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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의 변신/키다리]분수 모형이 경매에 붙여진 날~
분수를 보물처럼 경매에 붙인다면 누구나 분수를 귀하게 여기겠죠. 그렇게 된다면 누구나 분수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겁니다. 대개 아이들은 분수를 어려워 한답니다. 사실 분수가 재미 있지만 통분이니, 약분이니, 분수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 혼합계산으로 넘어가면서 점점 어려워 하는 게 분수랍니다. 그런 분수 모형이 경매에 나오다니, 세상에 이런 일이! 분수를 익히는 스토리텔링인데요. 분수 수학 동화인 거죠.
분수 모형 수집이 취미인 팩터의 활약이 돋보이는 동화입니다. 팩터가 분수를 좋아하는 이유가 태생적으로 반달이 뜬 밤에 태어났기 때문이라는데요. 팩터는 천재성 3/12, 고집불통 3/12, 강한 의지 4/12, 특이한 성격 2/12로 이뤄진 분수 소년입니다.
팩터는 새로운 5/9 분수 모형이 경매에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경매장으로 갑이다. 경매장에서는 잠시 불이 꺼진 사이에 5/9 분수 모형이 감쪽 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게 돼요. 4/0을 불법 소유했다는 부로크 박사가 경매장에 왔다가 사라진 것을 본 사람들은 부로크 박사를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심증만 있지 물증이 없는 걸요.
팩터는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새로운 기계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바로 위장한 분수를 약분해서 가장 작은 단위의 숫자로 줄여주는 기계죠. 일명 약분 기구인데요. 약분 기구를 분수 모형에 대고 레이저를 쏜 뒤에 숫자 다이얼을 돌리면 어떤 분수라도 약분이 되는 아주 간단한 기계랍니다.
다음 날 팩트는 브로크 박사를 찾아가는데요. 박사의 저택을 아무리 찾아봐도 5/9 분수 모형이 보이질 않는군요. 그러다가 1/63 조각을 발견한 팩트는 34/63 분수 모형의 빈 자리에 끼우게 되면서 5/9 분수 모형을 찾게 됩니다. 물론 5/9분수 모형을 순순히 내주지 않는 브로크 박사의 모략으로인해 위험스런 사태가 발생하지만 팩트는 무사히 빠져 나오게 됩니다.
만약 분수 모형이 경매에 붙여진다면 어떤 모형이 가장 비싸게 팔릴까요 궁금해지는군요. 약분 모형 반지, 약분 모형 목걸이, 약분 모형 팔찌 등 보석으로 만들어도 멋질 것 같은데요. 약분 기계를 만들고 분수 모형을 찾아오는 모험 이야기가 짜릿하고 흥미진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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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모형을 훔쳐간 범인을 약분기 기구를 통해 잡아내는 이야기.
수학 동화 노출좀 해줄까~~ 하고 오랜만에 수학동화 노출했는데 우와~~~~ 너!무!좋!다! 사실 이런 지식책은 출간년도와 관계없이 오래도록 유용하다. 분수의 개념을 그림책속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익히고, 도둑을 잡기위해 약분하는 방법을 터특해야된다. 사실 수학동화같은 책들은 어거지고 내용속에 수학지식을 집어 넣은책이 많은데 이책은 정말 너무 자연스럽게 수학분수가 책 내용속에 녹아들어있다. 7~10살정도 보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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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 스토리텔링으로 재밌게 접근해요!
수학적 개념을 딱딱하게 느끼지 않고 실생활에 필요한 개념으로 아이들이 인식해서 쉽게 받아들이네요~
혹시 저 분수모형이 정체를 숨긴 5/9분수 모형이 아닐까 의심스러웠대요~ 바로 34/63 이었답니다! 약분기구를 사용해서 모습이 바뀌지 않는 기약분수 모형이었대요!
약분을 하고....기약분수에 대해 알 수 있는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우리 땐 그냥 약분하라고 해서...약분하고 분수를 왜 배우는지도 모르고 기계적으로 공부했는데 요즘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하는 수학공부는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고려하니 수학이 우리와 먼 것이 아니군요!
책 뒷부분에는 분수의 약분에 대해 친철하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 와우.... 마지막으로 정리가 되니.... 책의 내용이 더 잘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분수..... '분수의 변신' 책으로 재미있게 스토리텔링으로 접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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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의 변신 -키다리- 분수가 변신을 하면서 아이의 머리속은?? 아직 약분을 배우기 전이지만 수학에 약한 아이라 엄마인 저는 벌써부터 걱정이 한가득이네요 그런 즈음해서 만난 약분 수확동화~ 분수의 변신입니다. 짧고 간결하게 재미와 흥미로 약분에 대한 개념을 잡아주네요 아윤이들은 표지그림에 있는 주인공의 약분기구를 꽤나 마음에 들어합니다 기계가 알아서 약분을 해주기 때문이죠
주인공 팩터예요. 선반에 잘~ 정리되어있는 분수 모형들~ 인생의 3/2기간동안 분수모형을 모았고 자신을 분수로 빗대어 표현하는걸 보니 역시~ 분수모형 수집광 답네요 ^^ 이야기의 전개는 분수경매장에서 생깁니다 9/5분수모형이 경매장에 나왔다는 속식에 팩터뿐만 아니라 경매장 단골손님들도 경매장에 모였지요 9/5 분수모형의 몸값을 부른 경매장 손님들. 모형의 몸값을 각각 얼마로 책정했는지 한번 볼까요? 팩터 - 백만달러의 2/1 만큼의 값 지오메트리끄 부인 - 백만달러의 4/3 폰 매스태틱 공작- 백만달러의 8/7 역시~ 분수경매장 답군요!! 그럼 누가 9/5를 차지하게 되는거죠?? 이런 스토리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분수를 머리속에서 계산하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단서를 찾아내서 추리하여 계산하는 과정이 책속에 녹아있어 자연스럽게 개념에 대한 이해와 스스로 분수 계산에 접근하게 만드는 부분이 수학동화의 매력인것같아요
폰 매스태틱 공작이 차지하게 될 9/5분수모형은 경매장의 정전과 함께 사라집니다 부로크박사도 함께말이죠. 9/5 분수모형을 찾기위해 팩터는 약분기구를 만들게됩니다 이 약분기구는 위장한 분수를 약분하여 가장 작은 단위의 숫자로 줄여줍니다
팩터는 약분기구를 이용해 부로크박사가 위장해논 9/5 분수모형을 찾아내게됩니다 이 과정에서 분수의 계산을 위해 필요한 과정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표현되어있습니다
노력하며 찾아낸 9/5의 분수모형은 팩터에게 전해졌어요. 팩터는 9/5분수모형을 가장 높은 선반위에서도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올려놓지요 아침을 알리는 햇살이 창을 통해 들어와 가장 먼저 9/5분수모형을 빛추는게 말이죠. 이야기가 끝나고 책의 마지막 장에는 분수의 약분을 돕는 간단한 설명과 그림으로 개념이 정리되어있어 이야기속의 내용들의 이해를 돕고있네요. 팩터의 방은 역시~ 이불과 챔대프레임까지 분수모형이군요!!
아이가 수학을 어려워 한다면 수학동화로 재미있게 만나보는것도 수학과 친해지는 매우좋은 방법같아요! 다른 영역의 수학도 이렇게 동화로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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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약분.. 이런 수학적 용어가 어렵겠구나 하는 선입견을 불러 오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초2인 아들은 피자 한 판을 먹으면서.. 유치원에서 몬테소리 교구로 자연스럽게 분수와 만났더랬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만나자마자 자기가 좋아하는 분수 책이라며 좋아했지요. 분수 모형 수집이 취미인 주인공이 분수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놓고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분수의 기초부터 배우려 든다면 낭패를 볼 것 같아요. 일단 기본적인 분수 개념은 안다는 전제하에 이야기를 통해 약분에 대해 알려주고 있답니다. 기본적인 분수만 알고 있는 아들녀석도 약분이 나오자 머리 아파 달아나더라고요..ㅎㅎ 아직 약분 공약수 등의 개념을 익혀야 할 나이는 아닌 듯 싶어 재미있는 이야기 읽기로 즐겼답니다. 분수의 변신..언젠가 아들이 이 책의 진정한 의미를 파악할 날이 오겠죠.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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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수의 변신 >
초등 수학에서 분수를 모르면 수학을 아무것도 안 했다고 할 정도로 사칙연산을 제외하고 나면 초등 수학에서 꼭 알아야 할 것은 분수입니다. 4학년 수학까지는 분수의 개념 정도만 알면 되기에 별로 어렵지 않게 분수 별거 아니네 하고 지났는데요. 초등 5학년이 되니 분수 때문에 수학이 더 싫어진다느니 분수 이거 꼭 해야해? 이런 말이 나오면서 점점 수포자가 생긴다고 하네요. 저희 아이가 지금 딱 초등 5학년 인데요. 지난 3월에 5학년이 되어서 처음 배운 것이 약분, 통분, 기약분수 입니다. 용어 부터가 어려워서 이해하는데 어려웠네요. 처음에는 쉽게 이해를 해서 뭐 어렵지 않네 했더니 실제 문제를 풀려보니 반만 이해를 했더군요. 그래서 저의 해결책은 수학 동화입니다. 저는 수학 개념을 수학 동화에서 많이 찾아주는데요. 그렇게 수학동화로 수학 개념을 익혀주니 쉽기도 하겠거니와 이해가 빠르다는 것입니다. 요즘 수학이 스토리텔링이잖아요. ^^ ㅎㅎ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 분수의 변신 >에 관한 이야기 할께요.
분순의 변신 이야기는 분수모형을 모으는 취미를 가진 친구가 있었어요. 경매에 5/9 (구분의 오) 모형이 나왔는데, 주인공은 그 5/9 모형을 사기위해서 경매의 가장 첫 줄에 서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정전이 되면서 5/9 모형이 사라졌어요. 부로크박사가 5/9 모형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5/9 모형을 찾기 위해서 약분이 나오고 기약분수가 나오는 창의적이고 기발한 이야기는 분수 재밌는 모양 변화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주인공과 함께 5/9의 모형을 찾기 위해서 함께 머리를 맞대어 보아요.
요즘 학교에서 배우는 학문들은 다 연관 되어있지요. 유식한 말로 STAM 이라고 하지요. 수학이라고 해서 수학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과학, 예술, 공학, 미술. 이런 것들이 다 연관 지어 있는것이지요. 그래서 스토리텔링으로 수학이 바뀌었구요. 요즘 추세에 맞춰서 수학을 잘 하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 개념 형성인거 같아요. 많은 문제를 풀게 해서 문제에 유연하게 하는 것도 좋겠지만, 문제만 많이 풀다보면 약간의 응용만 되어도 헷갈려하고 융통성이 떨어지더라구요. 무엇보다 개념 형성이 중요시 되어야 하는데요. 거기에 수학 동화가 딱 제격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하는 선행이라고는 방학이면 꼭 아이들이 배울 수학 교과서의 내용을 살펴보고 그에 관련된 수학 동화를 찾아서 읽혀주는 것이지요. 그렇다보니 개념이 잘 형성되어서 문제를 풀 때 응용력도 높고 이해력도 높더라구요. 이번 분수의 변신 책은 처음 분수를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약분이 뭔지? 기약분수가 뭔지? 처음 에는 어려울 수 있을 꺼이에요. 하지만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나온 ( 위 사진을 참조) 내용을 면밀히 먼저 읽어본 다음 책을 읽어본다면 이해가 금방 될 꺼에요. 분수라는 소재를 가지고 요렇게 창의적인 이야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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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의 변신
아직 3학년 큰 아이는 학교에서 분수를 배우진 않았어요. 저는 수학을 미리 많이 예습하는 건 오히려 어려울 수도 있겠단 생각에.. 방학때만 그 다음 학기 예습을 시켜주고 있거든요. (예전에.. 학교 다닐 때 집에서 과외 엄청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학교 오면 늘 잤어요. 근데 첨 배우는 건데 자다가 걸려서 칠판 나가서 아무렇지도 않게 푸는 그 친구 보고.. 넘 미리 알아도 재미없어 자는구나.. 이런 생각 한 적 있어요.ㅎㅎ) 분수는 처음 배울 때 개념이 좀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서.. 미리 재밌는 책으로 접해주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 이런 좋은 책을 미리 만나게 되서 참 다행이에요~~~
분수 모형을 모으는 것이 취미인 주인공 팩터는 새로운 분수 모형 가 나오자마자 경매장으로 달려갑니다. 폰 매스매틱 공작과 지오메트리끄 부인도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 경매장에 모였고, 수상한 부로크 박사도 있었지요.
모두 사라진 부로크 박사를 의심하고, 팩터는 사라진 분수 모형을 찾기 위해 약분기구를 발명합니다. 이 기계는 위장한 분수를 약분하여 원래 어떤 분수인지를 찾아내는 것이지요. 약분기구를 들고 부로크 박사의 저택에 찾아간 팩터는 집 안 곳곳의 분수 모형들을 찾아내어 약분기구를 쏘아 보지만 분수 모형를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분수 모형을 찾아내기 위한 수학적 추리를 통해 ‘약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분수의 개념을 배우는 책입니다.
이제 겨우 곱셈, 나눗셈에 익숙해져가는 큰 아이도, 아직 이런 개념이 전혀 없는 작은 아이도... 경매와 발명, 범인 추적 등등 재미있는 장치가 있는 이 책이 그저 재미있습니다~ ^^ 큰 아이는 약분이 뭔지 어렴풋이 개념을 잡아가더라구요~ ㅎㅎㅎ 요즘 아이들은 참 좋겠어요~ 처음 배울 때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 이런 수학 개념들도 이렇게 재미있는 책들과 함께 알아갈 수 있으니 말입니다~
분수 개념을 처음 접하지만 분수 모형을 통해 설명을 들으니 눈에 쏙쏙 들어오면서 이해하기가 쉽고, 약분기구라는 재미있는 장치 덕분에 약분을 어렵지 않게.. 일단 약분이란 단어를 기억하게 되서 참 좋아요~!!! ^^ 소개하는 글에서 본 것 같은데, 아직 분수나 약분을 배우지 않은 초등 3학년까지의 아이들이 미리 보며 재밌게 익혀가면 더더욱 좋을 책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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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4학년 수학시간에 분수를 배우고 있는 우리 써니에게 분수의 개념을 좀더 쉽게 익힐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해 보며.. 『분수의 변신』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연산만을 하다보면.. 수학공부하는 데에 있어서.. 왜?라는 생각을 하기 전에... 일정하게 반복되는 방법을 외우게 되고.. 그 외우는 방식대로.. 풀다 보면.. 막상.. 긴 문장과 어려운 내용으로 수학적 개념을 묻는 문제를 접할때는 정말 머릿속이 백지장이 될겁니다.. 학교 공부 복습으로 학습지조차도 제가 들이밀때 아니고는 풀지않는 저희 아이에게.. 연산으로 다져진 수학 공부는 개념이 부족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런 수학동화류의 책들은 정말..우리 써니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할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떤 상황에 범인을 찾아가면.. 미션을 해결하는 형식의 내용으로 분수의 약분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는 책인데요.. 삽화 또한.. 굉장히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잡기에 충분합니다. 주인공 팩터는 장난감이나..다른것들을 수집하는 친구들과 달리..분수모형을 수집하는 독특한 취미를 가진 친구에요.. 어느날.. 5/9 분수모형 경매에 나가게 되었는데요.. 그곳에 폰 매스매틱 공작과 지오메트리끄부인 그리고 수상쩍은 부로크 박사까지..참석하게 되지요.. 그곳에서..5/9 분수모형의 아름다움에 빠져 경매를 진행하고 있을때.. 갑자기 불이 정전이 되고.. 그 아름다운 5/9 분수모형은 부로크 박사와 함께 사라지게 되지요.. 모두 부로크 박사를 의심하는 가운데.. 팩터는 그 분수를 찾아내기 위해 약분 기계를 연구하여 만들어낸후.. 5/9 분수모형을 찾아 부로크박사의 집으로 가게 됩니다.. 아무리 찾아도.. 5/9모형의 단서를 찾을 수 없었던.. 팩터는 우연히 발견하게된..1/63 분수 조각을 찾게되면서.. 약분기계를 이용하여 5/9의 모습을 찾아내어.. 지오메트리끄 부인과 폰 매스매틱 공작으로부터 찬사를 받아내고.. 팩터에게 그 분수의 주인임을 인정해 주지요..
책을 읽고 난후.. "약분"은 분수의 분모와 분자를 공약수로 나누어 간단하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네요... 물론 학교 수업을 들어서.. 어떻게 하는 방법론적인것을 잘알고 있었지만.. 왜 그렇게 하는지.. 무엇때문에 하는 건지.. 자신이 이 약분을 했을때.. 수가 어떻게 변하는지 등의 원리나 개념에 대한 생각은 하지않았던듯 합니다.. 그러나..이책을 보면.. 그런 개념을 세울수 있었고.. 뭔가.. 분수의 변신.. 약분에 대하여.. 머리로 그려내어 추리해 낼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요즘은 수학적 사고를 요구하는 추세에요.. 분수의 변신과 같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개념과 원리를 익히고.. 반복적인 문제풀이를 병행한다면.. 초등수학은 문제 없을듯하네요.. 분수공부를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이책을 통해.. 흥미를 이끌어 주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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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의 개념이 무엇인지를 학습이 아닌 이야기로 배울 수 있는 [분수의 변신]입니다.
표지 그림이 아주 재미나게 그려져있어요. 수학적으로 생긴 친구(?)가 돋보기로 분수의 가치(?)를 측정하고 있어요. ^^
어떤 아이들은 야구 카드를 수집하고, 어떤 아이들은 장난감 인형을 수집합니다.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은 분수모형을 수집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재미난 표현도 있어요. 부로크 박사는 4/0를 불법으로 소유해서 해고된 전직 대학교수다...
ㅋㅋ 아들에게 4/0이 왜 불법인지 설명을 해 주었어요.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아무것도 없는 0은 무엇으로도 나눌 수 없기 때문에 4/0이라는 말은 성립이 안된다는 것을 이해는 하더라구요.
5/9라는 모형이 경매에 나오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이 모형을 사기 위해서 주인공은 백만덜러의 1/2 지오메트리끄 부인은 백만달러의 3/4 폰 매스매틱 공작은 백만달러의 7/8을 불렀어요.
과연 모형을 사기 위해서 제일 많은 돈을 부른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 페이지를 처음에는 그냥 넘어갔어요. 아무래도 전체적인 줄거리가 궁금해서라도... 그냥 넘기고 싶어하더라구요. ^^
두번째 읽을 때는 그림을 그려서 설명을 해 주었어요. 그리고 1/2=4/8, 3/4=6/8, 7/8=7/8 이라는 것도 설명을 해 주었어요. 초등학교 2학년이지만...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해 주니... 우선은 이해를 잘 하더라구요. ^^
잠깐동안 불이 꺼진 사이에 모형은 사라졌어요. 박사가 모형을 훔쳐간 것이 분명해요. 하지만 박사는 변장의 귀재라서 모형을 변형시켜요. 1/2=2/4=3/6 이런 식으로요.
박사가 숨겨놓은 모형을 찾으려면 약분을 이해해야 하네요.
이 책은 이런식으로 모형을 훔쳐간 박사를 찾으면서 끊임없이 분수의 이야기가 나와요.
분수를 배우지 않은 초2 아들은 처음에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범인 찾는 이야기책으로만 읽어요. 두번 째 읽을 때는, 제가 쉬운 개념만 설명을 해 주었구요. 그리고 세번째는 혼자서 읽으라고 했어요.
며칠 사이에 세번 읽기를 시킨 후... 지금은 잠깐 멈추었어요.
네번째 공부할 때는 제가 약분을 제대로 알려줄려고 해요. 그럼 이야기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겠죠?
학교에서 공부로 접하는 것보다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 배우는 분수... 훨씬 동기부여가 되고... 이해력도 훨씬 높아질 것 같아요.
분수를 배우기 전이나.. 배우는 단계에서 어렵거나 재미없어 하는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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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출판사의 <분수의 변신> 입니다.
빨간 겉표지 속에, 돋보기를 연상시키는 커다란 동그라미 안에
돋보기를 들여다 보는
익살 스러운 주인공의 모습이 귀엽네요.
색감도 좋고, 그림도 귀여워서 손이 가요 손이 가는 그림책이랍니다.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수학 교과서 마지막 단원이 바로 분수 그리고 소수 랍니다. 본격적으로 3학년 2학기가 되면 분수가 나오고...점점 분수의 늪에 빠져 들게 되는 수학
우선, 초등 1~2학년까지는 기초연산을 튼튼하게 쌓고
3학년 전에 곱하기와 나누기의 개념을 익히면서 맞이하게 될 분수
많은 아이들이 이 부분을 어려워 하더라고.
우리아이는 아직 2학년, 하지만 일상 속에서도 쉽게 분수의 개념을 알려줄 수 있는데요.
가장 쉬운 예가 바로, 피자를 나눌 때 쓰는 표현인데요.
아빠 3조각, 엄마 3조각, 우리 딸 2조각
피자 8조각을 이렇게 나누어 먹었다면, 너가 먹은건 바로 8분의 2 인거야.
이렇게 자연스럽게 알려주기도 했지만, 막연히 들은걸로 흘러 들었던 우리딸
이 책을 보고 나서는 분수가 무엇인지.. 생김새도 알게 되고
개념도 조금씩 알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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