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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이다. 8개인가 되는 영화를 통해 현대사를 다루어가는데 영화를 본 사람의 입장에서 배경이 되는 역사를 좀 더 체계있고 깊게 보려는 요구를 충족시켜준다.
소개되고 있는 영화는 <로메로>,<오피셜 스토리="">,<아버지의 이름으로="">, <전태일> 등등이다. 간혹가다 부족한 점도 나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꽤 보아줄만한 책이다.
내가 만약 작가라면 여러개의 영화를 묶어서 하나의 국가 혹은 사건을 다루고 싶다.
<아버지의 이름="">은 매우 훌륭한 작품이지만 그보다 앞쪽으로 <마이클 콜린스="">가 포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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