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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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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위대성과 취약함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 제나라 재상이었던 안영이 제나라 왕에게 한 말에서 공자는 제례를 지나치게 중시하고 제후들에게 기대어 생활한다는 약점을 여심히 드러나 통쾌함을 느길 수 있었고, 무력과 힘이 세상을 지배하던 시데에 신뢰와 올바름을 설파한 탁월성에는 놀라지 않을 수 잆었다. 한 번쯤 읽어보길. 매우 많아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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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위대성과 취약함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 제나라 재상이었던 안영이 제나라 왕에게 한 말에서 공자는 제례를 지나치게 중시하고 제후들에게 기대어 생활한다는 약점을 여심히 드러나 통쾌함을 느길 수 있었고, 무력과 힘이 세상을 지배하던 시데에 신뢰와 올바름을 설파한 탁월성에는 놀라지 않을 수 잆었다. 한 번쯤 읽어보길. 매우 많아 추천하는 책이다.

o****7 2018.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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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논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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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는 현대 사회의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공자의 철학과 논어의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펼쳐내고 있는 책이다. 특히 논어에는 문장을 표면적으로만 읽으면 제대로 이해할 수없고, 춘추전국 시대의 상황을 알아야만 비로소 원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대목이 여럿 있는데, 이런 부분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공자의 철학과 논어의 입문서로서 추천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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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는 현대 사회의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공자의 철학과 논어의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펼쳐내고 있는 책이다. 특히 논어에는 문장을 표면적으로만 읽으면 제대로 이해할 수없고, 춘추전국 시대의 상황을 알아야만 비로소 원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대목이 여럿 있는데, 이런 부분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공자의 철학과 논어의 입문서로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i******2 2018.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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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읽어 보고 싶었던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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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친구들 사이에 유교는 상당히 고리타분하고 시대에 뒤 떨어진 것으로 인식되는 것 같다.  인터넷 상에서 점잖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사람을 오히려 '씹선비'라고 비난을 할 정도라 오히려 내가 잘못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당혹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스타크래프트 시합에서 중국인 선수를 상대로 우리 선수가 압도적인 실력으로 경기를 제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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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젊은 친구들 사이에 유교는 상당히 고리타분하고 시대에 뒤 떨어진 것으로 인식되는 것 같다.  인터넷 상에서 점잖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사람을 오히려 '씹선비'라고 비난을 할 정도라 오히려 내가 잘못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당혹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스타크래프트 시합에서 중국인 선수를 상대로 우리 선수가 압도적인 실력으로 경기를 제압하며 승리를 거뒀다.  여기까지는 참 좋았다.  하지만 우리 선수는 경기 중간에 키보드를 발로 두드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시합 도중에 키보드에서 손을 떼고 하품을 하고 기지개를 켜는 행위를 여러번 반복 했다.  명백히 상대 선수를 기만하는 행위였고 나 같은 고리타분(?)한 사람들은 비신사적 행위를 비난했지만 대다수의 젊은 친구들은 오히려 우리를 '씹선비'라고 응수했고, 그의 비신사적 행위는 게임의 흥행을 위한 신선한 자극이었으며 적절한 퍼포먼스라고 했다. 

  논어를 원문으로 읽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배병삼 교수의 설명과 더불어 청소년들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은 책이다.  태조 이성계의 역성혁명을 정당화 시키려 정책적으로 이용되어 진 유교 사상이라서 그것이 지금까지도 전체주의를 위한 나쁜 사상이라는 오명을 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분명 공자의 가르침은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인류가 반드시 깨우쳐야 하는 특히나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YES마니아 : 로얄 c******r 2018.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