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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찾아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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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네가 찾아올 때까지✍️ 글 - #크리스티아나페제타 🎨 그림 - #실비에벨로📖 옮김 - #이현경📚 출판사 - #라임표지에는 곰🐻 한 마리가 숲 속으로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여자아이와 곰은 어떤관계일까?여자아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소녀와 곰이살고 있다.소녀는 곰을 있었지만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다.소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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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네가 찾아올 때까지




✍️ 글 - #크리스티아나페제타 

🎨 그림 - #실비에벨로

📖 옮김 - #이현경

📚 출판사 - #라임




표지에는 곰🐻 한 마리가 숲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여자아이와 곰은 어떤관계일까?


여자아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소녀와 곰이

살고 있다.

소녀는 곰을 있었지만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다.

소녀는 자주 숲속에 가서 동물의 흔적들을

찾아다녔다.


소녀는 온 세상이 궁금했다.


납빛 하늘이 무겁게 내려 앉은 날

소녀는 늘 다니던 오솔길을 걸었다.

발에 뭔가가 닿으면 훅 걷어차곤 했다.


그런데 그건 바위가 아니였다.

몸을 웅크리고 있던 곰이였다.


놀라서 꼼짝할 수 없어지만

서로의 눈을 보며 마음이 하나로 이어졌다.


이제 마음 속의 두려움은 모두 사라졌다.


곰과 소녀는 행복할까?


🌼 이 그림책은 함께했던 추억을 기억하며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는 마음이 담긴

내용으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유아부터 어른까지 읽어보길 추천한다.




@lime_pub

@lael_84 



#초등추천그림책 

YES마니아 : 골드 n*****5 202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 찾아올 때까지
"네가 찾아올 때까지" 내용보기
#네가찾아올때까지#크리스티아나_페제타_글#이현경_글#라임 숲 속을 배경으로 한 따뜻한 색감의 그림들은 말없이도 마음을 어루만지며, 천천히 이야기 속으로 이끈다. 주인공은 누군가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그 기다림은 외롭고 막막하기보다 조용하고 단단한 마음의 과정으로 표현된다. 특히 자연과 어우러진 장면들은 기다림의 시간을 위로로 바꾸어 주며, 아이와 어른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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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찾아올때까지

#크리스티아나_페제타_글

#이현경_글

#라임


 숲 속을 배경으로 한 따뜻한 색감의 그림들은 말없이도 마음을 어루만지며, 천천히 이야기 속으로 이끈다. 주인공은 누군가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그 기다림은 외롭고 막막하기보다 조용하고 단단한 마음의 과정으로 표현된다. 특히 자연과 어우러진 장면들은 기다림의 시간을 위로로 바꾸어 주며,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기다림’이 단순한 인내가 아니라 사랑과 믿음의 또 다른 이름임을 보여준다. 상대가 언제 올지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놓지 않는 태도는 관계의 본질을 생각하게 한다. 글은 절제되어 있으나 여백이 풍부해 스스로 감정을 채워 넣을 수 있게 한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기 쉬운 마음의 온도를 되돌아보게 한다. 누군가를 기다려본 기억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잔잔하지만 오래 남는 여운을 전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ㅡ덧붙이기

슬픈 이야기로 여운이 남는다.

아이는 곰과 친구가 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곰은 사람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고 아이는사람들에게 신전을 만들어 달라고 하여 모든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아티카 해안의 작은 마을의 이야기를 모티브한 내용은 인상적이지만 가슴이 먹먹했다. 그러나 따뜻한 이야기다.

k************n 202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녀와 곰
"소녀와 곰" 내용보기
🎁 《네가 찾아올 때까지》•글_ 크리스티아나 페제타•그림_ 실비에 벨로•옮김_ 이현경•출판사_ @라임고대 그리스의 풍경을 현대적인 감각으로되살려낸 작품이에요숲이 시작되는 곳에 있는 작은 집에 살고 있는 소녀와숲이 우거진 곳에 살고 있는 곰이서로를 멀리서 바라보며, 서로를 궁금해하고서로의 만남을 동경합니다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소녀와 곰은두려움은 잠시 뒤로하고
"소녀와 곰" 내용보기

🎁 

《네가 찾아올 때까지》



•글_ 크리스티아나 페제타

•그림_ 실비에 벨로

•옮김_ 이현경

•출판사_ @라임



고대 그리스의 풍경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려낸 작품이에요

숲이 시작되는 곳에 있는 작은 집에 살고 있는 소녀와

숲이 우거진 곳에 살고 있는 곰이

서로를 멀리서 바라보며, 서로를 궁금해하고

서로의 만남을 동경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소녀와 곰은

두려움은 잠시 뒤로하고 서로를 꼭 안아주지요

숲 속에서 소녀와 곰은 서로의 말을 알지 못하지만

둘도 없는 친구사이가 됩니다


둘은 영원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곰은 자신의 본능으로 한 행동이

소녀에게 상처를 입혔고,

오빠들 손에 곰은 죽었답니다

달의 여신에 부드러운 손길로 소녀의 얼굴을 어루만졌고

상처 입은 마음이 깨끗이 나았어요


어떤 생명도 헛되이 사라지지 않게 하는 힘을 받은 소녀는

곰이 숨을 거둔 자리에 신전을 세우고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운동장과

곡식과 과일을 한쪽에 채워

동물들이 배가 고프거나 쉴 곳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을 주었어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이야기를

아름답고 섬세하게 그려낸 책이에요

꽃과 열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글과 그림,

야생의 본능, 인간과 동물의 교감,

그리고 신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는

신비로운 느낌과 슬픔, 생명력을 느끼게 하며

감동으로 다가왔어요


✔️2021 BIB 황금사과상 

✔️2021 볼로냐 라가치상


신비롭고 아름다운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라엘의 그림책한스푼(@라엘)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7 2026.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잔한 여운이 남는 그림책
"잔잔한 여운이 남는 그림책 " 내용보기
#서평단숲과 바다, 그리고 한 소녀와 곰의 이야기는 이 책에서 아주 조용하고 깊은 방식으로 펼쳐집니다. 겉으로 보면 단순한 만남과 이별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읽고 나면 마음 한쪽이 오래도록 울리는 책이네요.이야기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서 시작됩니다. 숲의 가장자리에서 사는 소녀와, 숲 깊은 곳에 사는 곰. 서로를 알지만 직접 만나지 못했던 두 존재는 점점 서로를 궁
"잔잔한 여운이 남는 그림책 " 내용보기


#서평단


숲과 바다, 그리고 한 소녀와 곰의 이야기는 이 책에서 아주 조용하고 깊은 방식으로 펼쳐집니다. 겉으로 보면 단순한 만남과 이별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읽고 나면 마음 한쪽이 오래도록 울리는 책이네요.


이야기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서 시작됩니다. 숲의 가장자리에서 사는 소녀와, 숲 깊은 곳에 사는 곰. 서로를 알지만 직접 만나지 못했던 두 존재는 점점 서로를 궁금해하고, 결국 가까워지게 됩니다. 이 과정은 빠르게 진행되지 않아요. 오히려 느리게 흐르는 시간속에서 마음이 더욱 자라나게 됩니다. 이 느림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큰 힘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따뜻함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인간의 개입으로 인해 곰은 죽음을 맞고, 소녀는 깊은 상실을 겪게 되지요. 이 장면은 어린이 그림책임에도 불구하고 꽤 강하게 다가 옵니다. 그렇기에 이후 소녀가 선택하는 행동... 


곰을 기억하고, 그 자리를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바꾸는 일은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지게 되더라고요.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상실을 단순한 슬픔으로 끝내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소녀는 곰을 잊지 않고 대신 그 기억을 나누고, 이어가고, 살아 있는 것처럼 남깁니다. 그래서 마지막 문장 “기다릴게, 네가 다시 찾아올 때까지”는 단순한 기다림이 아니라, 기억과 사랑이 지속된다는 선언처럼 들립니다.


또한 그림 역시 이야기 못지않게 인상적입니다. 점묘법처럼 찍어낸 색감과 숲의 밀도는 감정을 직접적으로 설명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를 깊게 전달해 줍니다. 특히 곰의 움직임과 숲의 변화는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결국 이 책은 만남보다 기다림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 같습니다. 누군가를 잃은 뒤에도 그 관계는 끝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그 마음이 다른 이들에게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조용히 이야기주어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w****8 2026.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대를 잘 알고 이해해주는 우정
"상대를 잘 알고 이해해주는 우정" 내용보기
우리는 상대를 깊이 알아야 이해할 수 있고, 마쳐 갈 수 있습니다.어쩌면 나 자신도 내가 확실히 모르겠는 날이 수두룩하지요.그런데 나 말고 다른 존재를 다 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소녀와 곰이 살고 있었어요.숲이 시작되는 곳에 소녀가 살아요.숲속 빈터에는 곰이 살지요.나무마다 달콤한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었답니다.‘ 소녀와 곰은 서
"상대를 잘 알고 이해해주는 우정" 내용보기

우리는 상대를 깊이 알아야 이해할 수 있고, 마쳐 갈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 자신도 내가 확실히 모르겠는 날이 수두룩하지요.

그런데 나 말고 다른 존재를 다 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소녀와 곰이 살고 있었어요.

숲이 시작되는 곳에 소녀가 살아요.

숲속 빈터에는 곰이 살지요.

나무마다 달콤한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었답니다.‘

소녀와 곰은 서로를 알고 있었지만 선 듯 가까이 가지 않아요.

어느 날 소녀는 오솔길을 걸으며 발에 뭔가가 닿으면 훅 걷어차곤 했어요.

그러다 커다란 바위에 걸려 넘어졌는데 사실은 바위가 아니고 조용히 몸을 웅크리고 있는 곰이었어요. 그렇게 소녀와 곰이 만났어요.



곰은 소녀처럼 두 발로 걷고 싶었고, 소녀는 곰처럼 높은 곳에 올라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둘은 매우 다르지요. 그래도 많은 것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날씨가 추워지면 곰이 겨울잠을 자야 한다는 것을 소녀가 몰랐나 봐요.

곰이 보이지 않자 소녀는 곰을 찾아 나섰고, 동굴에서 깊이 자고 있는 곰을 깨웠어요. 곰에게 어떤 나쁜 일이 생겼다고 생각해서 도와주려고 했나 봐요,

곰은 겨울잠을 방해받고 싶지 않았겠지요.

소녀와 곰의 사이에 어떤 일이 생겼는지 궁금하지요.

더 흥미로운 것은 토끼를 사냥하러 깊은 숲속으로 들어가고 마을을 둘러싼 언덕에 있던 곰과는 사냥꾼들과 곰이 먹이를 나눠 먹었다는 장면이에요.

그것 말고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이 숨겨져 있어요. 초등 고학년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o******g 202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과 자연의 다름과 관계를 배워요.
"인간과 자연의 다름과 관계를 배워요." 내용보기
#네가찾아올때까지#라임🍀라엘의 그림책한스푼에서도서 '협찬'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숲에서 시작되는소녀와 곰의 이야기.이 책은 ‘자연과 사람이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할까’를아이의 눈높이에서 천천히 보여줘요. 서로를 좋아하지만 서로의 세계를 깊이 이해하지못하면서 생기는 상처와 이별을 맞이하는데인간이 자연과 관계를 맺으며 성장하는
"인간과 자연의 다름과 관계를 배워요." 내용보기

#네가찾아올때까지

#라임


🍀라엘의 그림책한스푼에서

도서 '협찬'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숲에서 시작되는

소녀와 곰의 이야기.


이 책은 

‘자연과 사람이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할까’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천천히 보여줘요. 

서로를 좋아하지만 서로의 세계를 깊이 이해하지못하면서 생기는 상처와 이별을 맞이하는데


인간이 자연과 관계를 맺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줘요.


특히 소녀가 곰을 기억하는 방식이

너무 조용하고 깊어서 오래 남아요.


수 많은 점과 짧은 선으로 세밀하게 표현한 

흙, 나무, 풀숲이 살아 숨 쉬는 것처럼 보여서

인상적이였어요.

아이와 “여기 뭐가 있을까?” 하며 숨은그림찾기 하듯 한참 들여다봤어요.👀 


➕️인간과 자연의 관계

➕️상실과 성장

➕️배움과 공동체가 지닌 힘

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 아이와 ‘자연’과 ‘생명’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

🌱감정이 깊게 남는 그림책을 찾는 분

🌱짧지만 여운 긴 책을 좋아하는 분


📗『네가찾아올때까지』크리스티아나 페제타 글▪️실비에 벨로 ▪️그림 이현경 번역


Thank you💟×

@lime_pub

@lael_84

#그림책추천 #책육아#유아그림책

j******2 202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곰이랑 친구가 되어 나무 타기도 배우고 싶고, 곰에 올라타 함께 숲 속을 달려보고 싶어.
"나도 곰이랑 친구가 되어 나무 타기도 배우고 싶고, 곰에 올라타 함께 숲 속을 달려보고 싶어." 내용보기
소녀와 곰은 서로의 말을 알지 못하지만 금세 친해졌어.그러다 곰은 사람들에게 목숨을 잃게 돼.슬퍼하던 소녀는 곰이 숨을 거둔 자리에 신전을 세워 곰을 기리고, 아이들을 위한 생활과 놀이를 하며 지내.뉴스에서 나오던 곰은 난폭하고 무서웠는데, 이 책을 보니 너무 따뜻한 동물인 것 같아. 나도 곰이랑 친구가 되어 나무 타기도 배우고 싶고, 곰에 올라타 함께 숲 속을 달려보고 싶
"나도 곰이랑 친구가 되어 나무 타기도 배우고 싶고, 곰에 올라타 함께 숲 속을 달려보고 싶어." 내용보기

소녀와 곰은 서로의 말을 알지 못하지만 금세 친해졌어.

그러다 곰은 사람들에게 목숨을 잃게 돼.

슬퍼하던 소녀는 곰이 숨을 거둔 자리에 신전을 세워 곰을 기리고, 아이들을 위한 생활과 놀이를 하며 지내.


뉴스에서 나오던 곰은 난폭하고 무서웠는데, 이 책을 보니 너무 따뜻한 동물인 것 같아. 나도 곰이랑 친구가 되어 나무 타기도 배우고 싶고, 곰에 올라타 함께 숲 속을 달려보고 싶어.


-우빈 왈-


고대 그리스의 흙과 나무, 풀숲, 곰의 털 등 아름다운 풍경을 수많은 점과 짧은 선으로 표현해서 계속 변화하고 살아 숨 쉬는 것처럼 보인다.


소녀과 곰으로 빚어낸 인간과 자연의 공존, 상실과 성장, 배움과 공동체가 지닌 힘에 대한 성찰을 깊이 있게 담아낸 책.


아르테미스 신전이 발견되며 실제 고대 그리스에서 여자아이들이 가정 밖에서 다른 차원의 교육을 경험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 때의 여자아이들은 결혼 전 일정 기간을 아르테미스 신전에서 지내며 집안을 꾸려가는 일을 비롯한 계절의 변화, 식물의 특성, 야생의 위험성, 그리고 그 위험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곰 가죽을 걸치고 ‘작은 곰’이 된 것처럼 나무 주위에서 춤을 추며 ‘브라우로니아’ 축제를 치뤘고, 비로소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통과 의례를 거치며 삶의 변화를 열었다.


@lime_pub #네가찾아올때까지 #라임출판사 #그리스로마신화 #아르테미스 #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k*****g 202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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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찾아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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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21나에게주는선물 128📚🌱네가 찾아올 때까지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세상을 꿈꾸며소녀 👧 곰 🐻 바다언덕에 소녀와 곰 이야기 소녀의 숲으로 나무들 자연이주는선물 반갑게 인사하듯 파릇파릇 책으로 숲속길을 떠나볼까요 🌳 소녀처럼 꽃향기랑 탐험을 시작 시간들이 펼쳐놓았어요 숲읔 동물과 식물들의 왕국호기심 상상으로 그림으로 색깔옷처럼 이쁘다 나도 친구들
"네가 찾아올 때까지" 내용보기
2026.3.21
나에게주는선물 128📚
🌱네가 찾아올 때까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며
소녀 👧 
곰 🐻 
바다
언덕에 소녀와 곰 이야기 
소녀의 숲으로 나무들 자연이주는선물 반갑게 인사하듯 파릇파릇 
책으로 숲속길을 떠나볼까요 🌳 
소녀처럼 꽃향기랑 탐험을 시작 시간들이 펼쳐놓았어요 
숲읔 동물과 식물들의 왕국
호기심 상상으로 그림으로 색깔옷처럼 이쁘다 
나도 친구들 
시간은 느릿느릿 
소녀는 곰이 더 궁금해 👀 
숲은 그곳에 초록초록해요 눈 즐거움 나만의 채워주니까요 😃 
소녀의 곰 만남 
나무위에 올라가야지 
숲속에서 숨바꼭질 

소녀의 마음👧 
소녀의 상처 입은 마음이 깨끗이 치유
생명의 소중한힘
소녀 마을 사람들 이야기속으로 숨바꼭질 체험 아이들은 곰처럼 나무들과 놀아요🌳
식물 동물 친구들 하늘 새처럼
책에서 처럼 삶은 자연의 힘 소녀처럼 새로운 방식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이어 가요.
책제목처럼 (네가 찾아올 때까지) 곰 숲 사냥꾼들 이야기 
좀 더 멀리서 바라보면 더 좋은듯합니다

그리스 아르테미스 신화에서 길어 올린 인간과 자연의 공존 이야기
숲이 시작되는 곳 소녀가 살아요
숲속빈터에 곰이 살지요
오솔길 걷다
바위에 걸려 툭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요 
커다란 나무밑 🌳 네가 찾아올때까지 잘 지내고 있어 그자리 그대로 자연이 참 고맙지요 
인간이 살아갈수있는힘 자연이랑 함께가야하는길
요즘 산으로 자주가는데 숲길은 냄새가 참 좋아요 또 꽃향기 귀로 새소리 듣고 파릇파릇 새싹이 살짝 나오는 순간 ㅎ재미만큼은 좋아요 
소녀의 마음을 이야기속으로 그림으로 표현 재미만큼은 솔솔 합니다 
공감할수있어서 좋아요 
동화속 여행하듯 
호기심 큰상처 치유 자연과 관계 함께라서 행복해요 글귀을 보면서 상상으로 그림 색깔 이쁘다 🖼

아이들과 동화책 한권 읽으면서 행복한 시간들 만들어보세요👧

봄이주는 책 🌈
행운을 드릴게요!🍀 
소녀의 숲으로 여행 👧
집안울 꾸려가는 일을 비롯
삶의 신비,계절의 변화 식물의 툭성 
책 📖 꽃차한잔으로 눈으로 마음힐링 감사한하루 
나에게주는선물 괜찮아요 😊 
꽃향기처럼 🏡
나만의 루틴 채워주니까요 

크리스타아나 페제타 지은이 
실비애 벨로 그림 🎨 
이현경 옮김

도서협찬 감사드립니다 

@lael_84
@gilibooks
#책스타그램 
#그림책
#책받았다 
#책이주는행복 
책추천
l******8 202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녀와 곰, 네가 찾아올 때까지
"소녀와 곰, 네가 찾아올 때까지" 내용보기
소유보다 깊은 이해,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공존에 대하여1. '공존'을 넘어선 '자연의 포용'처음 이 책을 펼치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그린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두 번, 세 번 넘기다 보면 깨닫게 됩니다. 이것은 단순한 어울림이 아니라, 인간의 미숙함까지 감싸 안는 자연의 거대한 포용에 관한 기록이라는 것을요.2. 소녀와 곰, 그 서툰 만남의
"소녀와 곰, 네가 찾아올 때까지" 내용보기

소유보다 깊은 이해,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공존에 대하여


1. '공존'을 넘어선 '자연의 포용'

처음 이 책을 펼치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그린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두 번, 세 번 넘기다 보면 깨닫게 됩니다. 이것은 단순한 어울림이 아니라, 인간의 미숙함까지 감싸 안는 자연의 거대한 포용에 관한 기록이라는 것을요.


2. 소녀와 곰, 그 서툰 만남의 시작

인간인 '소녀'와 자연을 상징하는 '곰'. 처음엔 소녀만 곰을 무서워한 것이 아닙니다. 곰 또한 소녀가 두려웠을 것입니다. 소녀가 숲에 머물다 간 자리에는 꺾인 꽃과 나뭇가지, 사라진 돌멩이들이 '빈자리'로 남았으니까요. 사랑한다는 이유로 소유하려 했던 소녀의 서툰 방식은 자연에게는 위협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친구가 된 듯 보였지만, 곰은 본능적으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길 갈망합니다. 그리고 불의의 사고와 오해로 이어진 비극적인 결말... 하지만 소녀는 그 슬픔 속에서 비로소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마음으로 교감하는 법을 배우며 성장합니다.


3.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

• 빛과 결이 살아있는 압도적인 묘사: 곰의 털 한 올 한 올부터 흙과 풀잎의 질감까지, 경이로울 정도로 세밀한 표현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이른 아침의 싱그러움부터 노을 진 저녁, 푸른 달밤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빛의 변주를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사랑과 경계 사이의 균형: 우리는 자연을 사랑하지만, 진정한 공존을 위해서는 서로의 '경계'를 존중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연을 아끼는 마음뿐만 아니라, 자연의 몫을 남겨둘 줄 아는 성숙한 배려를 함께 배우길 바랍니다.


4. 놓치지 말아야 할 숨은 디테일: '면지'

책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면지를 유심히 살펴봐 주세요.

• 앞 면지: 자연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싶어 하는 소녀의 순수한 열망이 담겨 있습니다.

• 뒷 면지: 그런 소녀를 향해 경계하듯 포효하는 곰의 모습이 그려져 있죠.

이 극명한 대비는 우리가 자연을 대할 때 가져야 할 태도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k******n 202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 찾아올 때까지
"네가 찾아올 때까지" 내용보기
〔도서〕 네가 찾아올 때까지〔저자〕 크리스티아나 페제타 글실비에 벨로 그림 이현경 옮김〔출판사〕 라임바다가 내려보이는 언덕에 소녀와 곰이 살고 있어요소녀는 숲이 시작되는 작은 집에 살았어요곰은 나무가 우거진 숲속 빈터에 살았지요둘은 서로를 알고 있었어요둘은 서로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어느 날 소녀는 오솔길을 걷다커다란 바위에 툭 걸려 넘어졌어요근대 그건 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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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네가 찾아올 때까지〔저자〕 크리스티아나 페제타 글
실비에 벨로 그림 이현경 옮김
〔출판사〕 라임

바다가 내려보이는 언덕에 소녀와 곰이 살고 있어요
소녀는 숲이 시작되는 작은 집에 살았어요
곰은 나무가 우거진 숲속 빈터에 살았지요
둘은 서로를 알고 있었어요
둘은 서로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어느 날 소녀는 오솔길을 걷다
커다란 바위에 툭 걸려 넘어졌어요
근대 그건 바위가 아니라 곰이었죠!

본문 중
소녀는 배가 고플 때면 산딸기와 작은 열매를 땄어요.
가시에 찔리지 않게 조심조심하면서요.
가끔은 소녀가 집에서 작은 항아리에 꿀을 가득 담아 왔어요.
둘은 바닥이 날 때까지 박박 긁어 꿀을 나누어 먹었어요.
이따금 곰은 커다란 참나무 몸통을 타고 거의 꼭대기까지 올라갔어요.
소녀도 따라 해 보았지만, 번번이 밑으로 떨어지고 말았지요.
소녀는 화가 나고 속이 상했어요. 그래서 곰의 어깨에 올라탔지요.
곰은 소녀를 어깨에 태우고 언덕에서 제일 높은 곳까지 걸어갔어요.
거기서 둘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수평선을 오래도록 바라보았답니다.
🎈이 책을을 읽으며 서로 다른 존재라도 마음이 통하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마음이 가내요.

소녀와 곰은 사는 곳도 다르고 모습도 다르지만, 함께 열매를 따고 꿀을 나누어 먹으며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소녀가 나무를 잘 타지 못해 속상해할 때, 곰이 대신 어깨에 태워 높은 곳에 데려가 주는 장면이 인상 깊었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는 진짜 친구의 모습 같았거든요.

또 이 이야기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느낄 수 있었어요. 곰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자연을 상징하는 존재처럼 보였고, 소녀는 그 자연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가진 존재라고 생각했어요.
그리스 아르테미스 신화에서 길어올린 자연과의 공존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책 같내요.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우정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이야기라고 생각드내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내 손 가는대로 쓴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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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202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