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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를 아는것과 모르는것은 천지차이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
"위트를 아는것과 모르는것은 천지차이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 " 내용보기
훑기시작한다.. 속도가 빨라진다.. '몰까나?'라는 호기심이 생긴다.. 최후엔 '덩'하니 종이 울린다.. 오호.. 므하하.. 내가 이렇게까지 굳어있었던가.. 자책이 밀러오지만.. 음.. 그렇지.. 하고 금세 내 생각이었다듯 착각하며 뿌듯해진다.. 신선한 공기를 바로 공급받은듯 머리가 꿈틀거린다.. 아주가끔이라도 위트있는 사람이란 소릴 들으면 기분 안좋을리없다.. 또
"위트를 아는것과 모르는것은 천지차이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 " 내용보기
훑기시작한다.. 속도가 빨라진다.. '몰까나?'라는 호기심이 생긴다.. 최후엔 '덩'하니 종이 울린다.. 오호.. 므하하.. 내가 이렇게까지 굳어있었던가.. 자책이 밀러오지만.. 음.. 그렇지.. 하고 금세 내 생각이었다듯 착각하며 뿌듯해진다.. 신선한 공기를 바로 공급받은듯 머리가 꿈틀거린다.. 아주가끔이라도 위트있는 사람이란 소릴 들으면 기분 안좋을리없다.. 또 그런사람을 원한다.. 도처에서.. 웃고넘기는 위트하나가 큰발전의 원천이 될수있음을.. 우리삶안에 있으나 위트를 인식하는것과 그렇지않은것은 천지차이이다.. 단번에 위트의 풍요속으로 풍덩하긴 어렵다.. 안다는것부터 시작해보는것이 어떨까.. '위트상식사전'을 계기로 머리근육도 움직여보고.. 얼굴근육도 맘껏 풀어보자.. 그리고 발전도 해보자.. 머 발전까진 아니더라도.. 웃어보자.. 암튼.. 좀 이런 상큼함이 필요하다.. 우리네인생살이에는.. ^^
n****5 2005.09.21. 신고 공감 6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머와 위트도 경쟁력인 시대
"유머와 위트도 경쟁력인 시대" 내용보기
나는 기본적으로 위트나 유머에 약한 사람이다. 하여, 아무리 재미있는 농담도 나를 거치면 대략 썰렁모드로 돌진하다가 심지어는 진지모드로 끝나기도 한다. 물론 내가 전하는 농담이나 유머를 듣는 이들이 가끔은 웃어줄 때도 있지만 이것은 그들이 예의바른 사람들이라는 표시일 뿐임을 안다. 가끔씩은 정말로 슬프게도 말하는 유머를 전하는 그 순간조차 내 스스로가 찬바람 모
"유머와 위트도 경쟁력인 시대" 내용보기
나는 기본적으로 위트나 유머에 약한 사람이다. 하여, 아무리 재미있는 농담도 나를 거치면 대략 썰렁모드로 돌진하다가 심지어는 진지모드로 끝나기도 한다. 물론 내가 전하는 농담이나 유머를 듣는 이들이 가끔은 웃어줄 때도 있지만 이것은 그들이 예의바른 사람들이라는 표시일 뿐임을 안다. 가끔씩은 정말로 슬프게도 말하는 유머를 전하는 그 순간조차 내 스스로가 찬바람 모드를 느낄 때도 있다. :( 그런 내가 진정한 웃음의 미학을 깨달은 곳은 다름 아닌 모기해충 박멸하는 모 회사의 인터넷 게시판에서였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내 손에 들어온 이 책은 다소 집중해서 읽을꺼리가 되었다. 문화인류학자가 인터넷상에 떠도는 유마를 모았다는 설명이 아주 약간의 호기심을 유발시키지도 했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의 유머에 대한 또다른 시선이 궁금하기도 했다. 책을 덮으면서 얻은 결론은, 문화의 차이가 가끔 작동하기도 하지만 유머나 위트는 인간 "관계"를 제법 경쾌하게 혹은 말랑하게 풀어가는 효과가 있다는 고전적 사실과 더불어 어느 나라 어느 문화에서나 사고에 고정적 방점을 찍어버리면 유머는 결코 풍성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책은 다소 중후한 주제를 큰 제목으로 하여 7개의 장으로 나누어 놓았다. 어떤 내용은 고전적 야설이나 블랙유모를 담고 있기도 하고, 어떤 내용들은 한 번 웃고 잊혀지는 것들도 있지만, 어떤 것들은 한 바탕 웃고 나면 생각의 잔향이 남는 내용도 있다. 만일 그대가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내용은 이미 들어보거나 읽어 보았다면 그것은 워낙 강력한 인터넷의 영향 때문일 것이며, 혹여 이 책 내용 중 많은 부분이 익숙하다면 이는 그만큼 자신이 마당발 생활을 했음을 증명하는 것일테니 스스로 격려할 만한 일이고, 혹시나 모든 것이 새롭다면 자신의 유머를 한단계 높이는 효과를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특히나 글로벌 시대에 국제 비즈니스맨의 매너를 갖춰야 하는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유머나 위트도 대단한 경쟁력인 시대이니 이 책은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 물론 그런 거창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바쁜 일상 혹은 스트레스로 가득찬 삶에서 흔들리며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 2%의 웃음을 채우는 음료수 역할도 될 것 같다. 그러나 지나친 기대는 갖지 말기 - 왜냐하면 이 책은 말 그대로 위트상식사전이니까.

[인상깊은구절]
아서왕의 친구 거웨인 - 여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세상의 모든 여자가 바라는 가장 큰 소원은 바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m******0 2005.09.21. 신고 공감 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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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하루를 마감하면서
"지하철에서 하루를 마감하면서" 내용보기
눈꺼풀이 감기는 퇴근길 지하철에서 앞에 앉은 한 여자가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좋아보여서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 호기심이 발동하여 책제목을 들여다 볼려고 머리를 앞으로 쭉 뻗었다. 왠지 특이한 표지그림에 위트상식사전이라는 제목을 가진 책이었다. 위트라... 그래서 저 여자는 혼자서 웃음을 삼키면서도 얼굴가득 환한 표정을 짓고 있었구나라는
"지하철에서 하루를 마감하면서" 내용보기
눈꺼풀이 감기는 퇴근길 지하철에서 앞에 앉은 한 여자가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좋아보여서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 호기심이 발동하여 책제목을 들여다 볼려고 머리를 앞으로 쭉 뻗었다. 왠지 특이한 표지그림에 위트상식사전이라는 제목을 가진 책이었다. 위트라... 그래서 저 여자는 혼자서 웃음을 삼키면서도 얼굴가득 환한 표정을 짓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집에 돌아와서 Yes24에 들어가 이 책의 제목을 두드려 보니 지하철에서 봤던 표지가 떴다. 책을 주문했다. 그 후 몇 일 뒤 사무실로 책이 도착했다. 요즈음은 서점보다는 인터넷으로 책을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경우는 우연한 동기로 주문한 책이지만 사뭇 기대되기도 했다.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잠시 책상에 앉아서 이 책을 뒤적거렸다. 먼저 IQ테스트부터 해봤다. 답을 맞추지는 못했지만 정말 색다른 위트였다. 이곳 저곳 부제목이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서 읽었다. 정말 너무 웃겨서 옆에 앉은 동료에게 읽어주었다. 원래 위트는 이렇게 전파되는 것이겠지만 동료와 오랫만에 푸하하하 웃음을 터뜨렸다. 웃차사나 폭소클럽에서 듣는 유머와는 차원이 달랐다. 이 책을 통해 하루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덜었던 거 같다. 좋은 문학책이나 기타의 모든 책들이 나름대로의 가치를 가지고 권장되지만 가끔씩은 조금은 가벼운 듯하면서도 진지한 고급유머책을 자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아일랜드 형제이야기의 반전에 정말 모든 사무실 사람들이 함께 웃었다.
b*******n 2005.09.06. 신고 공감 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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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코 유머로스한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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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줄곧 읽던 독자입니다...행선지는 떨리는 그녀를 만나러 가기전이죠. 누군가에게 우쭐대며 나도 한유머해보려고 보던건 절대 아니구요. 큼 큼 .. 읽으면 읽을수록 십초간 허무할정도의 반전을 맛보게 해주더군요... 왁자지껄 술집의 까르르한 웃음도 있고... 하루종일 힘든전쟁터에서 떨어진동전 찾아 기다가기다가 집에들어와 사랑스런 배나온아내의 하루일과를 들어주며
"난 결코 유머로스한 사람이 아니다..." 내용보기
지하철에서 줄곧 읽던 독자입니다...행선지는 떨리는 그녀를 만나러 가기전이죠. 누군가에게 우쭐대며 나도 한유머해보려고 보던건 절대 아니구요. 큼 큼 .. 읽으면 읽을수록 십초간 허무할정도의 반전을 맛보게 해주더군요... 왁자지껄 술집의 까르르한 웃음도 있고... 하루종일 힘든전쟁터에서 떨어진동전 찾아 기다가기다가 집에들어와 사랑스런 배나온아내의 하루일과를 들어주며 짖는 미소도 있더군요... 수준높은 친구가 자기자랑을 늘어놓은 다음 쳐다볼때의 내가 지어야 할 미소같은 유머도 같이 조금은 들어있더군요...^^ 유머란 반전이더군요...그 반전을 기대하다간 그유머에 큰코다치죠... 저또한 유머로스한 사람은 아닙니다만, 힘겨운 세상 살다보면 언젠가 내게도 희망차고 멋진반전이 찾아오리라 믿는 전 확실히 멋진 유머로스한 삶을 사는 사람 아닐까요?^^ 한수 배운겁니다^^

[인상깊은구절]
하하하 제가 오늘 부로 술을 끊었거든요 ^^ 형제들의 건배만 하는 거랍니다^^
k********n 2005.09.21. 신고 공감 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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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딴 책이 다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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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이 좋아서 위트 있는 사람, 재치있는 사람이 사회에 각광받을거라 생각해서 보자마자 선뜻 구입한 사람이다. 책 몇장 보자마자 기가 막혔다 위트가 이런것이라면 당장 때려쳐라 정말 내가 생각해도 기발하다라고 느끼는건 단 몇개뿐이다 왠만한 내용이 여성 비하에 대한 내용인데다가, 유럽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없다면 이해도 못하는 내용에 초등학생이 읽는
"뭐 이딴 책이 다있나..." 내용보기
감상평이 좋아서 위트 있는 사람, 재치있는 사람이 사회에 각광받을거라 생각해서 보자마자 선뜻 구입한 사람이다. 책 몇장 보자마자 기가 막혔다 위트가 이런것이라면 당장 때려쳐라 정말 내가 생각해도 기발하다라고 느끼는건 단 몇개뿐이다 왠만한 내용이 여성 비하에 대한 내용인데다가, 유럽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없다면 이해도 못하는 내용에 초등학생이 읽는 유머집에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니... 기발하고 유쾌한 반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올뿐이다 처음에 읽고 책 던질뻔했다 돈이 아깝다 이런내용일줄 알았다면 절대 사지도 않고 이렇게 후회하지도 않았을것이다
s*****1 2005.10.23. 신고 공감 1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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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히히덕거리고 넘길만한 책이 아니다
"단순히 히히덕거리고 넘길만한 책이 아니다" 내용보기
유머모음집을 생각했다면 당신의 선택은 정확했을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보고자 했다면 당신의 선택은 현명했으리라 인생의 무게를 덜고자 한, 나약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때론 비굴하게, 때론 무덤덤하게, 때론 지혜롭게 살아가는 단면들을 만나고자 했다면 당신의 선택은 그 무엇보다 탁월했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웃음으로 가득찬 책이 아니다 가시에 찔리는 고통
"단순히 히히덕거리고 넘길만한 책이 아니다" 내용보기
유머모음집을 생각했다면 당신의 선택은 정확했을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보고자 했다면 당신의 선택은 현명했으리라 인생의 무게를 덜고자 한, 나약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때론 비굴하게, 때론 무덤덤하게, 때론 지혜롭게 살아가는 단면들을 만나고자 했다면 당신의 선택은 그 무엇보다 탁월했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웃음으로 가득찬 책이 아니다 가시에 찔리는 고통을 감수하면서도 벗기는 재미가 솔솔한 살짝 벌어진 밤송이 같은 책이다 밤송이의 수만 수천개의 가시가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가식을 벗기고 웃음의 배꼽을 찌른다
m***m 2005.10.24. 신고 공감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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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너무 컸는지..
"기대가 너무 컸는지.." 내용보기
저는 원래 신간을 잘 안 사는 편인데... 제목이 좋았던 탓인지, "대한민국 1%를 위한.. "이라는 부제가 허영심을 자극한 탓인지, 아니면 리뷰가 넘 좋아서였는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대가 너무 컸기 때문일까요... 별다섯 짜리는 아닌것 같네요. 책 디자인이나 외적상태는 꽤 고급스럽구요.. 조금 작은듯 손에 잘 잡히는 판형도 좋았지만, 역시 출간되자마자 별로 할인되
"기대가 너무 컸는지.." 내용보기
저는 원래 신간을 잘 안 사는 편인데... 제목이 좋았던 탓인지, "대한민국 1%를 위한.. "이라는 부제가 허영심을 자극한 탓인지, 아니면 리뷰가 넘 좋아서였는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대가 너무 컸기 때문일까요... 별다섯 짜리는 아닌것 같네요. 책 디자인이나 외적상태는 꽤 고급스럽구요.. 조금 작은듯 손에 잘 잡히는 판형도 좋았지만, 역시 출간되자마자 별로 할인되지 않은 가격에 바로 사도 아깝지 않을 책은 아닌것 같아요. 인터넷을 떠도는 갖가지 유머를 추리고 추려서 편집한거라고 하니 그 노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지만 이미 어디선가 보고 들어서 알고 있는게 많았구요.. 제 수준이 낮아서 그런가 별로 재미없다고 생각되는것도 많았어요. 하지만 일부러 사지는 않더라도.. 친구나 이웃이 이미 이 책을 구입했다면 꼭 한번 빌려서 읽어보세요. 신선한 활력소가 될겁니다.
c*****m 2005.09.17. 신고 공감 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