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들어가서 처음으로 일어를 접하게 되었는데... 얼마지나지않아 일어에 깊히 빠지게 되었다. 그래서 사전 하나를 구입하게 되었는데.그게 바로 이 사전 이었다. 친구가 소개 해 줘서 사게 되었는데. 오~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너무너무 좋았다. 우선 일한 한일 공용 사전 이라서 더욱 맘에 들었다. 사전을 두개씩이나 들고다니는 번거러움을 덜었기에. 내 친구는 무거운 사전을 두개씩 이나 들고 다니면서.하~ 내가 얼마나 이 사전을 좋아했는지. 한번은 사전을 잃어버렸는데... 새 사전을 또 이걸로 택했다. 솔직히 사전은 써보지 않으면 좋은지 나쁜지 모르기 때문에... 사전을 사실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절대 주저 하지 마시고!! 꼭 이 사전을 사세요. 저도 요즘 이 사전으로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
| 저는 이제 고등학교 학생이 됩니다....그러면서 자연히 따라오는 것이 제2외국어이겠지요. 일어야 원래 일본 애니매이션을 좋아하는 터라 조금씩 학습지를 통해 읽었습니다. 하지만 일어는 단어싸움이라고, 많은 단어를 접할수는 없었죠. 그래서 사전을 보면서 단어공부를 할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발견한게 이 책입니다. 처음 이 책을 주문했을때는 음..뭐라고 할까...상당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전이 있었지만 일한이나 한일 사전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빨리 도착했다는 생각과 함께 펼쳐든 이 사전은 굉장히 정리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더군요. '아' 행이 먼저인 만큼 그 첫 페이지에서, '아' 라는 단어 하나도 여러가지 의미라는 뜻에서 7개를 기술해 놓고 각각 설명을 해 놓은 것도 인상적이었구요. 그렇게 꽤나 마음에 드는 일한 사전에 비해서 한일 사전은 조금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별로 많은 한자 지식이 없는 저로서는 읽기가 상당히 힘들었거든요...... 그런면에서 한자까지 완벽하게 공부한 후 펴 들어보는게 좋을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전인 만큼 여러가지 잘 설명된 부연설명과 이 책만의 개성으로 넣어놓은 일어에 대한 주의점이나 간단히 축약된 읽을 거리도 마음에 들고요. 일어를 접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신 분들이 읽기에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저도 접한지는 한 6개월 밖에 되지 않았어도, 한일사전은 좀 어려워도(한자 때문에..;;) 일한사전은 보기 쉽더군요. 물론 일한사전이 차지하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