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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공부를 시작한지 이제 6개월 정도 되가는 동안, 나름대로의 공부 방법으로 책을 사보고 온라인 강의를 듣고 경매 강좌에 가서 강의를 듣고 하는 동안에 이론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 숙지가 됐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실전에서면 항상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게 된다.
망설이는 동안 수익성 있는 물건들은 멀어져 가고 아쉬움만이 남는다.
항상 책을 읽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 게 있었다. 바로 실전경험이다.
경험이야 제 스스로 해야 하지만 그러기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경험자들의 경험을 통해 간접경험이 우리에겐 무척 중요하다.
물론 직접 경험해 보는 부분이 더 중요하리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그만큼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을 사서 보게 된 건 경매를 하면서 조재팔이라는 이름을 듣고, 다음카페 게시글을 통해 본 그의 경험담이 무척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이다.
법원경매를 하는 사람이라면 조재팔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는 경매계에서는 대단히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책을 읽다보면 짜임새가 약간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20여 년간 경매를 해오면서 실제 경험했던 부분들이 글 속에 생생히 전해온다.
경매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먼져 해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경매는 발로한다. 경매는 배짱이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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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대한 강의를 접하고 나서, 흥미가 생겨 뭐 좋은 책이 없을까 해서 구입한 게 바로 이 책이다.
내용은 저자의 경매 실제 경험담인데, 실제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내용을 진솔하게 저자 특유의 입담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가 읽어가는 내내 즐거웠다.
경매 강의를 듣다보면, 자주 듣는 얘기가 법전의 글이 아니고 공법이 중요하고 명도를 잘해야한다 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다. 책의 내용은 실제로 당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중요한 내용들을 저자 특유의 입담으로 설명하고 있다.
첫 경매에 입문하는 분들은 부담없이 구입해서 읽어 보시면, 책 값으로 지불한 돈이 아깝지 않을 것임을 보증한다. 경매는 실제로 한 번 자기가 해 보지 않음, 책 들고 백날 있어 보았자 소용없다고 저자는 말하는데, 동감한다.
경매 입문서(입문 이라는 게 뭔가, 알고 싶은 것에 대해서 부담없이 그 본질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닌가)로는 정말 좋은 책이고, 나중에 공법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시면 실전에서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은 책이다. 이상 |
| 필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재밌게 집필한내용입니다.초보뿐만아니라 고수까지 두루 읽을수있는 책으로써 저자는 경매 다움카페에서 아주 성실하게 할동하시는 분입니다. 조재팔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정말 어떻게 생긴분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대부분 경매책은 법을 전공하신 분들이 많이 집필하는데 이분은 거의 실전에서 경험한 내용들을 서술한 것이라서 딱딱하지않고 한장 한장넘어 가는데 아주쉽습니다. 이번주에 부산에서 저자 경연회가 있는데 저와 제친구랑 책들고 가서 싸인 받으려고 하고 있거든요 후회없는 선택이 될것입니다. 꼭 한권씩 구입하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면아주 좋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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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의 내용이 재미있다. 한번 읽고 두번 읽고 세번째 읽었다 기본적인 권리분석 책을 읽고 이 책을 읽으면 이해가 쉽고 더 재미있다. 책의 특징은 첫번째 읽을 때는 재미에 빠져 순식간에 다 읽었다. 두번째 읽을때는 하루 종일 걸렸다. 마지막 세번째는 며칠이 걸렸다. 왜 그럴까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면 나의 이 말을 이해할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면 저자의 경매 역정과 경매에 임하는 기본적인 자세와 더불어 경매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큰 수확이었다. 기존의 권리분석 서적과는 확연히 다른 획기적이고 저자의 구수한 글솜씨는 읽는이로 하여금 저절로 웃음 짓게 만든다. [인상깊은구절] 경매에서 돈 많이 번 사람은 공부 많이 한 사람이 아니라 배짱이 좋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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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경매에 관한 좀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식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대단히
실망할 수도 있는 그런 책입니다.
기술적인 면 보다는 멘탈적인 면에 중심을 둔다면 나무랄데 없는 책입니다.
특히 너무 웃깁니다. 무슨 한자 같은 것을 몇군데 써놓았는데 저는 처음에 무슨
고사성어 인줄 알고 아무리 해석할려고 해도 해석이 안되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너무 웃기는 말이었습니다.(소리나는 대로 읽으면 바로 답나옵니다.ㅎㅎㅎ)
"부동산경매 하면서 어떤 사람들이 성공했을까. 돈이 많은 사람? 공부 많
이 한사람? 천만에... 경매하면서 돈 많이 번 사람은 공부 많이 한 사람
도 아니고, 돈이 많은 사람도 아니다. 적당히 공부하고 배짱이 두둑한 사
람이다. 그리고 부저런하다는 점이다. 모르면 물어보면 된다. 정보는 널
려있다."(서문에서)
"너무 많이 알면 경매 못해 먹습니다. 약간의 무댓뽀 정신도 필요합니다"
(16쪽에서)
이책은 한마디로 사람을 움직이게 만드는 책이다. 마치 저자는 내 속을 꿰뚫어
보기라도 하듯이 '이제 그만 공부하고 현장으로 나가라'하고 다그치듯 말하고
있다.
쉬운 내용 만큼이나 잘 읽힌다. 그리고 웃긴다. 하지만 어려운 경매용어들을
잘도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보니 저자 이름도 약간 코믹하다.ㅋㅋ
암튼 멘탈적인 부분에 비중을 두고 읽는다면 특히 경매 이론에 어느정도 정통하
거나, 경매책을 나름 꽤 읽었지만 아직 실전에 나서기를 주자하고 있다거나 하는
분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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