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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면 밋밋할수도 있지만 상큼하기만한 만화랍니다^^
"지금보면 밋밋할수도 있지만 상큼하기만한 만화랍니다^^" 내용보기
한 7~8년전 쯤에 불법판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정통 학원물이다. 지금의 가치관으로 보면 '저게 남자 고등학교 이야기라고?'할 정도의 너무너무 순수하고 상큼한 학생들의 기숙사 이야기로서(같은 고등학교 이야기인 '반항하지마'하고 비교해보면....)지금보면 자칫 밋밋할 수도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쭉쭉빵빵에다가 선혈이 낭자한 만화들이 창궐하는 요즘 보면 오히려 너무너무 신
"지금보면 밋밋할수도 있지만 상큼하기만한 만화랍니다^^" 내용보기
한 7~8년전 쯤에 불법판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정통 학원물이다. 지금의 가치관으로 보면 '저게 남자 고등학교 이야기라고?'할 정도의 너무너무 순수하고 상큼한 학생들의 기숙사 이야기로서(같은 고등학교 이야기인 '반항하지마'하고 비교해보면....)지금보면 자칫 밋밋할 수도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쭉쭉빵빵에다가 선혈이 낭자한 만화들이 창궐하는 요즘 보면 오히려 너무너무 신선한 느낌이 드는 만화라고도 할 수 있겠다. 여자같은 외모의 남자아이, 성격좋고 얼굴이 무기여서(아무리 다쳐도 스르륵 하면 상처가 낫는다니 ㅋㅋㅋ)뭐든지 잘 해내는 선배, 재벌가의 후계자로서 피도 눈물도 없을것 같은 캐릭터지만 결국 모든 일에 깊이 관여해버리는 선배, 그리고 존경하던 형이 자기 학교의 양호선생이 되어 버린데다 첫사랑이 형수가 되는 바람에 마치 '나보다 더 불쌍한 놈은 없다'라고 말하는듯한(얼굴로.. 후훗^^ 언제나 그 힘준 얼굴이라니..)주인공이 모두 시끄럽고 즐겁게 살아하는 료쿠토 고등학교 기숙사를 보고 있노라면 나역시 기숙사 생활을 했던 즐거웠던 그때로 돌아가고픈 생각이 마구 든다 좋았던 시절을 기억하고픈 사람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의 한 단면을, 그리고 남자 고등학교의 기숙사를 엿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충분한 즐거움을 선사해 줄수 있는(그냥 저렇다고 믿자구..)그런 만화인것 같다
f********r 2001.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