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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와 함께했던 성지순례의 가슴 벅찬 감동이 『다시, 광야 멈추지 않는 은혜의 여정』이라는 책을 통해 2025년 9월, 그 뜨거웠던 순간들이 마치 추억의 앨범처럼 기막힌 타이밍에 2026년 2월, 선물로 찾아왔습니다. 작가이신 김방현 장로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성지순례의 유익한 지침서가 될 이 책을 감히 쉽게, 빨리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천천히 백지 위에 찍힌 성지순례의 발걸음을 따라 오늘도 걷고, 내일도 걸으며 다시 찾게 될 그날을 꿈꿉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의 기록들을 가슴판에 새기며, 작가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유일한 약이 작가의 소망대로 오늘 제게 ‘로뎀나무 그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 브니엘교회 조보경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