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의 내용이나 편집, 사진 등 전반적으로 훌륭합니다. 번역이 잘 되어 있어 읽기에 편하지만 좀 아쉬운 부분은 번역자가 자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궤논 원숭이를 긴팔원숭이라고 잘못 번역했다거나 원숭이 종류를 설명하는 부분을 보면 전혀 무슨 소린지 모르겠더군요... 또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깊이가 좀 부족합니다.. 처음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 구입한 이유는 이디오피아 재칼에 대한 설명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였는데 구입 후 천천히 보니 이디오피아 재칼 항목만한 내용이 더 없더군요.. 책 내용을 보면 동물/식물/지질 등 아프리카에 대해 다양한 설명을 늘어놓다 보니 내용이 오히려 부족해 진것 같습니다.. 차라리 특정 분야만 전문적으로 다루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