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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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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지환님 작품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가 중 이지환님은 이름만으로 작품을 고르게 하는 그런 대표적 작가중 하나라고 볼수 있는데요.. 요즘 폭탄같은 그런 소설이 마니 나오는거에 반해.. 오랜만에 작가다운 작가의 작품이어서 기쁘기도 하고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이건 역시 시리즈3탄중 1탄인데여.. 지하에 대한 절대적 사랑이라 볼 수 있는 에릭과 에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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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지환님 작품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가 중 이지환님은 이름만으로 작품을 고르게 하는 그런 대표적 작가중 하나라고 볼수 있는데요.. 요즘 폭탄같은 그런 소설이 마니 나오는거에 반해.. 오랜만에 작가다운 작가의 작품이어서 기쁘기도 하고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이건 역시 시리즈3탄중 1탄인데여.. 지하에 대한 절대적 사랑이라 볼 수 있는 에릭과 에릭을 증오하지만 아시프를 사랑한 지하. 두사람의 인도에서의 아기자기한 사랑만들기.. 인도배경묘사가 사실적이었고 많은 조사를 하셨더군요.. 두사람의 러브신도 적절히 배분된것 같고요.. 2,3탄 의 주인공들이 등장해 다음편으로의 기대감과 설레임을 갖게 했습니다.. 경쾌하게 우울하지 않고 읽을수 있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다음편인 라탄과 서린의 2탄이 기대됩니다..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b****i 2005.09.05.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력적인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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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스토커의 등장이다. 첫 눈에 반한 여성을 위해 뚱보에서 환골탈태한 남주인공 에릭. 자신의 사랑 지하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행동력을 보여준다. 초반엔 변태같은 인물이 등장해서 혹 이번엔 이런 독특한 사람이 주인공인가 고민하게 만들었지만 역시 로맨스답게 멋지게 변신에 성공한다. 주인공들이 유명한 프로그래머라서 세계적으로 논다. 주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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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스토커의 등장이다. 첫 눈에 반한 여성을 위해 뚱보에서 환골탈태한 남주인공 에릭. 자신의 사랑 지하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행동력을 보여준다. 초반엔 변태같은 인물이 등장해서 혹 이번엔 이런 독특한 사람이 주인공인가 고민하게 만들었지만 역시 로맨스답게 멋지게 변신에 성공한다. 주인공들이 유명한 프로그래머라서 세계적으로 논다. 주 배경은 인도. IT가 발달했다고 여겼던 인도였는데 실상은 상상과 무척 달랐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탓에 홧김에 인도로 파견온 지하는 생각보다 엉망진창인 모습에 경악하고 그때마다 나타나 도움을 주는 에릭(나중엔 꼭 붙어서 산다). 자신을 싫어하는 지하를 알기에 멋지게 변신을 하고 다른 이름으로 등장해서 지하를 흔든다. 너무 착해서 자신이 모든 자질구레한 일들을 해결해놓고 그 공을 남에게 뺏기는 지하가 에릭을 만나고 그 복수를 해주는 장면이 무척 유쾌하다. 워낙 당당한 지하와 그런 지하를 우러러 보는 에릭인지라 무척 즐겁게 봤다. 언제 그 사기가 들킬가 조마조마한 마음도 있지만 원래 이런건 잘 풀리게 되어 있다.
k***a 2005.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넷스케이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배경이 되는 로맨스소설이라니..
"넷스케이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배경이 되는 로맨스소설이라니.." 내용보기
주인공인 에릭은 천재적인 프로그래머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에 대항하여 세계를 뒤흔드는 프로그램들과 운영체계를 만들어내는... 마치 한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성을 무너뜨릴 절대 강자로 부상한적이 있는 넷스케이프사의 마크 앤드리센 부사장((아니면 애플의 스티븐 발머일 수도 있지만)을 연상케 하는 이런 주인공과 배경을 그린 이지환이라는 작가에게 또 한번 놀란
"넷스케이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배경이 되는 로맨스소설이라니.." 내용보기
주인공인 에릭은 천재적인 프로그래머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에 대항하여 세계를 뒤흔드는 프로그램들과 운영체계를 만들어내는... 마치 한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성을 무너뜨릴 절대 강자로 부상한적이 있는 넷스케이프사의 마크 앤드리센 부사장((아니면 애플의 스티븐 발머일 수도 있지만)을 연상케 하는 이런 주인공과 배경을 그린 이지환이라는 작가에게 또 한번 놀란 작품이 바로 프로젝트 드러스티이다. 미국 출장가는 도중 읽을거리로 비행기 안에서 볼게 없을까...찾다 좋아하는 이지환 작가의 책을 사들고 갔는데 출장 내내 틈틈히 두권을 모두 읽고 또 한번 감탄사를 연발해야 했다. 아니 언제 이렇게 IT 업계를 세밀하게 조사했을까. 또 이를 어쩌면 이렇게 작품 안에 잘 녹여놓았을까... IT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내가 보기에도 어색하지 않은, 특히 프로그래머들이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설명하는 부분에서조차 흠집을 찾아내려 애썼으나...결국 백기를 들고야 말았다. IT 업계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녹여 놓은 이 책은 세계적인 부호이자 천재 프로그래머인 남자주인공과 한국의 촉망받는 프로그래머로 부상하고 있는 여주인공이 인도를 배경으로 펼치는 사랑이야기이다. 물론 로맨스소설답게 운명적인 사랑이 전제가 되긴 하지만 그 배경이 되는 IT 업계와 인도 지식산업에 대한 묘사, 인도 명지에 대한 설명만으로도 이 책은 볼만하다. 미국에서 이 책을 읽는 내내 인도음식점을 찾아다녔을 정도이니.... 주인공의 러브스토리 보다 그 배경과 설정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싶은 책이다. 특히 프로그래머나 IT업계 종사자들이 읽으면 감회가 남다를 듯.
d********7 2006.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