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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많은 관심이 있는 나로서는 참 좋은 책이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읽어본 후에 너무나 맘에 들었다. 세세하게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수많은 저자들의 공이 들어갔기에 너무나 좋았다.
물론 삽화와 그림 등도 충분히 실려 있어서 맘 편하게 지나는 여름과 다가오는 가을 속에서 읽으면 아주 좋을 듯 싶다.
그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임이 틀림없다. 역사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 올바른 국민일 것이다. 그런 역사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기르는데 좋은 책임이 틀림없다.
다만 아쉬운 점은, 늘 그렇듯이 서양의 작가들의 관점에서 쓰여져 있어서 동양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도와 심화도가 떨어진다는 점이다. 이런 점만 약간의 수정을 한다면 분명히 좋은 책으로 거듭나리라 생각된다.
포괄적인 세계사를 넉넉히 읽을 수 있는 백과사전격의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