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내 몸에 관해 알고 싶은 43가지 이야기''란 부제로 쓰여진 그림책으로 대답도 명쾌하고 그림도 선명하다. 개념정리는 물론 찾아보기와 간단한 만들기 활동, 잠깐퀴즈까지 실려 있어 이래저래 쓸모가 많다. 구석구석 읽으려면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것이다. 나는 얼마나 빨리 클까요, 가슴은 왜 쿵쿵 뛸까요, 내 피부가 닳아 없어지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내 뭄이 곧게 설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우리는 어떻게 기억을 할 수 있을까요, 유전자는 어디에서 온 걸까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들이 많다. 이 책과 함께 어린시절 육아일기를 꺼내 읽어주니까 아이들이 참 좋아했다. 생각할수록 우리 몸이 참 신비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