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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노력의 산물이라는것....슈퍼맨닥터리...
"기적은 노력의 산물이라는것....슈퍼맨닥터리..." 내용보기
거의 모든책들은 예스24를 통해서 사야만 마음이 편할정도의 수준에 이르러서 아무리 인기있는 책이며, 관심이 가는 책들이라도 몇일 참고서 예스24를 이용하여 99%는 사는 편이다. 예외가 생겼다. 추석연휴라 집으로 가게 되어 버스에서 읽을려구 사야지.사야지. 하면서도 챙기질 못해서 어이없게 책을 구입하지 못하구 그냥 귀성길에 오르게되어 버스내에서도 "기적은--"책때문에
"기적은 노력의 산물이라는것....슈퍼맨닥터리..." 내용보기
거의 모든책들은 예스24를 통해서 사야만 마음이 편할정도의 수준에 이르러서 아무리 인기있는 책이며, 관심이 가는 책들이라도 몇일 참고서 예스24를 이용하여 99%는 사는 편이다. 예외가 생겼다. 추석연휴라 집으로 가게 되어 버스에서 읽을려구 사야지.사야지. 하면서도 챙기질 못해서 어이없게 책을 구입하지 못하구 그냥 귀성길에 오르게되어 버스내에서도 "기적은--"책때문에 안타까워했다. 고향에 도착하여 가족들을 뵙고서 지방에서 사려구 했지만 추석연휴기간에는 서점들이 모두 문을 닫는 바람에 그냥 귀경을 해야만 했다. 얼마나 안타깝던지. 정말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생각을 한 기억은 없는거 같다. 이승복선생님의 이야기는 인간극장을 통해서 보게 되었다. 물론 5부작시리즈로 기억하는데 모두 보지는 못했구 중간중간 보게되어 아...정말 이러한 분도 계시구나. 하는 생각을 하구서 기억속에 사라졌지만.....책을 접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호기심이 생기게 되었다.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자 마자 서점을 들렀고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려구 예매를 하구서 남는 시간동안 서점에서 쪼그리구 앉아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한시간 남짓되었을까? 여자친구의 전화벨소리조차 망각하고 책에 빠져들기 시작하여 결굴은 나의 평소 생활패턴을 어기고서 (할인받구 책을 구매하는...습성) 그자리에서 구매했다. 하루만에 이승복선생님의 글을 먹어버렸다. 정말 한구절한구절 감동을 느끼면서.... 이승복...41살(나의 기억이 맞는다면..)의 존스홉킨스 휠체어 슈퍼맨 의사선생님. 아버지의 크나큰 뜻을 따라서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간 1.5세대 한국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너무나 큰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며 국가에 가족에 우뚝선 자신을 내세우기 위해 체조를 선택한 13살 꼬마 이승복. 촉망받는 (그렇지만 부모님의 뜻을 거역한 아들이지만..) 체조선수에서 순간의 실수로 인한 서머솔트를 위한 공중회전에서 착지순간의 잘못으로 인한 척추 c7-8손상으로 사지마비 장애인이 되는 불운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현재를 탓하면서 회피하기는 커녕 어린 마음의 올림픽 대표선수종목을 체조에서 대한민국 대표 의사로 거듭나기 위해 너무나 어려운 결정을 내린다. 부모님 및 어느누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랑스럽게 의사로 거듭난 그의 인생역정은 믿기 어려운 상황뿐이다. 정말 이런일이 가능하기나 한거야? 이런 탄성부터 나오는 인생역정이다. 어느 누구도 이선생님의 인생앞에서는 우울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을 듯 싶다. "신은 자신에게 이겨낼수 있는 정도의 시련만을 부여하신다"라는 진리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여 생활하는 자랑스런 한국인 이승복선생님에 비해 정말 부모님의 모든 지원과 사랑을 받으면서도 현재 나의 생활은 너무나 게으름 투성이며, 불만 투성이라는 걸 느낄때 부끄럽기 까지 하다. 바꿔야 한다. 내자신에게 적당히 타협하면서 사는 인생을 내나이 30에 버려야 할듯 싶다. 떠떳한 부모님의 자식으로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내 인생의 크나큰 시련을 만났을때 쓰려져 버리는 그러한 불행을 막기 위해서 내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나아가야 한다. 독한 마음으로 자신을 다스리며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야 한다. 선생님께서 글로 쓰셨듯이 장애인도 해내는 일을 정상 생활을 하면서 이선생님이 목욕을 하기위해서는 하루의 이벤트가 되어버리는 시간 투자를 하면서도 의사가 되어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칭찬을 받는데... 난 정상인으로서 이선생님에 비해 하루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세이브하면서도 내가 있는 분야에 정상에 오르지 못하는 것은 나 자신에 대한 목표가 희미하기 때문일거다. 노력할 것이다. 아니 노력해야 하는게 당연하다. 지금 이시간에 KBS 인간극장 이선생님의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보면서 내마음을 채찍질 하려고 한다.

[인상깊은구절]
할수 있기 때문에 한다면, 그걸 꿈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꿈은 그냥 도전하는 것이다. 할수 있든 없든 상관없었다. 내가슴이, 몇개 안남은 내 신경들이, 온폼의 세포들이 그걸 원하기 때문이다. ----- 할수 있기 때문에 행하는 것은 행동이지 꿈을 향한 진행은 아니다. 어렵고, 멀리 아득히 느끼기 때문에 그리워하고 노력하는 것이다. 여기에 꿈의 존재가치가 있는것이다.--------------------------나의생각.
c****g 2005.09.21. 신고 공감 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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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청년, 이승복
"꿈을 꾸는 청년, 이승복" 내용보기
이전에 KBS 인간시대에서 감명 깊에 읽은 책이라 출간하자마자 보게 되었다. 이민과 그리고 체조, 불의의 사고, 재활 과정 및 의대 선택, 그리고 지금까지의 모든 삶을 조명하고 써내려간다. 저자가 불구가 되었음에도 일반 비장애인도 힘든 일을 성취해낼 수 있는 것은 저자의 꿈때문이다. 체조선수로서 그를 채찍질한 것도 꿈때문이며, 장애인되어 의사가 되겠다고 그를 채찍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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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KBS 인간시대에서 감명 깊에 읽은 책이라 출간하자마자 보게 되었다. 이민과 그리고 체조, 불의의 사고, 재활 과정 및 의대 선택, 그리고 지금까지의 모든 삶을 조명하고 써내려간다. 저자가 불구가 되었음에도 일반 비장애인도 힘든 일을 성취해낼 수 있는 것은 저자의 꿈때문이다. 체조선수로서 그를 채찍질한 것도 꿈때문이며, 장애인되어 의사가 되겠다고 그를 채찍질한 것도 꿈때문이다. 나는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는가? 꿈 이후에 그를 지탱해준 다른 하나는 신앙이다. 그는 10년을 교회를 다녔지만 대학교때 만난 인격적으로 예수님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어떤 순간에도 자기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받아들이며 장애인이 된 순간에도 자신을 보고 가슴아파시며 새로운 희망을 주신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런 류의 책을 나는 정말 좋아한다.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서진규) 책을 보면서도 정말 감동을 받았다. 나는 지금 다른 사람의 희망이 증거가 되겠다는 의지가 살아있는가? 또한 이전의 꿈을 꾸고 있으면 꿈이 있다면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다짐하고 마음을 다지는 기회가 된다.
p*****8 2005.09.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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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할 수 있다” 란 말이 떠올랐다.
"“무조건 할 수 있다” 란 말이 떠올랐다." 내용보기
2006.1.13 “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이승복 자서전을 읽고 이 사람은 긍정적이었다. 그리고 매우 정열적이며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반드시 이루어 내는 사람이었다. 장애인이면서도 꿋꿋했다. 필요한 것은 요구했다. 도움도 요구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또한 난 그 사람의 환경이 부러웠다.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는 그 환경이 부러웠다) 물론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무조건 할 수 있다” 란 말이 떠올랐다." 내용보기
2006.1.13 “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이승복 자서전을 읽고 이 사람은 긍정적이었다. 그리고 매우 정열적이며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반드시 이루어 내는 사람이었다. 장애인이면서도 꿋꿋했다. 필요한 것은 요구했다. 도움도 요구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또한 난 그 사람의 환경이 부러웠다.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는 그 환경이 부러웠다) 물론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나도 이 책을 보면서 큰 꿈과 희망을 가졌다. “무조건 할 수 있다” 란 말이 떠올랐다. 나도 내 꿈을 가지고, 내 목표를 가지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 것이다. 나의 꿈은 선생님이었다. 아이들을 교육시켜나가는 훌륭한 직업이라 생각된다. 휠체어를 탄 선생님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책제목처럼 내가 기적을 만들 것이다. 이승복, 에스비 리, 닥터슈퍼보이 리처럼 내 인생을 열심히 살고 그 결과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이다.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고 무엇이든지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불가능이란 없는 나의 인생을 만들 것이다. 하나님이 날 보호해 주시고, 날 인도하여 주실 것이다. 내 꿈은 선생님이지만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만일 시키신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것이다. 장애인이란 것을 인정하고 장애인이지만 씩씩하게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삶을 명령하시는 대로 살 것이다. 목표를 가지고,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파이팅!!
j*****9 2006.03.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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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의사 선생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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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에서의 이승복씨에 관한 내용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친구들에게서 이야기를 듣고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선물로 받았다. ..읽어보고 싶었던 내용이었으므로 나는 손에 잡자마자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내용때문에도 빨리 읽을 수 있었지만 그 내용을 표현해나가는 이승복씨의 매끈한 문장력 덕분이었던 것 같다. 로만어과 출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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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에서의 이승복씨에 관한 내용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친구들에게서 이야기를 듣고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선물로 받았다. ..읽어보고 싶었던 내용이었으므로 나는 손에 잡자마자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내용때문에도 빨리 읽을 수 있었지만 그 내용을 표현해나가는 이승복씨의 매끈한 문장력 덕분이었던 것 같다. 로만어과 출신 의사선생님이라니... 미국이라는 다인종 국가에서 로만어 전공은 여러 나라 출신의 환자를 이해하는데 더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물론 이미 본인이 견뎌온 역사가 환자에게 건강해지려는 의지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안겨줄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말이다. ..이승복씨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좀 더 많은 것을 배워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인상깊은구절]
미국 아이들은 공부 잘하는 것은 자신을 위한 것이고, 성적이 좋으면 그냥 자기가 잘한 것이었다. 그러나 나에게는 모든 것이 연관돼 있었다. 부모님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내가 없고, 내가 코리언이 아니었다면 이만큼 해낼 수 없었다. 그 작은 승리의 무대에서 나는 누가 보아도 자랑스러울 만큼 반짝 반짝 빛나고 싶었다.
h*****n 2005.09.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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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의미를 깨닫게 해준 진정한 슈퍼맨
"살아가는 의미를 깨닫게 해준 진정한 슈퍼맨" 내용보기
슈퍼맨 이승복. 그는 정말 온몸으로 기적을 보여준 사람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가 얼마나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사람인지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의 그를 있게 한 원동력이라는 생각을 했다. 여덟 살 때 미국으로 이민 가서 문화적인 충격에 휩싸이고 방황하던 시기에, 그는 목표를 향해 전력질주했다. 그리고 사지마비가 된 이후에도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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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이승복. 그는 정말 온몸으로 기적을 보여준 사람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가 얼마나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사람인지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의 그를 있게 한 원동력이라는 생각을 했다. 여덟 살 때 미국으로 이민 가서 문화적인 충격에 휩싸이고 방황하던 시기에, 그는 목표를 향해 전력질주했다. 그리고 사지마비가 된 이후에도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자기 위치에서 최선의 희망을 이뤄냈다. 매일매일 닥치는 사소한 일들에 흔들리곤 하는 내게, 그의 이야기는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그가 왜 그토록 최선을 다해 주어진 삶을 살아냈는지를 보여주었다. 이제는 책에 실린 사진들만 봐도 감동이 밀려온다. 그는 자신은 환경에 굴하지 않고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단순한 진리를 누구보다 충실하게 실행해냈기에, 미국에 단 두 명뿐인 사지마비 장애인 의사 중 한 명이라는 타이틀과 사람들의 칭송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오른 것이 아닐까. 이승복. 그는 지금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으로 보인다. 언론의 화려한 주목 때문도, 수많은 팬들의 관심 때문도 아니다. 오늘을 살아내는 삶의 자세를 이미 터득하고, 원하는 것을 향해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i will survive
g*********o 2005.09.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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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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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을 잘 때 손목을 꺾는 버릇이 있다. 때문에 잠에서 깨면 가끔 팔이 저리곤 한다. 한번은 한참 동안을 손목을 꺾고 잤는지 아침에 일어나서 오른팔을 움직일 수 없었다. 놀라고 두려웠다. 왼팔로 오른팔을 들어서 움직이고 열심히 주물렀다. 얼마 안 되어서 전기충격을 받은 것처럼 팔에 싸한 느낌이 들었고 팔을 움직일 수 있었다. 그날 나는 내 몸에 마비가 일어나면 어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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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을 잘 때 손목을 꺾는 버릇이 있다. 때문에 잠에서 깨면 가끔 팔이 저리곤 한다. 한번은 한참 동안을 손목을 꺾고 잤는지 아침에 일어나서 오른팔을 움직일 수 없었다. 놀라고 두려웠다. 왼팔로 오른팔을 들어서 움직이고 열심히 주물렀다. 얼마 안 되어서 전기충격을 받은 것처럼 팔에 싸한 느낌이 들었고 팔을 움직일 수 있었다. 그날 나는 내 몸에 마비가 일어나면 어찌할 것인지 생각했다. 알 방법이 없었던 마비 상태의 느낌을 잠깐 동안 오른팔 마비를 통해 어렴풋이 상상해 볼 수 있었다. 다리를 움직일 수 없게 된다면, 팔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면, 내 스스로 책을 펼 수 없고 화장실조차도 마음대로 갈 수 없다면 ... KBS의 인간 극장 ‘슈퍼맨 닥터리’를 통해서 ‘닥터리’를 알게 되었다. 그에 대해 좀더 알고 싶어서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그가 자서전을 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고 즉시 인터넷 서점으로 가서 구매했다. ‘슈퍼맨 닥터리’의 주인공이자「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의 저자 이승복은 사지마비 환자이다. 그는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던 유망한 체조 선수로서 훈련 중 사고로 인해 18살에 장애인이 되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았다. 현실을 잊으려 하지 않고 당당히 맞섰다. 그는 현재 존스홉킨스의 재활의학과 레지던트 과정을 끝내고 스포츠의학과 전임의 과정을 진행 중인 ‘닥터리’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어떤 책임감을 갖고 살아야 할지 깨달을 수 있었다. 장애인인 ‘닥터리’와 비교하여 내가 정상인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니다. 책에서 진솔하게 전달되는 그의 삶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나를 물들였기 때문이다. 그는 나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 의사로서의 책임감 등을 알려 주었다. 삶에 대한 의욕을 잃거나 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왠지 삶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골드 j********e 2005.09.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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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으면 길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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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를 꿈꾸는 미래가 창창한 청년이 한 순간의 사고로 반신불수가 되버렸습니다. 맨몸으로 공중을 날아다니던 몸은 휠체어에 묶이고, 건강했던 육체는 척수신경손상으로 손가락도 제대로 구부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슈퍼맨 닥터 리. 이승복씨 입니다. 이민 1.5세대 였던 그의 가족은 번듯한 약국을 닫고 미국으로 이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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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를 꿈꾸는 미래가 창창한 청년이 한 순간의 사고로 반신불수가 되버렸습니다. 맨몸으로 공중을 날아다니던 몸은 휠체어에 묶이고, 건강했던 육체는 척수신경손상으로 손가락도 제대로 구부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슈퍼맨 닥터 리. 이승복씨 입니다. 이민 1.5세대 였던 그의 가족은 번듯한 약국을 닫고 미국으로 이민을 갑니다. 하지만 순탄치 않은 이민생활. 그 와중에 어린 이승복씨는 미국에 가서도 자신이 한국인임을 잊지 않고 조국을 기쁘게 하기 위해 어떤일을 하면 좋을까 고민을 합니다.

 

 우여곡절끝에 이승복씨는 운명처럼 체조에 첫 발을 딛게 되고 학업을 마치면 체육관에나가 매일 5시간씩 고된 훈련을 받으며 꿈을 키웁니다. 이때 그의 목표는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였습니다.

 

 No Pain, No Gain을 외치며 인내의 시간을 거친 그는 촉망받던 체조선수로 거듭납니다. 하지만 공중회전중 실수로 턱부터 땅에 떨어지는 바람에 척수신경이 손상되어 고개도 까딱하기 힘든 장애인이 되어버립니다. 올림픽에 모든 것을 걸고 앞만 보며 달렸던 그는 그렇게 체조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몸이 됩니다.

 

 그는 장애인이 된 스스로에 대한 분노와 원망을 재활치료에 쏟습니다. 사고 전에는 여러 유명대학에서 스카웃제의가 들어왔지만 사고 후엔 스스로의 힘으로 시험을 쳐서 대학엘 들어가는 방법밖엔 없었습니다. 그리고 재활중에 자신의 길은 의사라고 깨닫게 되고 의사가 되기위해 다시 한번 No Pain, No Gain을 시작하게 됩니다.

 

 지금껏 학업보다 운동을 우선 했던 그로써는 쉽지 않은 일이었을텐데 의사라는 새로운 꿈을 위해 휠체어를 이끌고 공부한 끝에 콜럼비아대학을 거쳐 다트머스 의대에 사상최초 장애인 학생으로 입학. 그리고 하버드 의대 인턴 졸업. 마침내 존스홉킨스 병원 전공의가 되어 자신과 같은 상황에 처해 살아갈 의욕이 없는 환자들에게 '당신도 할 수 있다. 아직 당신의 인생이 끝난게 아니다.' 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힘든시기를 자신 때문에 힘드셨던 부모님과 하나님을 생각하며 꿋꿋이 참아내는 그를 보면서 느낄 수 있었던 건 사람이 실패하는 건 일의 성패가 아닌 스스로 좌절할때 실패하는 것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나같으면 반신불수가 되고도 새로운 꿈을 찾아 그 꿈을 위해 인생을 불태울 수 있을까? 생각한다면 모든 것을 잃는 좌절을 딛고 일어난 이승복씨에게 감탄과 존경을 아낄 수 없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선 아직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사실 우리가 장애인을 배려하는 방법이 그리 어렵고 불편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체적약자들에게 필요한 시설은 일반인에게도 편하다는 사실 또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절망을 딛고 일어선 이승복씨의 이야기. 나는 실패한 인생이라 살 낙이 없고, 살 가치가 없다고 자책하시는 분들께 다시금 나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s****d 2010.07.15. 신고 공감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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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박수를 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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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인간극장을 보고 이승복선생의 책을 구입했는데 몇 번을 보고 어제 또 봤다 볼 때마다 감동의 여운이 쉽게 꺼지지 않고 평정한 마음으로 일상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외국에 사는 동포들의 애국심,장애를 극복한 이들에 대한 감동스토리가 많지만 이선생의 스토리가 유달리 가슴 깊이 남는 건 그의 진실함과 평정심에 기인할 것이다 그렇게 큰 역경을 헤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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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인간극장을 보고 이승복선생의 책을 구입했는데 몇 번을 보고 어제 또 봤다 볼 때마다 감동의 여운이 쉽게 꺼지지 않고 평정한 마음으로 일상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외국에 사는 동포들의 애국심,장애를 극복한 이들에 대한 감동스토리가 많지만 이선생의 스토리가 유달리 가슴 깊이 남는 건 그의 진실함과 평정심에 기인할 것이다 그렇게 큰 역경을 헤치면서도 평온함을 잃지 않고 과장없는 솔직담백함,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깊은 나무,그가 바로 슈퍼맨 닥터리 이승복이다 책을 읽는 동안 폭풍에도 평온한 그의 심장소리가 생생히 들리는 느낌이었다 인간극장에서 이선생어머님과 이선생이 엘레베이터까지 휠체어를 몰고가는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책을 읽고 숙연한 감정이 들었다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이선생의 책을 읽고 ''상록수''를 듣고 나면 부지불식간 박수를 친다 그의 인품과 업적에 박수를 치고 내 정신을 깨우려고 박수를 치지 싶다 이국땅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가족의 이름으로 올림픽금메달을 따려던 자랑스런 대한청년 이승복, 하느님께서 그 쓰임보다 더 크게 하시려고 그의 몸을 조금 불편하게 하셨지 싶다 그는 체조선수시절보다 몸만 조금 불편해졌을 뿐 그의 정신은 더 강해지고 세상에 더 찬란한 빛이 됐다 S.B 닥터리 그는 대한민국에 한국인에게 SUPER BLESSING,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초특급 축복이다
h******l 2006.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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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탄 슈퍼맨, 온 몸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기적을 이루다
"휠체어 탄 슈퍼맨, 온 몸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기적을 이루다" 내용보기
황우석 박사 소식으로 온 나라가 난리다...시중 인터넷에는 말도 안되는 괴담부터 시작해서...마치 잘 쓰여진 소설 한 편을 읽는 듯 그럴듯한 이야기까지 수없는 네티즌들의 관심과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생명공학 분야를 틀어쥐고 있는 이들은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태인 과학자 집단이고...이들이 황우석 박사의 연구업적을 시기한 나머지...그 연구결과를 부정하며 트집잡기
"휠체어 탄 슈퍼맨, 온 몸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기적을 이루다" 내용보기
황우석 박사 소식으로 온 나라가 난리다...시중 인터넷에는 말도 안되는 괴담부터 시작해서...마치 잘 쓰여진 소설 한 편을 읽는 듯 그럴듯한 이야기까지 수없는 네티즌들의 관심과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생명공학 분야를 틀어쥐고 있는 이들은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태인 과학자 집단이고...이들이 황우석 박사의 연구업적을 시기한 나머지...그 연구결과를 부정하며 트집잡기 시작하였다는 다소 무시무시한 스토리도 떠돌아 가뜩이나 심장 약한 오방의 가슴을 벌렁이게 만들기도 하고...개X끼와 MBC를 적절히 리믹스한 듯한 느낌을 주는 '개비씨' 운운하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비방의 글 역시 끝없는 리플을 양산하고 있는 실정이다...또한 눈에는 눈, 이에는 이...과학의 문제는 과학이 직접 풀어야 한다는 소위 '다이 다이 론'을 주장하며 과학은 철저하게 기존의 법칙을 부정함으로써 성장 발전해 왔다는 이성적으로 보이는 논리를 설파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까지 난무하는 것은 그만큼 대한민국 쾌남아 닥터 우석.황 의 학문적 성과는 그 깊이와 파급효과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처음 MBC PD수첩에서 황우석 박사의 연구결과에 의혹을 제기했을 때...방송사앞에 피켓을 휘두르며 농성을 벌였던 사나이들 중 뉴스의 스포트 라이트를 받았던 이는 역시 '클론'의 강원래 였다...연말이면 골든 디스크나 각 방송사의 가요대상 프로그램에서나 얼굴을 볼 수 있었던 강원래가 MBC앞에서 시위를 벌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역지사지...당신이 강원래였다면...큰 소리로 울부짖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그렇다...불의의 사고로 평생 휠체어 신세를 져야만 하는 이들에게 있어...배아줄기세포 복제기술을 통해 이미 죽어 복구가 불가능한 신경을 되살리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는 꿈같은 연구결과는 백날 온 정성을 들여 기도를 드리다보면...언젠가는 그 마음이 하늘에 통해 앉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날 수 있으리라는 기약없는 믿음보다는 훨씬 더 장애인들의 마음에 와닿았을 것은 뻔한 것 아닌가...비장애인들은 결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장애인들의 가슴아픈 고통을...듣는 것만으로도 치유해 줄 수 있는 실존하는 하나님 아버지가 바로 황우석 박사 연구팀이 될 수 밖에 없었을 테고...자신이 가질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 성의 없이 '이거 가짜 아냐?'라며 비아냥 거리듯 툭 던진 한마디로 인해 잿더미가 되어버렸음을 알게 되었다면...분노와 오열 터져나오지 않을 자 과연 누구인가...이 책의 저자는 장애인이다...저자 역시 황우석 박사의 연구결과에 대해 누구못지 않게 커다란 기대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 분명하고...작금의 사태에 대해 마음속으로 닭똥같은 눈물을 적지 않게 흘렸을 것 역시 분명하다...하지만 저자가 다른 장애인들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들에게까지 존경을 넘어 경외심을 느끼게 만들어 주는 존재로 비추어 질수 있는 것은 바로 그의 화수분처럼 끊이지 않고 터져나오는 열정과 끈기에 있다... 불의의 사고로 사지마비 장애인이 되어버린 저자에게 대체 희망이란 어떤 것이었을까...사고를 당하고 의사에게 평생 자신의 두 다리로 걸을 수 없을 것이라고 통보를 받았을 때의 심정은 또 얼마나 참기 힘들었을까...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슈퍼맨 이승복은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스스로 극복한 입지전적 인물이다...저자의 부모는 197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온 가슴에 나누어 담아 품고 집도 절도 없는 미국땅으로 이민을 오게 된다...한국에서는 다소 엘리트로 충분히 인정받으며...안정된 수익이 보장되는 약사를 업으로 삼고 있던 저자의 아버지였으나...유색인종이 미국땅에서 자신이 원하는 '잡Job'을 갖는 것이 어디 말처럼 쉬운가...당장 처자식을 먹여살리기 위해 아버지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일용직 노동자가 전부였고...험한 일을 해보지 않은 아버지는 하루하루 입에 풀칠할 돈을 마련하면서도...자식만은 자신과 같은 잡일에 희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꼭 아들이 의학도가 되길 바라고 있었다...오오 우리의 아버지들은 그래서 얼마나 위대한가...그러나 아버지의 기대에도 불구...저자는 꼭 국가대표 체조선수가 되어 올림픽 금메달을 따겠다는 욕심으로 체조학교에 입학하여 새로운 인생을 기획하게 되는데...사고는 여기서 터지게 된다... 반드시 국가대표가 되어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 리스트가 되겠다던 당돌한 한국인 청년은 체조연습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척수를 크게 다쳐 사지마비라는 불행에 빠지게 된다...처음 겪어보는 고통...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평생 두 다리로 땅을 짚고 일어설 수 없다는 사형선고와도 같은 의사의 말을 듣게 된 어린 청년의 좌절과 상실감은 얼마나 컸을까...더군다나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체조에서 발군의 실력을 인정받으며 86년 아시안게임과 88년 서울올림픽에서 한국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될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듣던 체조유망주였던 저자였으니 죽음과도 같은 장애선고는 견디기 힘든 악몽이었다...하지만 슈퍼맨 이승복의 사전에 결코 '체념'은 존재하지 않았으니...끊임없이 고통스러운 재활훈련을 타고난 정신적 의지와 터질 듯한 승부근성으로 극복하고...왠만한 일은 다른 이들의 큰 도움없이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된 저자의 열정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자기 몸 추스리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저자가 도전한 분야는 바로 자신과 같은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학도의 길이었다...제대로 오랜 기간 앉아있기도 힘든 상황에서 대학입학시험을 준비하고...대학에 합격한 이후에도 자신이 처한 상황을 뼈를 깎는 노력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은 계속 되었다...모든 이들의 반대와 걱정에도 불구...당당히 콜롬비아대학 공중보건학 석사학위, 다트머스 의대를 거쳐 하버드 의대 인턴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하는데 성공...세계 최고 권위의 존스 홉킨스 병원의 재활의학 수석 전문의가 될 때까지의 과정은 비장애인이라고 해도 쉽게 해낼 수 없을 것이다...그래서 그의 성공스토리는 독자들 뿐만 아니라 장애의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더할 나위없는 희망이자 자극제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자신들과 동일한 장애를 겪고 있음에도 이를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슈퍼맨의 모습을 보며...환자들은 용기를 얻고 재활의 의지를 불태우게 되니 이보다 더 나은 처방이 어디에 있을쏘냐...진정한 용기란 무엇인가를 보여준 저자의 이야기...요즘같이 추운 겨울...온 몸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처방전이 되리라 믿는다.바이.
리뷰 총점 종이책
no pain, n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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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부모님을 너무도 사랑하는 효자다. 8살에 미국으로 이민 갔으면서도 18살 체조선수로 활동할때까지 미국시민권도 받지 않고 고국 대한민국에게 금메달을 안겨 주려한것만 보고도 그가 얼마나 애국자인지를 알수 있다. 사고를 당해서 응급실레 실려와 몸도 가누지 못한채 침대에 누워 있는 그를 위해 아버지는 " 니가 엄마,아빠 말 안들어서 그렇게 된거야" 라고 했을때 ...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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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부모님을 너무도 사랑하는 효자다. 8살에 미국으로 이민 갔으면서도 18살 체조선수로 활동할때까지 미국시민권도 받지 않고 고국 대한민국에게 금메달을 안겨 주려한것만 보고도 그가 얼마나 애국자인지를 알수 있다. 사고를 당해서 응급실레 실려와 몸도 가누지 못한채 침대에 누워 있는 그를 위해 아버지는 " 니가 엄마,아빠 말 안들어서 그렇게 된거야" 라고 했을때 ... 본인으 심정은 어떠했을까? 그때의 기분을 '자신은 더 이상 이세상에 가치가 없는 쓰레기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그런 상황에서... 그런 절망의 늪에서 희망이라는 빛을 잃지 않은 그의 정신을 사랑하게 되었다. 아마... 그기 믿는 하나님께서 그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셨기 때문이란걸 알게되었다. 사고로 9개월의 병원생활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때.. 아버지께서 집을 개조시켜주셨지만... 어느날 혼자 있는 저자.. 이승복님은 높은 테이블 위에 있는 밥솥을 꺼내지 못해 하루종일 굶었는데.. 저녁 늦게 돌아온 남동생에게 " 형을 굶겨 죽일꺼야?" 라고 한마디 투정섞인 말을 건냈는데.... 형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한 동생은 오히려 형에게 화만 내고.... 참으로 가슴이 찡했다... 마치 영화의 한장면처럼... 체조선수로 코치의 말을 안듣고 혼자 과한 연습을 하다가 턱이 바닦에 내리 꽂히고... 그 순간 그 앞에 희미하게 보인.... """" G...o....d""""" 그가 믿는 하나님은 언제나 승복님의 앞길을 인도하시고 지켜 보호해 주심을 안다. 혹 세상에서 방황하고 있거나... 절망가운데 허우적 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우리에게... 건강함이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일이고... 더군다나... 두 손, 두 발.... 온전히 제 기능을 다 할수 있다라는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휠체어를 미느라 구든살이 베기고, 헤이고, 거칠어진 그의 손이... 그가 얼마나 이 험한 인생과 맞서 싸우며.. 그리고 이겼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더 말할 필요없다. 반드시 한번 읽어볼것을 권한다. 내 삶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뿐아니라.. 얼마나 열심히 살아야 하는가를 절실히 알게 될테니까......

[인상깊은구절]
만약 내가 이 상태에서 가족마저 실망시킨다면, 아마도 나 자신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가슴에 박힌 파편들을 뽑아 냈다. 그리고 그것을 퍼즐의 조작을 맞추듯이 다시 원래의 그림으로 완성했다. ---------- 글머리에----------
j******7 2005.09.2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