 대중소설이라기보다 정확하게 특정계층의 통속소설에 초점을 맞추고 있구요. 영화소설이나 드라마소설 또는 대여점용 무협 판타지 쓰는 사람들에게 적용이 되겠네요.... 작법을 따라하는 것만으로 읽을만한 소설이 나올수는 없겠지만 자기가 쓰고 싶은 얘기가 있는 사람은 참고가 될 듯합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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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참 재밌게 봤는데, 소설 쓰려고 하시는 분들은 좀 안맞기도 할듯.... 대중소설이라기보다 정확하게 특정계층의 통속소설에 초점을 맞추고 있구요. 영화소설이나 드라마소설 또는 대여점용 무협 판타지 쓰는 사람들에게 적용이 되겠네요.... 작법을 따라하는 것만으로 읽을만한 소설이 나올수는 없겠지만 자기가 쓰고 싶은 얘기가 있는 사람은 참고가 될 듯합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나오는 일본 책들 읽어봤을 때 별로 재미있다고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음.... 진부한 얘기지만 이야기가 캐릭터에서 나오는 것만큼이나 캐릭터 역시 이야기에서 탄생하는 것인데, 그런 점은 좀 간과하고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런점에서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가 역시 영원한 고전이고, 문장이 어쩌니 하는 건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나 이외수의 "문장백신" 쪽이 재미있었습니다.
h****5 2006.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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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란 이런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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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바가 있어서 최근에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고 있다. 원래부터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캐릭터라는 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싶다는 이유로 선택한 책이다.   대박!!   한 권의 책이 이렇게 큰 도움을 줄 수도 있구나... 라고 놀라면서 읽었다. 세상은 넓고 좋은 책은 많구나... 꼭 많이 판매되는 책만이 좋은 책은 아닌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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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바가 있어서 최근에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고 있다.

원래부터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캐릭터라는 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싶다는 이유로 선택한 책이다.

 

대박!!

 

한 권의 책이 이렇게 큰 도움을 줄 수도 있구나... 라고 놀라면서 읽었다.

세상은 넓고 좋은 책은 많구나...

꼭 많이 판매되는 책만이 좋은 책은 아닌 것은 확실하다..

 

숨어있는 보석!



r****h 2009.09.27.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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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의 핵심을 배울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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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한 글들을 모아놓은것이라 그런지 글이 두서가 없이 산만한 느낌이다.   특히나 한국의 실정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종이 질도 최하급인 주제에 12000원이 아까워서 눈물이 쏟아질 뻔 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런 나의 생각은 책을 재독하며서 바뀌었다.   초기의 부분이라던가 중간의 쓸데없는 부분은 확실히 돈이 아깝기는 한데   7장 TRGP풍 소설이란, 과 8장
"작법의 핵심을 배울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연재한 글들을 모아놓은것이라 그런지

글이 두서가 없이 산만한 느낌이다.

 

특히나 한국의 실정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종이 질도 최하급인 주제에 12000원이 아까워서 눈물이 쏟아질

뻔 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런 나의 생각은 책을 재독하며서 바뀌었다.

 

초기의 부분이라던가

중간의 쓸데없는 부분은 확실히 돈이 아깝기는 한데

 

7장 TRGP풍 소설이란, 과

8장 이야기의 법칙을 찾아라.

 

이 두 장을 계속 읽으면서 참으로 깊은 통찰을 얻게 되었다.

저 두 장만으로 책 값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s***x 2008.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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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도 그만. 안 읽어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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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짜집기 한게 좀 짜증나고. 가격에서 또 한번 짜증나고. 다른 시나리오 책을 보는게 캐릭터 중심 시나리오에 대한 내용을 더 잘 알 수 있어 다시 한번 짜증난다.   초보자가 캐릭터 설정 때문에 머리를 부여 잡으며 이 책을 읽어봐도 되냐고 묻는다면 빌려는 주겠지만 차마 사라고는.......
"읽어도 그만. 안 읽어도 그만" 내용보기

이것저것 짜집기 한게 좀 짜증나고.

가격에서 또 한번 짜증나고.

다른 시나리오 책을 보는게 캐릭터 중심 시나리오에 대한 내용을 더 잘 알 수 있어 다시 한번 짜증난다.

 

초보자가 캐릭터 설정 때문에 머리를 부여 잡으며 이 책을 읽어봐도 되냐고 묻는다면 빌려는 주겠지만 차마 사라고는.......

r****a 200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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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우리에게는 낯설다.
"아직은 우리에게는 낯설다." 내용보기
캐릭터 소설 쓰는 법 예전에 사놓고 지금까지 읽었네요. 내용이 어렵기도 하지만 저랑 잘 맞지 않기도 하네요. 그래도 지금은 다 읽었네요. 일본에서는 캐릭터 소설이 유행인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아주 낯설은 장르일 수 밖에 없네요. 무슨 게임 속의 이야기 같기도 하고. 차라리 게임 이야기라면 우리나라에서도 게임 시나리오 같은 것들이 많기는 하죠. 캐릭터 소설이
"아직은 우리에게는 낯설다." 내용보기
 

캐릭터 소설 쓰는 법

예전에 사놓고 지금까지 읽었네요.

내용이 어렵기도 하지만 저랑 잘 맞지 않기도 하네요.

그래도 지금은 다 읽었네요.

일본에서는 캐릭터 소설이 유행인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아주 낯설은 장르일 수 밖에 없네요.

무슨 게임 속의 이야기 같기도 하고. 차라리 게임 이야기라면 우리나라에서도 게임 시나리오 같은 것들이 많기는 하죠.

캐릭터 소설이라는 것이 게임시나리오라고 할 수도 있을라나?

로도스도 전기와 TRPG의 관계?

RPG라는 말은 자주 접하기는 했는데 게임 장르로 알고 있기도 하고

하지만 이건 또 뭔지 모르겠네요. TRPG라

너무 생소한 이야기들이 이 책에서는 자주 등장하네요.

책을 읽다보면 게임 시나리오 이야기 같기도 하고

참으로 헷갈리네요.

『반지의 제왕』이야기도 나오네요. 이건 소설이기도 하지만 영화로 나온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이 책에서 인용을 했네요.

그리고 보다보니 우주 소년 아톰도 나오네요. 이건 만화인데 소설이 아니라  이 책의 정체를 알고 싶어지는 순간이었어요.

캐릭터 소설은 ‘문학’이어야 한다. 이건 또 무슨 말인지

문학이란 과연 무엇일까? 이런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이 책 참 헷갈린다.

어떻게 보면 캐릭터 소설이라는 것이 우리나라에 정착하기에는 아직 시기 상조인거 같아요.

일본에는 그런 장르가 완전히 문학장르로서 자리 잡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p********p 2009.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