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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티노야 또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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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야! 또 놀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읽으면서 계속해서 티노와 줄다리기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다음장의 티노를 궁금해하면서 봤어요. 티노에게는 미안하지만 결국 끝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또 찾아가려구요. 책 속에 작은 디테일과 기발함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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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노야! 또 놀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읽으면서 계속해서 티노와 줄다리기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다음장의 티노를 궁금해하면서 봤어요. 티노에게는 미안하지만 결국 끝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또 찾아가려구요. 책 속에 작은 디테일과 기발함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추천합니다!
v****6 2026.03.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부터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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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발 넘기지 말라구요?제목부터 압도적이라 안읽어볼수가 없네요.집에만 있으면 매일 심심해하는아이에게 읽어줬어요.왜 자꾸 책을 넘기지 말라는지 궁금해서 끝까지 읽다가 주인공 티노와 친구가 되어주기로 약속한 아들 ㅎㅎ휴대폰게임&유튜브 그만보고 제발 책 읽으라는 의미인것 같다며 말해줬는데 돌아서면 까먹나봐요. 너 티노랑 친구 되어주기로 했지라고 하면 책을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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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발 넘기지 말라구요?
제목부터 압도적이라 안읽어볼수가 없네요.
집에만 있으면 매일 심심해하는아이에게 읽어줬어요.
왜 자꾸 책을 넘기지 말라는지 궁금해서 끝까지 읽다가 주인공 티노와 친구가 되어주기로 약속한 아들 ㅎㅎ
휴대폰게임&유튜브 그만보고 제발 책 읽으라는 의미인것 같다며 말해줬는데 돌아서면 까먹나봐요. 너 티노랑 친구 되어주기로 했지라고 하면 책을 읽다가, 다보면 티비보기는 하지만 자주 책이랑 친구가 되면 좋겠다는 바램이 들었어요.
l*****2 2026.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읽었으면, 넘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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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위험한 책이에요.한번 책을 들면 쉽게 내려 놓을 수 없을꺼 같아요.책과 함께 소통하는 재미가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네요.넘기지 말라고 하는 주인공 티라노의 이야기 너머에제발 넘겨줘!! 하는 외침이 들리는 아이러니한 책입니다.어느 순간 책을 놓는 아이에 모습에 아쉬움이 있는데책과 멀어지는 아이도 다시 붙잡는 매력 넘치는 책이에요.티키타카 하는 매력에 함께 읽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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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위험한 책이에요.

한번 책을 들면 쉽게 내려 놓을 수 없을꺼 같아요.

책과 함께 소통하는 재미가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네요.

넘기지 말라고 하는 주인공 티라노의 이야기 너머에

제발 넘겨줘!! 하는 외침이 들리는 아이러니한 책입니다.


어느 순간 책을 놓는 아이에 모습에 아쉬움이 있는데

책과 멀어지는 아이도 다시 붙잡는 매력 넘치는 책이에요.


티키타카 하는 매력에 함께 읽는 엄마도

같이 참여할 수 밖에 없구요^^


형광 주황의 티라노가 눈에 쏙 들어와 쉽게 잊을 수 없을듯 합니다.


오랜만에 귀여운 책과 함께한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발!! 핸드폰 그만하고, 책 좀 넘겨줘~ 하는
엄마의 소원을 이루어지게 하는 마법의 책이에요^^






s******9 2026.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넘길 수밖에 없는 그림책, <제발 넘기지 마!>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넘길 수밖에 없는 그림책, <제발 넘기지 마!>" 내용보기
#도서협찬#제발넘기지마제발~~~~~ 넘기지 마!홍민지 글그림/ 책읽는 곰절대로 넘기지 마! 제목부터 넘기고 싶은 그림책입니다.초3 아이랑 같이 봤는데 깔깔거리며 보더니,책을 꼭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했어요.학교에 가져가겠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면 정말 최고죠.^^표지부터 재밌습니다.열지 마, 내려놔, 접근 금지, 안 돼.. ㅎㅎㅎ면지를 지나면 버선발로 마중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넘길 수밖에 없는 그림책, <제발 넘기지 마!>" 내용보기
#도서협찬#제발넘기지마
제발~~~~~ 넘기지 마!
홍민지 글그림/ 책읽는 곰

절대로 넘기지 마! 제목부터 넘기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초3 아이랑 같이 봤는데 깔깔거리며 보더니,
책을 꼭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했어요.
학교에 가져가겠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면 정말 최고죠.^^
표지부터 재밌습니다.
열지 마, 내려놔, 접근 금지, 안 돼.. ㅎㅎㅎ
면지를 지나면 버선발로 마중나온 티노가 있네요.ㅎ
그림책 속에 사는 공룡 티노.
같이 놀 친구가 없어 고민입니다.
옛날에는 그림책을 읽으러 친구들이 자주 놀러 왔는데,
요즘은 핸드폰을 본다고 잘 놀러 오지 않는다고 해요.
아... 마음이 찡...
그래서 모처럼 온 친구(독자)를 붙잡아 두기 위한 아이디어!
절대로 책장을 넘기지 않는 거예요.
책장을 못 넘기게 하기 위해서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는 티노!
저희 아이 최애 장면.
이 장면에서 깔깔 웃더라고요.
글자도 재밌다면서 ㅎㅎ

“독자를 다루는 솜씨가 매끄럽고,
다음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
책장을 넘기지 않을 수가 없다.”
제2회 책읽는곰 어린이책 공모전 심사평 중 일부라는데,
이 책에 정말 딱 맞는 문장이에요.
아이랑 저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이 책을 부디 많은 친구들이 만나기를!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읽는곰 #어린이책 #아동도서 #유아책 #그림책 #그림책소개 #홍민지작가 #공모전수상작 #어린이창작동화 #몰입경험 #공룡그림책 #입학선물 #책읽는곰어린이책공모전수상작 #초등학생 #유치원생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그림책이참좋아
YES마니아 : 로얄 y*******a 202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넘기려는 자와 막으려는자! 깔깔웃으며 보는 책
"넘기려는 자와 막으려는자! 깔깔웃으며 보는 책" 내용보기
#도서협찬 | 《제발 넘기지 마!》책장을 펼치자마자공룡 티노가 다급하게 외쳐요.“안 돼, 제발 넘기지 마!”🦖💦넘기지 말라는데…더 넘기고 싶어지는 이 마음😂아이도 저도 어느새 티노랑‘책장 넘기기 vs 막기’ 밀당에 빠져버렸어요.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에 익숙해질수록책과 조금 멀어지기 쉬운데요.홍민서 작가님은 바로 그 아이들에게“책도 충분히 재미있다”는 걸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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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제발 넘기지 마!》
책장을 펼치자마자
공룡 티노가 다급하게 외쳐요.

“안 돼, 제발 넘기지 마!”🦖💦

넘기지 말라는데…
더 넘기고 싶어지는 이 마음😂
아이도 저도 어느새 티노랑
‘책장 넘기기 vs 막기’ 밀당에 빠져버렸어요.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에 익숙해질수록
책과 조금 멀어지기 쉬운데요.
홍민서 작가님은 바로 그 아이들에게
“책도 충분히 재미있다”는 걸 전하고 싶어
이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해요📚✨

무엇보다 이 책은
독자가 손으로 넘기고 멈추고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이야기가 되는 참여형 그림책!
책의 물성을 온몸으로 경험하게 해줍니다.

ᰔ 추천 포인트 ᰔ
➊ 책장을 넘기는 게 ‘놀이’가 되는 책
읽는 사람이 아니라 참여자가 되는 독서 경험이라 끝까지 긴장감이 끊기지 않아요.

➋ 티노의 과장된 반응이 아이 취향 저격
나무판자, 철판, 경고판까지 등장하는 방해 작전!
막을수록 더 웃기고 더 궁금해져요🤣

➌ “책은 독자를 만나 완성된다”는 메시지
외로운 티노의 마음이 남아서
읽고 난 뒤에도 한 번 더 떠올리게 되는 책🤍
s*******1 202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심리를 제대로 저격한 그림책 !!
"아이들의 심리를 제대로 저격한 그림책 !!" 내용보기
#도서제공 #서평.제발 넘기지마!홍민서 그림책 ..아이들의 심리를 제대로 저격한 이 그림책 !!아이들은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어하는심리가 있는데어쩜 작가님이 이 심리를 재밌고 흥미롭고 귀여운 그림책에 담아내셨어요...표지의 일러스트,주인공 공룡 티노의 그림체와 색감또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그리고 아이들과 실제로대화 하듯그림책에 직접 아이가 참여함으로써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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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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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넘기지마!
홍민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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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심리를 
제대로 저격한 이 그림책 !!

아이들은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어하는
심리가 있는데
어쩜 작가님이 
이 심리를 재밌고 흥미롭고 귀여운 그림책에 담아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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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일러스트,
주인공 공룡 티노의 그림체와 색감
또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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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들과 실제로
대화 하듯
그림책에 직접 
아이가 참여함으로써
정말 친구처럼 장난을 치며 
읽는 듯한 착각도 드는 책이였어요.
그림책 중간중간의
아이들에게 주는 미션? 이 정말 재밌더라구요.
저희집 둘째의 취향 저격 당한 그림책이 되어
애착 그림책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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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이 있다면,
그림책을 너무 자주 가져와서
자주 읽어줘야해서 목이 좀 아프더라구요 ㅎㅎ
그정도 아이가 재밌게 봤다는 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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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티노와 주고받는 메세지 속에
아이의 사회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발 넘기지마! 그림책
추천 쾅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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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으면 빠지게되는 마성의 그림책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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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a****l 202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페이지를 더 넘기고 싶은 그림책
"페이지를 더 넘기고 싶은 그림책" 내용보기
'제발 넘기지 마'라는 제목부터가 읽고 싶지 않을 수가 없다.아이가 제목을 보자마자 빨리 넘겨보고 싶다고 난리를 쳤다.반어법을 사용해서 시작부터 독자를 자극하는 책이다. 그림책 속 공룡 티노는 독자에게 자꾸 넘기지 말라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그 말은 오히려 독자를 자극하여 내가 꼭 넘길거야 하는 의지를 더 활활 불타오르게 한다.책장을 넘기려는 독자와 책장을 넘기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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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넘기지 마'라는 제목부터가 읽고 싶지 않을 수가 없다.
아이가 제목을 보자마자 빨리 넘겨보고 싶다고 난리를 쳤다.
반어법을 사용해서 시작부터 독자를 자극하는 책이다. 
그림책 속 공룡 티노는 독자에게 자꾸 넘기지 말라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그 말은 오히려 독자를 자극하여 내가 꼭 넘길거야 하는 의지를 더 활활 불타오르게 한다.
책장을 넘기려는 독자와 책장을 넘기지 못하게 하려는 공룡 티노의 힘겨루기가 이 책을 보는 내내 이어진다.
넘기지 말라는 책장을 굳이 넘기려는 독자도 독자지만 어떻게서든 책장을 넘기지 못하게 하려는 공룡 티노의 갖은 노력이 엿보이는 책이다. 
이 책 속에는 독자를 더 오래 붙들어 놓고 싶은, 독자와 계속 놀고 싶은 외로운 공룡 티노의 속마음이 잘 담겨있다. 
주황색이 지배하는 화려한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아 더 책장을 넘기고 싶다.
그런 가운데 독자는 공룡 티노의 속마음을 이해하게 되며 더 자주 이 책을 찾아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체험형 그림책,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a*****m 2026.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발 넘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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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서 작가의 그림책  <제발 넘기지 마!>를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요. 이 책은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습니다. 보통은 "어서 읽어봐"라고 권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대놓고 "제발 넘기지 마!"라고 아이를 만류하거든요. 엄마 입장에서 이 책이 참 영리하다고 느낀 지점은 바로 아이들의 청개구리 심리를 콕 집어냈다는 점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고, 가보지 말라고 하면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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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민서 작가의 그림책  <제발 넘기지 마!>를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요. 이 책은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습니다. 보통은 "어서 읽어봐"라고 권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대놓고 "제발 넘기지 마!"라고 아이를 만류하거든요. 엄마 입장에서 이 책이 참 영리하다고 느낀 지점은 바로 아이들의 청개구리 심리를 콕 집어냈다는 점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고, 가보지 말라고 하면 슬쩍 발을 들이고 싶은 그 순수한 호기심 말이에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주인공이 안절부절못하며 간절하게 부탁할수록, 저희 아이는 깔깔거리며 다음 장을 넘기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 그림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눈으로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와 엄마가 끊임없이 대화하고 장난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머, 넘기지 말라는데 어떡하지? 넘길까 말까?" 하고 아이의 의사를 물어보기도 하고, 주인공의 당황스러운 표정을 흉내 내며 아이의 반응을 살피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놀이가 됩니다. 평소에 책 읽기를 조금 지루해하던 아이라도, 이 책 앞에서는 자신이 주도권을 쥐고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 같아요.

 글쓰기나 독서가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책이라는 매개체가 이토록 역동적이고 즐거울 수 있다는 걸 알려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유머러스한 상황과 주인공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사랑스럽습니다. "제발 넘기지 마!"라는 외침이 무색하게 빛의 속도로 책장을 넘기는 아이의 손가락을 보며, "책 좀 읽지 마!"라고 외치는 날을 잠시 상상하게 되네요.

m********y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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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넘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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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서 작가님의 그림책 <제발 넘기지 마!>는 독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작품입니다. 일방적인 전개가 아니라 독자와 소통하며 읽어나가는 특별한 책입니다. 특히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 책을 이제 막 접한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그림책 속에 사는 티노'는 고민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휴대폰에 빠져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로 인해 외롭다는 겁니다. 네가(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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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서 작가님의 그림책 <제발 넘기지 마!>는 독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작품입니다. 일방적인 전개가 아니라 독자와 소통하며 읽어나가는 특별한 책입니다. 특히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 책을 이제 막 접한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그림책 속에 사는 티노'는 고민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휴대폰에 빠져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로 인해 외롭다는 겁니다. 네가(독자가) 티노를 만나주어서 고맙다며 책에 딱 붙들어 놓습니다. 그림책은 책 넘김의 행위를 통해 다음으로 이동하는데 그걸 멈추어서 이곳에 머물 수 있기를 바라는 티노의 마음과 독자가 어떻게 반응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아직 글을 모르는 친구들이라면 양육자가 목소리로 연기하며 이 책을 읽어준다면 한층 더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림에서 재미있는 요소를 찾아본다던지, 귀여운 티노 캐릭터를 다시 그려보는 활동도 좋을 것 같습니다. 
j*****i 202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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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선 곳에서 시작되는 역설적인 독서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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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넘기지 마!』는 책장을 넘겨야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독서의 기본 전제를 유쾌하게 뒤트는 '참여형 그림책'입니다. 제2회 책읽는곰 어린이책 공모전 수상작답게, 주인공 공룡 '티노'는 독자를 향해 제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말아 달라고 간절히 애원하며 철판을 깔거나 경고판을 세우는 등 온갖 엉뚱한 방해 공작을 펼칩니다. 이러한 티노의 필사적인 '밀당'은 오히려 독자로
"멈춰 선 곳에서 시작되는 역설적인 독서의 즐거움" 내용보기

『제발 넘기지 마!』는 책장을 넘겨야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독서의 기본 전제를 유쾌하게 뒤트는 '참여형 그림책'입니다. 제2회 책읽는곰 어린이책 공모전 수상작답게, 주인공 공룡 '티노'는 독자를 향해 제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말아 달라고 간절히 애원하며 철판을 깔거나 경고판을 세우는 등 온갖 엉뚱한 방해 공작을 펼칩니다. 이러한 티노의 필사적인 '밀당'은 오히려 독자로 하여금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 청개구리 심리를 자극하며, 아이들이 수동적으로 글을 읽는 것을 넘어 책이라는 물리적 매체와 직접 소통하고 에너지를 주고받게 만듭니다.


이 작품의 진정한 묘미는 티노가 책장을 막아서는 이유가 '외로움'에 있다는 지점에서 발생합니다. 스마트폰과 영상 매체에 밀려 아이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종이 책의 처지를 티노라는 캐릭터에 투영하여, 작가는 "나와 조금만 더 놀아달라"는 뭉클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단순히 웃음을 주는 소동극에 그치지 않고, 독자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반응하는 티노의 감정 변화를 통해 아이들은 타인의 마음을 짐작하고 공감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이는 독서를 지루한 학습이 아닌, 살아있는 친구와 나누는 대화이자 흥미진진한 놀이로 격상시킵니다.


이 책은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새로운 시작을 제안합니다. 티노와의 짧고도 강렬한 만남을 마친 아이들은 이제 책장 속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또 다른 '티노'들을 찾아 도서관과 서점으로 향할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독자의 참여로 비로소 이야기가 완성된다는 그림책의 본질을 훌륭하게 구현한 이 작품은, 활자보다 화면이 익숙해진 이 시대 어린이들에게 종이 책만이 줄 수 있는 따뜻하고 역동적인 입체감을 선물하는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l 202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