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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다음 말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굳이 쓴다면 역시 '오타쿠'겠지.
일단, 스펙을 보자. 초판의 경우 본편에 유명작가들이 짧막하게 그린 '동인지'<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안나온다. 일본이라 가능한 얘기이기도 하지만>가 딸려온다. 표지의 스쿨미즈기 오기우에는 동인지의 표지. 실상 6권의 표지는 단순한 스쿨룩이다. 이를 염두해둘 것.
내용은 언제나와 같긴 하지만, 축약한다면 '검은 손 사키'와 '갈데 없는 마다라메'정도 되겠다.<..>
내가 현시연을 좋아하는 한가지 이유는, 국내에 비해 좀 오버 스럽긴 하지만 역시 '현실'에 기초하고 있는 점 아닐까. 뭐, 잘만 찾아보면 2D가 아니면 여자가 아니란 사람들도 산재한 현실이 더 무서운 걸지도 모르지만. 여튼, 현시연은 현실적인 느낌이 나서 좋다. 시간적인 관념도 잘 지켜지고 있고.. 개인적으로 졸업생 3인방의 퇴장과 함께 더 많은 신입회원이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사키가 있는 이상 힘들지도.. 라고 생각해버렸다.
ps. 6권의 볼거리는 오기우에 망상파워 작렬,되겠다. 필견.<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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