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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모토와 키타미의 관계가 1권보다 훨씬 복잡해지는 2권이었습니다. 외계인에 대한 생각부터 행동 방식까지 정반대였던 두 사람이 가까워진 뒤에도 서로를 완전히 믿지는 못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키타미는 외계인에 대한 의심과 분노를 놓지 못하는 반면, 노마모토는 키타미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현실적인 선택을 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온도 차이가 더욱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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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퀸 2권입니다 1권에 이어서 2권도 주인공들과 주변인물들의 서사와 소재를 비트는 작가의 흔적을 볼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두 주인공들의 운명적 만남으로 인한 무한신뢰라는 틀을 깬 구성이 좋았고 작중에 등장하는 외계인들의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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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덕에 손도 못대던 2권을 시간이 남아 읽어보았습니다. 1권 보다 재미는 있고 이제야 뭔 내용인지 감 잡혔다~ 싶게 느끼게 해주는 2권입니다. 다만 아직도 재밌다 정도까지는 아니고 무난하게 읽을만 한것 같습니다. 아마 다음권으로 더 읽게 될것인지 말것인지가 정해질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2권에서 캐릭터성이 조금 이해되고 잡혀가니 스토리의 흐름이 흥미로워졌고 개그요소로만 보여 집중 안되던 외계인의 외형도 이젠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그려진 것이구나 싶어요. 노마모토의 식성을 생각하면 정교한 모습이었다면 더.... 3권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초판 특전 감사하고, 이 캐릭터들의 활약도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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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랑 설정은 현실적이지 않지만 등장인물들과의 관계는 현실적이에요. 보통 다른 만화에서는 얼마 만나지도 않은 동료를 되게 신뢰하고 헌신하는데 여기서는 그닥 신뢰하지도 않고 위하지도 않는 현실적인 느낌이라 건조해서 오히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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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 노마모토의 정신적 성장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남주 쌩까고 독단행동할때 화딱지가 났었는데 주인공 의 감정적 결여가 원인이었다는것에 좀 나아졌습니다 이작품은 사실 세보네 때문에 보게된건데 개님적으로 세보네의 단독 전투씬을 멋지게 뽑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