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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개에 관한 동물만화인줄 알고, 한 두권씩 사보기 시작한건데,
(1권 표지만 보면 진짜 음악만화인줄 알 수가 없죠.)
음악에 빠져가는 주인공 유키오처럼 어느새 저도 이 만화에 쭈욱 스며들어 버렸네요.
Beck 멤버들은 계속 성장해서 영국으로 진출하고,
새로 개장한 마키에서 첫 단독공연,
거기다 짐 월슈감독의 소름끼치는 PV까지,
Beck의 앞길을 막아설 자는 더이상 없어보였지만,
Greatful Sound 5의 질긴 악연으로 란의 방해는 계속된다.
Beck 매권마다 해외유명 음반 자켓들을 패러디한
(Beck의 이름으로 재구성한) 장면이 있는데,
이번 23권에는 'Metallica'의 'Master Of Puppets'앨범 자켓을 패러디했네요.
재밌게 보시길.
[인상깊은구절] 척 보고 단번에 느꼈어요. "모두 함께 단결해서 전세계에 맞서는"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